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이 가장 눈부신 계절인 4월을 맞아 아이들에게는 모험을, 가족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국가유산 여행을 시작한다.
하동군과 국가유산청이 후원하고 별별솔루션이 주관·주최하는 '2026 천년 하동의 재발견' 대표 프로그램 ‘성돌의 귀환’이 티켓 오픈 며칠 만에 매진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훌륭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성돌의 귀환’은 하동읍성 출토 유물과 사기장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조선시대에서 타임슬립 한 사기장을 구출하는 미션과 전문 연기자들의 실감 나는 연기가 결합되어 아이들을 고고학 탐험의 세계로 이끈다.
1박 2일간 ‘원정대’가 된 참가자들은 하동 곳곳에서 흥미진진한 아웃도어 미션을 수행하며, 온몸으로 즐기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마을 주민들이 하동의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차려낸 ‘시골 밥상’과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간식 꾸러미’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호텔매계’를 베이스캠프 삼아 따뜻하고 정겨운 시골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지난 2023년에는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며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완벽하게 공인받았다.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하동요, 하동생태해설사회 등 지역 단체와 촘촘한 협업을 통해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례로서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군 관계자는 “성돌의 귀환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문화유산의 가치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한 고품격 콘텐츠”라며, “꽃향기 가득한 4월, 하동의 매력을 온 가족이 오감으로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성돌의 귀환’ 본 행사는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총 6회(금~토/토~일)에 걸쳐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별별솔루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