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벚꽃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홍보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군은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기부 혜택 등을 안내하고, 답례품을 함께 소개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현장기부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제도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합천군 관계자는 “벚꽃마라톤과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기부 참여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20만 원까지 44%, 20만 원 초과분 16.5%)와 함께 30%이내의 답례품(지역특산물)을 제공받는 제도다.
또한, 합천군은 기부자에게 합천 애향인증을 발급해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 어플)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