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합천군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8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전원이 대상이며,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 면접조사와 응답자가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인터넷 조사 방식을 병행한다.
올해 조사항목은 짝수년 주기 분야인 보건, 가족가구, 환경, 안전, 사회 등 경상남도 공통항목 46개와 농축산물 이용 현황, 관광 활성화 방안 등 합천군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7개 항목을 포함해 총 53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군은 조사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요원 선발과 사전 교육을 마쳤으며,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어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절대로 사용되지 않는다.
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군민의 생생한 의견은 합천의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조사원 방문 시 다소 번거롭더라도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진솔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