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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심 속 건강광장! 남구보건소와 함께하는 야외광장 운동프로그램 본격 운영

4~11월 운영,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도심 속 야외 공간을 활용한 ‘2026년 야외광장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하는 야외광장 운동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야외광장 등 생활권 가까운 공간에서 진행되는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남구보건소는 신체활동 감소 등 생활환경 변화에 대응해 2011년부터 야외광장 운동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지난해 참여 인원은 5만 4,315명으로 전년(4만 8,300명) 대비 12.5%가 증가했고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에 매년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지도자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건강체조, 근력과 유연성 강화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별도의 준비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주 5일 정기 운영으로 주민들이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장소는 △울산대공원(동문 다목적운동장) △선암호수공원(관리동 앞 데크) △문수체육공원(호반광장) △달동문화공원(시계탑광장) △번영교 야외광장 △신삼호교 야외광장 등 6개소다.

 

프로그램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되며 아침반(오전 9시30분~10시30분)과 저녁반(오후 7시30분~8시30분)으로 나뉜다.

 

울산대공원·달동문화공원·번영교 야외광장에서는 하루 2회, 나머지 3개소에서는 저녁반만 운영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건강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