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3일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김해댕댕파크’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여가 공간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김해시립합창단 공연과 반려견 프리스비 퍼포먼스 등 식전 프로그램을 비롯해 기념식과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과 부대행사는 참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했다.
김해댕댕파크는 가야테마파크 동측 어방동 984-2번지 1만5,412㎡ 부지 에 총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반려견 놀이터와 산책로, 휴게공간, 관리시설,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개장식에서 시민들은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좋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해시는 이번 정식 개장에 앞서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과정을 거쳐 공원 완성도를 높였다.
김해댕댕파크는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관련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기반 시설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댕댕파크 개장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반을 확충해 김해시가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