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울산시의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시비 7,100만 원, 구비 1,500만 원, 자부담 800만 원 등 총 9,400만원을 투입해 신정상가시장, 신정평화시장, 수암상가시장, 울산산업공구월드 4개 시장에서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는 전통시장 내 노후된 담장 주변 바닥보수 및 고객 편의시설을 재정비하고 아케이드 누수 보수와 고객주차장 바닥을 도색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이전 사업을 완료해 장마철 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등 7개 시장, 11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