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관내 농업용 배수장 1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재해 예방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배수장 전력 인입 시기에 맞춰 추진됐으며, 농업기반팀과 기계전문업체, 전기안전관리자가 참여해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 정상 가동 여부와 전기 시설의 절연 상태 및 누전 여부 등으로, 시설물의 전반적인 작동 상태와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일부 시설에 대해 정비가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으며, 신속한 조치를 위해 4월 중 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선제적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