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울산번개시장이 ‘2025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매주 수요일 오후 ‘수요야시장’을 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번개시장 수요야시장은 지난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8시40분까지 문을 연다.
상반기에는 7월15일까지 15회, 하반기에는 9월30일부터 10월28일까지 5회 등 총 20회 운영된다.
수요야시장에는 15개 점포가 참여하고 있고, 단지 바비큐, 족발, 수육, 닭강정, 부추전, 생선구이, 분식류 등 20개 메뉴를 판매한다.
시장 내 야외테이블 25개와 의자 120개가 설치돼 야시장에서 구입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또 가야금 병창 공연, 버스킹 공연, 경품 추첨 등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울산번개시장은 시장 전반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수요야시장 운영 뿐 아니라 온라인 판매 고도화, 스탬프 투어 빙고 챌린지, 온·오프라인 다국어 메뉴시스템 구축, 어린이 시장 체험 교실 등도 추진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울산번개시장이 수요야시장 활성화와 온라인 판매 고도화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며 “내수침체로 어려운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