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9일 장생포 문화창고에서 ‘퀸즈컬렉션과 함께하는 행복남구 문화아뜰리에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 강연은 장생포 문화창고 개관 5주년을 맞아 영국 왕실의 진품 유산 80여 점을 선보이는 특별전인 퀸즈컬렉션과 연계해 행복남구 문화아뜰리에 수강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왕실 문화와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퀸즈컬렉션-브리티시 로열 특별전 관람 △장생포 문화창고 소극장W 특별 강연 △장생포라이트 관람 순으로 운영돼 강연과 전시, 체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시 해설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찬용 도슨트를 초청해 화려함과 감각적 아름다움이 특징인 바로크와 로코코 미술을 빛과 쾌락의 시대라는 주제로, 시대적 배경과 작품 속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어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SK저유탱크를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아트 쇼로 명화를 빛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야간 컨텐츠를 선보이며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 강연은 전시 관람과 전문가 강의, 야간 콘텐츠 체험을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생포 문화창고에서 진행 중인 퀸즈컬렉션 브리티시 로열 특별전은 오는 6월28일까지 사전예약 또는 현장발권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생포 라이트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30분에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