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회장 홍정덕)는 4월 11일 제3회 서상면 남덕유산 대축제 행사장(서상중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홍보하고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덕유산 대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일상 속 대화를 확산하고 국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면 인터뷰와 함께 온라인 구글폼을 활용한 참여 방식도 병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홍정덕 회장은 “이번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는 민주평통의 주요 사업으로, 국내외 자문위원이 참여해 100만 명 의견 수렴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라며 “지역 축제와 연계해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장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화통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작은 목소리지만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