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9일 남해읍 사거리 일원에서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남해경찰서, 남해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인애복지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남해읍 사거리에서 전통시장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물 배부와 서명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생명존중 서약 낭독과 군민 참여형 서명활동을 통해 ‘나와 이웃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지키는 사회’를 만들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조병래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