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창의융합교육센터는 오는 7월 11일까지 초등학교 2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 1,24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주말 창의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 체험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10주 동안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 체험’과 미래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소프트웨어(SW) 체험’ 영역으로 구성했다.
창의 체험 영역은 놀이와 과학, 창조 혁신(메이커) 활동을 융합한 과정이다.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적 감각과 과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한다.
소프트웨어 체험 영역은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놀이 중심의 기초 과정부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는 심화(마스터) 과정까지 학생 수준에 맞춘 단계별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수업 운영 주간의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울산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영역별 세부 신청 일정과 자세한 프로그램 구성은 울산창의융합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송명숙 원장은 “학생들이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학생들이 호기심을 마음껏 풀어내며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