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배움·일·삶의 러닝로드로 이어지는 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인 ‘꿈이룸학교’ 상반기 수강생을 27일부터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강사 역량강화 교육 △미용 홈스타일링 전문과정 △스마트폰 강사 양성과정 △타로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과정으로, 과정별 20~30명 모집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역량개발과 활동 연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꿈이룸학교’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남구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대표 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 활력을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과정 중 강사 역량강화 교육은 예비 강사를 대상으로 강의기법과 운영 역량을 높이는 강좌이며, 수료 후 지역 평생학습 강사 활동 기회를 지원한다.
미용 홈스타일링 전문과정은 헤어컷, 스타일링 등 실생활 미용기술을 배우는 과정이며, 스마트폰 강사 양성과정은 남구 디지털 교육을 이끌 강사를 양성한다.
또한 타로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과정은 상담기법과 심리 이해를 바탕으로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수업이다.
남구 관계자는 “꿈이룸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들의 새로운 도전과 경제활동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평생학습 디딤돌지원사업 꿈이룸학교는 남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