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이달부터 6월까지 학교시설 유지관리 법정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용역업체의 과업 지시서 준수 여부와 인력·장비 적정성,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학교시설 관리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대상은 승강기 유지관리, 저수조 청소, 방역 소독, 보일러 점검으로 4종 법정 용역이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지역 학교시설 법정 용역 계약업체 2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전수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9개 업체의 점검 결과, 전반적인 용역 수행 상태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6개 업체에 대한 점검도 연간 계획에 따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센터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분기에 저수조 청소와 방역 소독 업체 1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저수조 청소 작업 중 안전대 미착용, 방역 표면 소독 미흡 등 일부 업체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즉시 보완을 요구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승강기·보일러 10개 업체와 지난 현장점검에서 미흡 사항이 있었던 업체에 대한 추가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업체에는 보완을 요구하고, 필요할 경우 재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장점검으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학교시설 법정 용역의 이행 실태를 자세히 살피고, 미흡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며 “점검 결과가 실제 현장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더욱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