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은 24일 제23기 중견리더과정 교육생들이 거창군 창포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교육생 94명을 비롯해 인재개발원 관계자 3명 등 총 97명이 참여해 탐방로와 수변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주요 관광지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중심 봉사활동을 통해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거창군 김현미 부군수(권한대행)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남도인재개발원 교육생들이 직접 지역 관광지를 찾아 환경정화에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깨끗한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훈 경상남도인재개발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생들이 중견리더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자의 책임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인재개발원 제23기 중견리더과정은 경상남도와 17개 시군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리더십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함께 연 4회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