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27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컨벤션홀에서 관내 모든 학교 교감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4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학교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2026. 3. 1.)에 따른 정책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를 조율하는 교감의 정책 이해도 제고를 통해 학교 구성원 간 견고한 협업 체계를 구성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학교 내 지원 체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창원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사례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자문위원, 유관기관과 함께 지난 20일 학교 현장을 방문해 첫 통합사례회의를 지원했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 본격화 대비 정책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안내 책자 제작, 위원회, 전문자문단, 실무협의체 구성 등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일만 교육장은 “현장의 업무 부담은 줄이면서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창원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화를 위해 실천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과 현장 밀착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