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구름많음동두천 20.6℃
  • 구름많음강릉 17.2℃
  • 구름많음서울 20.9℃
  • 흐림대전 18.6℃
  • 흐림대구 18.4℃
  • 흐림울산 14.7℃
  • 흐림광주 17.8℃
  • 흐림부산 15.7℃
  • 흐림고창 15.1℃
  • 흐림제주 15.2℃
  • 구름많음강화 15.9℃
  • 흐림보은 17.7℃
  • 흐림금산 17.3℃
  • 흐림강진군 17.8℃
  • 흐림경주시 16.1℃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울산

남구 ‘상생·안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남구, 2026년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열어 올해 협력사업 논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29일 구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노·사·민·정 각 분야 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사민정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노사민정 협력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협력사업 추진 방향 및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석유화학산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워크숍 개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추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기업체 현장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동단체 화합사업 지원 등 노사 상생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산업의 근간인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대응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노사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