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제251회 임시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 복지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고, 조례안 등을 면밀히 심사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한 결과, '영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7건은 원안가결했고, '영천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배수예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어 생활 속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사된 안건은 27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가 위탁 운영하는 울산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1명이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합격자는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하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꾸준히 학업을 이어온 청소년들로, 공학·IT, 경영, 간호, 치위생, 산업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 분야로 진학하게 됐다. 특히 이들은 검정고시 준비와 함께 대학 학과체험 프로그램, 모의평가, 진로탐색 활동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결실로 이번 대학 합격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대학에 합격한 청소년 A씨는 “학업을 중단한 이후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과 응원을 받았다”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길이 열린다는 것을 느꼈고, 대학에서도 더 열심히 배우며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 대학입시설명회, 1:1 입시컨설팅 등 학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교육 지원 △자립 및 직업체험 △심리·건강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은 도서관 유휴공간을 독서와 문화, 예술의 장으로 탈바꿈시킨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은 일상 속 작은 쉼표 같은 공간을 지향하며 도서관 내 유휴공간인 1층 야외공간과 2층 발코니 공간을 새롭게 활용했다. 지역 주민 누구나 책을 중심으로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돼 감성적인 북큐레이션과 전시,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나만의 공간, 책 읽는 아지트’를 비롯해 지역 작가와 주민, 도서관 이용자들이 함께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되며 도서관 내 야외공간을 무대로 책 향기와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동화 작가의 원화 전시 △구립교향악단 소규모 공연 △장미와 책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전시 △여행 감성을 자극하는 책 한 장의 여행 등이 운영된다. 동화작가 꿈 심는 도서관에서는 작가의 원화 전시와 인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린이들에게 창의적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세대별 참여 프로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안전한 식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감염병 예방과 위생적인 식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일정한 위생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을 지정하는 제도로 남구는 지정 대상을 현재 152개소에서 30개소 이상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덜어먹기’ 실천 △위생적 수저관리 △손소독제 또는 손세정제 비치 등 기본적인 위생 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남구는 구민 이용이 많은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을 중심으로 안심식당 지정을 집중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지정 업소에 안심식당 표지판을 부착해 이용객들이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위생적인 식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지원 및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안심식당 확대를 통해 구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건강한 식문화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울산남구시니어클럽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공익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양 기관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 발굴과 운영 협력 △우수 시니어 인력 우선 배치를 통한 공공시설 운영 지원 △시장형 사업 활성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일자리 사업 홍보과 시니어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시설과 연계해 어르신들이 시설 안내, 환경정비, 이용 지원 등 공익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사회 서비스 향상과 어르신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가 전국 최초로 재난현장‘레디 박스(READY BOX)’를 본격 운용하며 각종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레디 박스’는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지원 기능을 담당하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와 피해자지원센터 운영에 필요한 물품과 장비를 담은 박스다. 레디 박스에는 재난안전통신망, 매뉴얼, 실무반 임무와 관계기관 연락처, 상황판, 현수막, 명패 등 안전·운영 물품 28종이 있으며 텐트, 테이블, 의자, 발전기 등 7종은 현장 설치형 구성품으로 함께 포함됐다. 남구는 재난 대응을 총괄, 조정, 지원하는 최일선 책임기관으로 삼환아르누보 화재와 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사고 등 대형 사회재난과 재난급 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며 보다 고도화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레디 박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재난이 최근 대형화, 복합화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체계성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남구는 레디 박스로 최소 하루 이상의 기간을 단축해 신속하게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또한 남구는 담당자들의 역할과 임무를 명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연간 500만 명 관광객 방문을 목표로 도약 중인 울산 남구가 울산 대표 관광지인 장생포고래문화특구를 중심으로 ‘2026년 사계절 테마가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그간 수국 페스티벌과 울산고래축제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됐던 관광 수요를 연중 상설화된 프로그램으로 분산·확대해 언제 방문해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울산 대표 명품 관광 명소'로 굳히기에 나섰다. 체류형 관광을 위한 야간 콘텐츠인 불꽃쇼와 거리음악회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SK저유탱크를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파사드인 ‘장생포 라이트’가 운영된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고래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고래바다여행선은 오는 3월 28일 출항식을 열고 올해 정기운항을 시작하며 울산 앞바다에서 직접 고래를 찾아 떠나는 고래탐사 코스(3시간)와 연안투어 코스(1시간 30분)로 준비됐다. 남구는 정적인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체험시설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이색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의 발길을 사로잡을 핵심 콘텐츠가 확보될 것으로 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24일 남동유수지에서 열린 2026년‘세계 물의 날’ 기념 행사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제정·선포한 공식 기념일로, 1993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하늘수의 우수성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정책을 시민에게 소개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병입 인천하늘수를 시음하며 수돗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했으며, 인천하늘수의 생산 과정과 정책 추진 현황이 담긴 안내문을 함께 받아보았다. 이를 통해 수돗물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인천하늘수가 시민들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께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하늘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광역시가 24일 남동유수지 일원에서‘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환경정화 캠페인‘쓰담걷기(플로깅)’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환경보전 활동으로 추진됐다. 현장에는 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1사 1하천’ 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수질 개선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미꾸라지 방사부터 EM흙공까지…‘오감 만족’수질 정화 행사는 물관리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과 정화 퍼포먼스에 이어 본격적인 실천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탁월한‘유용미생물(EM) 흙공’을 유수지에 던지고, 수중 산소 공급과 장구벌레 등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미꾸라지를 대거 방사하며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다. 이어 진행된‘쓰담걷기’에서 참가자들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저어새의 주요 서식지인 남동유수지부터 승기천변까지 이동하며 수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건강을 챙기면서 환경도 지키는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과 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전국 공립 미술관·박물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어린이~성인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관람권 또는 체험권을 발급받은 관람객에게 박물관 관람 및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고, 해당 비용을 KB금융그룹이 지원하는 문화 복지사업이다. 경산시립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무료 관람을 넘어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숲에서 만나는 경산의 시간', 청소년 대상 '경산의 역사 문화 발굴단', 성인 대상 '기억 속의 경산, 나의 추억 담기'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경산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에서 30명 내외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경산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배우고,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3월24일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 시민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시정 발전 및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표창을 받은 유공 시민은▲하양읍 대조1리 이장 서정열 ▲진량읍 정정숙 ▲압량읍 부적5리 이장 예명자 ▲와촌면 생활개선회장 김화숙 ▲자인농악단장 권소순 ▲용성면 일광2리 이장 박흥택 ▲남산면 하남동우회 ▲남천면 번영회 박순원 ▲중앙동 경산시향토사연구회 김동일 ▲동부동 한국자유총연맹 여성부회장 이선희 ▲서부1동 재향군인회 사무국장 박재록 ▲서부2동 경산시향토사연구회박영심 ▲서부2동 주민자치위원장 현응채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정경호 ▲북부동KFN뉴스 김원년 ▲중방동 체육회 최영국 총 16명이다. 수상자들은 각 읍·면·동에서 환경 정화, 소외계층 지원, 지역 문화 전승과 주민 자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였으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보이지 않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안전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재난 예방 전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산시 추진점검단장(부시장 이도형)을 중심으로, 유관 부서와 경산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전문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며, 도시 외곽과 인적이 드문 지역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6대 중점 분야 점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밀하게’ 경산시는 지역 특화 안전 대책을 포함한 6대 중점 점검 분야를 선정했다. * 대형건축물 및 다중이용시설 점검 경산시 건축과, 식품의약과, 경산소방서, 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무단증축, 가설건축물 설치 등 위법 사항과 화재 대피로 확보, 비상구·유도등·스프링클러 작동 등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종합 점검” * 아파트 대피시설 점검 경산시 주택과, 관리사무소, 경산소방서 등이 참여해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작동 여부, 대피 공간 내 적치물 유무 점검, 관리소장 안전교육 등 실시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경산시 농협과 구미시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NH농협 경산시지부와 구미시지부는 24일 경산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기탁식’을 열고, 각각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이재근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장, 이승철 구미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상호 기부에 이어 NH농협 경산시지부와 구미시지부 직원 각 3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근 NH농협 경산시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역이 함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실천”이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나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제도”이며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시행한 응급의료 정보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 경기대회 파견 대상자를 결정하는 공식 대회로, 대한민국 수영계를 이끄는 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남녀 세부 종목별 결승 1위 선수는 AG 경영 선수단의 파견 대상자로 추천되며, 추후 대한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파견 대상자로 최종 선발된다. 남자부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이자 이번 대회 1,500m 우승자인 김우민(강원도청)과 2관왕 황선우(강원도청)를 비롯해 남자 자유형 50m 아시아 신기록 보유자 지유찬(대구광역시청) 등이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노린다.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한국 수영 최초로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챔피언에 오른 평영 200m 한국기록 보유자 문수아(서울체고3) 등이 출격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이라는 영광스러운 태극마크를 향한 마지막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영의 미래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3월 24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정례회를 개최했다. 정례회는 박외선 여성단체협의회장에 대한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과 지역의 노사관련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모든 시민이 정당한 보상을 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 존중 일터’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가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김천시 노사민정은 이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터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노동법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사회적 책임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의 대표적인 사회적 대화‧협력 기구인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더불어, 지역 경제 주체 간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