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여수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인 ‘벼 종자 발아력 검사 서비스’를 2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들이 못자리 설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싹틔움 불량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지역 내 벼알이 검게 변하는 ‘깨씨무늬병’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자가 채종 종자의 감염 가능성과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파종 전 발아력 검사는 필수 절차로 강조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부터 4월 말까지 벼 종자 450g(종이컵 약 3컵 분량)을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병해충진단실로 제출하면 된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의뢰 후 10일 이내에 발아율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농업인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검사 서비스를 활용해 풍년 농사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거제시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유기질비료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 예산에 시비 1억 7천만 원을 추가 투입해 총 13억 6,848만 원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90만여 포의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비료를 공급해 토양 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신청 농가 대비 86%의 선정율을 보였다. 비료 종류와 등급에 따라 포대당(20kg)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는 토양 지력 향상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에는 총 1억 1,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3,695포를 공급할 예정이며, △규산질 14,282포 △석회질 9,671포 △패화석 9,742포를 전량 무상으로 공급한다. 공급 대상 지역은 동부면, 거제면, 능포동, 옥포1동, 장평동, 고현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장보기를 위해 경주시가 감염병 예방 현장 홍보에 나섰다. 경주시 보건소는 지난 3일,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맞이 감염병 ZERO, 안심 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노로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보건소와 상인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해, 시장 내 570여 개 점포 소상공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안내하고, 위해해충 살충제와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ZERO 안심 시장’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설 연휴 감염병 주의! 익혀 먹고, 끓여 먹고, 올바른 손씻기!’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시장 입구와 주요 통행로에 게시해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했다. 경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3일 건천읍과 서면에서 잇따라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오전에는 건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현장소통마당이 열렸으며, 두 행사 모두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정경민 경북도의원, 박광호·김동해·김소현 경주시의원이 함께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건천읍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생활도로 정비와 교차로 안전시설 확충, 농촌 지역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안전 분야 건의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와 함께 배수로 정비와 소하천 관리, 농업기반시설 보수 등 농촌 생활과 직결된 정주 여건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서면 현장소통마당에서도 마을 안길 정비와 가로등 설치, 노후 기반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환경과 관련한 건의가 주를 이뤘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nb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3일 서면 사라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 작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도의원, 박광호·김동해·김소현 경주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하고 사라리 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은 2022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3년간 시비 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지면적 약 993㎡ 규모의 다목적광장을 조성하고,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해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표지석을 설치하고, 주민 참여형 벽화 조성을 통해 마을 경관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은 시와 주민이 손을 맞잡고 함께 만들어 온 ‘함께 사는 마을’의 모범 사례”라며 “오늘 준공된 시설들이 사라리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주민 여러분의 삶에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저출생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경주시 효현동에서 일곱째 자녀가 태어나 다자녀 출산 지원 정책의 실제 사례로 주목된다. 경주시는 효현동에 거주하는 일곱째 자녀 출산 가정을 찾아 출산을 축하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정은 강명호(36)·최성귀(여·35) 씨 부부로, 첫째(16세)부터 일곱째(0세)까지 7명의 딸을 두고 있다. 일곱째 자녀 강미래 양은 지난해 11월 26일 출생했다. 이에 이 가정은 출산을 계기로 출산축하금,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등 총 8,448만 원 상당의 출산·양육 관련 지원이 제공된다. 구체적으로는 △출산축하금 20만 원 △셋째아 이상 출산장려금 1,800만 원(월 50만 원씩 36개월) △둘째아 이상 첫만남이용권 300만 원 △산후조리비 50만 원 △출산축하선물(미역 및 지역특산물) △15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출산축하박스 등이 포함된다. 또한 △부모급여(0~11개월 월 100만 원, 12~23개월 월 50만 원) △아동수당 △어린이집 보육료 및 급·간식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임실군이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인 오수의견 관광지에 반려동물 배변 문제 해결을 위한 배변봉투함 및 수거함 겸용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반려동물을 동반한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배변 방치 문제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반려문화를 독려하여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수의견 관광지 내 주요 산책로와 시설물을 중심으로 8개의 안내판을 배치했다. 안내판은 단순히 배변수거 독려뿐 아니라, 배변봉투함과 수거함이 일체형으로 제작되어 반려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배변을 처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오수의견 관광지는 자신을 희생하고 주인을 구한 ‘오수의견’의 충절을 계승하고, 반려동물 문화의 상징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려동물지원센터와 어질리티장, 산책로 및 놀이시설, 오수의견국민여가캠핑장 등이 마련되어 있고, 여기에 향후 ‘세계명견테마랜드’ 및 ‘명견 교감 체험시설’이 더해지며, 반려 동반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 중이다. 군은 이번 수거함 설치를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라는 명성에 걸맞은 성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최근 개정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내 학교 주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에 대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정 법률에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청소년 유해 매체·물품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한 취지를 반영하여, 유·초·중·고등학교 주변 상업지역 및 통학로 인근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특히 전자 담배 자동판매기의 설치 여부, 청소년 접근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 점검 결과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담배자동판매기가 설치된 경우에는 철거 또는 이전을 권고하고, 필요 시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후속 행정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개정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의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이 강화된 만큼, 겨울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과 단속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 대표 축제인 김천김밥축제가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발굴 및 확산 사업인‘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로컬100’은 문체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지자체 및 국민 추천(1,042개 후보)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결과와 전문가 심사점수를 합산해 최종 확정됐다. 김천시는 이번‘로컬100’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2년간 SNS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 문체부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국내외 홍보 채널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김천김밥축제는 ‘김천=김밥천국’이라는 MZ세대의 재치 있는 오해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탄생한 축제로, 개최 첫 회 7만 명에 이어 2회 만에 15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는 지루한 개막식 등 권위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은 관내 양봉농가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한 식품소분업 가공 교육을 오는 2월 3일과 2월 5일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에 병 단위로만 판매하던 벌꿀을 소분하여 스틱꿀 형태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식품소분업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과,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 구축된 액상스틱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해당 교육을 수료한 양봉농가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 설치된 액상스틱기를 활용하여, 직접 생산한 벌꿀을 스틱 형태로 소분·포장하여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소포장·간편형 제품에 대한 소비트렌드 변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장비 활용까지 연계된 현장형 교육으로 양봉농가의 가공·유통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앞으로도 공동가공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n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재난 현장대응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화재와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각 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참석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화재 예방 대책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 방안을 논의하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형시설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쓰레기 소각과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노후 전기시설로 인한 화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한파로 인한 도로 결빙과 수도 계량기 동파 등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에 즉시 전파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읍·면·동별로 한파 취약계층 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방문 및 유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는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위해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며, 지역 내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가족 친화 프로그램은 ▲가족사랑의 날 ▲우리동네아빠교실 ▲조부모역할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 단위 참여부터 아빠와 자녀, 조부모와 손자녀까지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먼저 ‘가족 사랑의 날’은 2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이상 운영되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녀와 즐길 수 있는 레이저서바이벌, 목공예, 요리, 베이킹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여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우리동네아빠교실’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운동 프로그램으로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대하고 긍정적인 부자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3월부터 6월까지는 풋살 등 신체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월 1회 이상 딸기수확, 영화관람 등 체험을 통하여 가족 내 소통 증진과 아버지 역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조부모역할지원’ 프로그램은 영덕복지재단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에서 오징어 원물 가공을 주력으로 운영하는 동광수산의 오두성 대표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동광수산은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산불로 인해 공장 6개 동이 전소되고 오징어 원물이 불타 약 8억 원의 막대한 피해를 봤지만,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과 공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부에 나서게 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2일 영덕경대안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재체결해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만성질환자들에게 안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무료 안저검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키로 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지 않으면 눈에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커 미세한 망막 혈관이 손상되거나 막히게 돼 시력이 점진적으로 감퇴하고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게 된다. 이에 영덕군보건소는 이번 업무 협약 연장을 통해 만성질환자나 유소견자들에게 쿠폰을 발행함으로써 정기적으로 무료 눈 검사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조절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안저검사는 동공을 통해 망막과 시신경유두 등 눈 내부 구조물들을 확인하는 검사법으로, 만성질환자들이 비교적 빠르고 간단하게 눈 합병증을 예방하고 조기 대응 할 수 있다. 무료쿠폰은 관내 보건소, 지소, 진료소에서 발급하며, 쿠폰 원본과 신분증을 갖고 영덕경대안과의원을 방문하면 안저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은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기에 적어도 1년에 한 번씩은 무표쿠폰을 통해 간편하게 눈 합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총기사고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일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에서 ‘2026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업무 연찬회 및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영덕군 환경위생과와 영덕경찰서가 합동 주최한 이번 연찬회엔 피해방지단 12명이 참여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총기 사용 안전수칙 △유해야생동물 포획 안전 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한 방역 방법 △포획 증빙자료 작성법 등이다. 영덕군은 이번 연찬회를 포함해 안전관리와 방역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에 힘씀으로써 피해방지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킨다는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관내 농작물 피해와 ASF 예방을 위해 헌신하시는 피해방지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환경을 조성해 ASF 유입을 사전에 차단해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