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문화충전소 3월 프로그램으로 ‘과일찹쌀떡(과일모찌) 만들기 클래스’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두쫀쿠 만들기 클래스에 이어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접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마감되며 지역 가족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참가 가족들은 직접 떡 반죽과 팥소 만들기 과정을 체험하며 함께 과일찹쌀떡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아이와 함께 요즘 유행하는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특별했다”, “수련관에서 이런 트렌디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줘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가족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1일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습지원단 멘토 23명을 최종 선발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학습지원단 멘토들은 대면·비대면 멘토링을 통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도덕] 총 8개 검정고시 과목의 학습 지도를 맡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비대면 멘토링에는 성균관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대면 멘토링에는 포항 지역의 한동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며,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지원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습지원단 멘토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시 배움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대학생과 청년들의 재능기부와 따뜻한 관심이 청소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검정고시 멘토링 신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포항시학교밖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남구 소재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장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직장생활로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청·장년층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필수사업과 선택사업으로 구성된다. 필수사업으로는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내 혈관나이 바로알기!’ 레드서클 존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스.마.일’ ▲구강보건 교육 등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모바일 헬스케어 ▲이동 금연클리닉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강좌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선택사업도 병행 지원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바쁜 직장생활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30~50대 근로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친화적인 사업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재 남구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 사업장을 모집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0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자연재난 수습 역량 강화 회의’를 열고 재난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현장 중심의 수습·복구 시스템을 체계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과 이병삼 행안부 자연재난현장지원과 재난현장지원관, 시 재난관리 부서 및 읍면동 현장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담당자가 주도적으로 상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재난 관련 조직 및 법령 변천 과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및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지대본) 구성 ▲피해 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등이다. 특히 전국의 주요 재난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시 2차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현장 조치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신속한 피해 조사와 응급 복구, 이재민 구호 등 복합적인 행정 지원이 필수적인 만큼 부서별 역할 분담과 반복 훈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태풍과 장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학대예방 및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강조되고 있는 노인 인권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고,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포항시에는 노인의료복지시설 42개소, 주·야간보호 61개소, 방문요양 202개소 등 약 300여 개의 노인 관련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강연은 경상북도동부노인전문기관 배채량 팀장과 선린대학교 산업안전보건과 이윤호 교수가 맡아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실제 노인학대 사례를 근거로 한 종사자 인권 보호 의식 강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골자 이해 ▲시설 내 사고(낙상·화재·감염병 등) 발생 시 대처 방안 ▲종사자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이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이 노인학대 예방과 어르신 인권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기원)는 지난 21일 신광면 만석2리를 ‘포항 행복마을 31호’로 선정하고 주민 맞춤형 행복마을 만들기를 진행했다. 지역사회 균형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은 에코프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후원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에코프로 임직원 및 재능나눔 자원봉사단 등 총 14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으로 마을 입구와 도로변, 맨발길 주변 담장에 주민들이 직접 디자인한 벽화를 조성했다. 재능봉사단의 손길을 통해 완성된 벽화는 따뜻한 봄 날씨와 어우러져 머물고 싶은 마을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재능봉사단이 참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 단체는 ▲사랑 그리다(회장 김현국) ▲수도방위사령부 포항전우회(회장 최종갑) ▲둥지회(회장 서중재) ▲브릿지U(위원장 백가영) ▲(사)대한네일미용사회 포항시지부(지부장 박가민) ▲가위사랑(회장 김옥이) ▲엔젤브레드(회장 이승희) ▲부학사랑봉사회(회장 김봉대) ▲미소짜장면봉사회(회장 오태필) ▲소피아 스튜디오(대표 유소피아) 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주변 경관 개선과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큰 왕대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왕대숲 조성사업은 대나무의 공기정화 기능과 경관 효과를 활용해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포항하수처리시설 외 4개소에 약 1만 6,000주의 왕대를 식재했으며, 올해는 송라하수처리시설에 1,200주를 추가로 식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기간제 근로자 15명을 채용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23일에는 사업의 안전한 추진을 위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취지 설명과 함께 작업 중 안전수칙, 보호구 사용법, 사고 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다. 조재진 하수재생과장은 “왕대숲 조성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녹색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 지급분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을 월 10만 5천 원으로 증액해 지급한다. 기존 8세 미만이었던 지급 연령은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상향돼 최종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올해는 9세 미만 아동이 대상이다. 특히 비수도권 거주 아동에게는 월 5천 원이 추가 지원돼 총 10만 5천 원이 지급된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포항시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1만 9,750명에서 4,508명이 늘어나 총 2만 4,258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기존에 수당 지급이 종료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직권 신청’을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4월 지급 시 2026년 1월분부터의 미지급분이 소급 적용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 가정 중 보호자나 계좌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변경 신청해야 하며, 정보 변경이 없는 가정도 원활한 지급을 위해 안내에 따라 회신이 필요하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유도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회 연속 종합우승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사전경기로 치러진 유도 종목에서 포항시가 대회 초반 승기를 잡았다. 이번 대회는 육상, 농구, 배구 등 총 30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유도·검도·농구·사이클·골프 등 일부 종목은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사전경기로 진행된다. 이 중 유도 종목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포항시는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유도 종목 우승은 본대회 시작 전 포항시가 종합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는 포항시 선수단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배성규 체육산업과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첫 종목인 유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선수단의 사기가 크게 진작됐다”며 “남은 종목에서도 최선을 다해 종합우승을 달성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이달 23일부터 24일, 30일,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를 관리하는 부서의 담당팀장 및 부서장급 등 관리감독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교육은 연간 16시간으로, 시는 집합교육 8시간과 온라인교육 8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직무교육기관을 통해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위험성 평가 및 TBM(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 등 안전보건 확보 의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하임리히법) 등 실습 교육을 병행해 산업재해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이 현장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재해없는 안전도시 포항’ 실현을 위한 사전 대응체계 확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첨단산업 중심지 도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유망 기업인 ㈜옴니코트가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포항시·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 성장 전주기를 돕는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본격적인 투자유치 성과 가시화에 나섰다. 이번 투자 결정에 따라 ㈜옴니코트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40억 원을 투자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건식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컬러강판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바이오, 연구개발(R·D), 첨단 제조업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조성된 특화지구다. 기존 철강 중심 산업구조에서 나아가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 구축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연구개발 기반 기업과 제조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기술사업화와 산업 확장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이번 투자를 결정한 박순홍 ㈜옴니코트 대표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출신으로,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포스코 등 지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 구립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체험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고자 마련됐으며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남구 관내 4개 공공도서관인 도산도서관·신복도서관·옥현어린이도서관·월봉도서관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유아부터 초등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내내 4개 도서관 공통으로 대출 권수를 10권으로 확대해 주는 ‘책 多(다) 드림’, 연체로 인한 대출 정지를 풀어 주는 ‘리셋 데이’, 과년도 정기간행물을 1인당 3권까지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잡지와 만나는 날’이 운영되어 이용자들을 반긴다. 도서관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도산도서관에서는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작가 송미경의 ‘봄날의 곰’ 북토크 △봄향기 가득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23일부터 센터 내 4층 교육장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 보유 여성과 청년 여성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한‘2026 구직여성 경력이음교실’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전형 취업 교육으로 기획됐으며, 디지털 활용 능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23일은‘AI로 나만의 채용 서류 만들기’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맞춤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을 교육 했다. 참가자들은 직무별 맞춤형 초안을 작성하고, 최신 디자인 도구로 경쟁력 있는 채용 서류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4일에는 면접 답변을 논리적으로 구조화하고 설득력 있는 전달력을 기르는 ‘면접 스피치 훈련’ 과정을 운영하여 실무적인 면접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력이음교실은 구직기술, 면접기술, 직장생활 이해, 경력설계 등 취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디지털 역량 교육을 대폭 보완했으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해 처음 시행해 업주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하며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을 대상으로 오는 4월 9일까지 신청과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구 내에서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으로 △위생등급제 지정 희망 업소 △영업 신고 기간이 긴 업소 △연 매출액이 낮은 업소 △면적이 작은 업소 △남구 음식문화개선사업에 적극 참여한 업소 △개식용 전업(예정)업소를 우선 선정한다. 단,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민원 다발업소 △최근 2년 이내 유사 사업 수혜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소주방 등 주점 형태 일반음식점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영업자 △2024년 12월 31일 이후 영업 신고한 영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는 총 65개 업소를 선정해 조리장 내 비위생적인 벽면, 바닥, 환기(후드) 시설, 고정식 주방기기 등의 교체 비용을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업소는 남구 누리집 공고 내용을 참고해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청념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세 번째 릴레이 주자로 나선 민원여권과 종합민원실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이날부터 30일까지 ‘청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청렴 주간 동안 종합민원실 직원들은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근무하며 민원인을 응대하는 모든 과정에서 친절하고 공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남구는 부서별 릴레이 형식으로 지난 1월 감사관에서 ‘부패 모의훈련’을 시작으로, 2월에는 정책미디어과에서 ‘직장 내 갑질 금지’를 주제로 청렴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부서 간 릴레이 형식의 참여형 청렴 활동을 이어가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구민과의 신뢰를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릴레이 청렴 챌린지를 통해 모든 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