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깍지벌레류 등 월동 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단감 과원의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 지난해 장기 고온 등 이상기후로 깍지벌레 발생이 크게 늘었으며, 올해도 피해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피해가 컸던 과원은 나무껍질 속에 월동 해충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커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봄철 부화한 유충이 여름철 잎과 줄기, 과실로 확산해 그을음 피해를 유발하고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잎이 발아하기 전인 3월은 석회유황합제를 활용해 초기 병해충 밀도를 낮출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이때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면 나무껍질에 숨어 있는 깍지벌레류와 응애류는 물론, 단감 농가의 주요 병해인 탄저병과 둥근무늬낙엽병의 초기 발생도 함께 억제할 수 있다. 약효를 높이기 위해서는 나무껍질 틈새까지 충분히 적신다는 느낌으로 수관 전체에 고르게 살포해야 한다. 또한 2월 중하순에 기계유유제를 살포한 농가는 약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소 20일 이상 간격을 두고 석회유황합제를 뿌려야 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지난해 3월,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보완설계를 완료했다. 시는 공사기간 동안 상시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 매일 터널 내부 육안조사를 진행하고 하루 2회 계측 관리, 공사 중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지속하는 등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공사 현장을 면밀히 관리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이 발생했던 9호선 4단계 공사 현장의 지반 보강을 완료하고 터널 안정성 충분히 확보, 3월 31일부터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가 국토교통부(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와 함께 사고원인을 조사한 결과, 설계·시공 단계에서 확인하지 못한 지하 심층 풍화대 불연속면이 지하 수위 저하와 하수관 누수로 약해지면서 미끄러졌고, 설계 하중을 초과하는 외력이 터널에 작용해 터널 붕괴 및 땅꺼짐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했다. 지난해 땅꺼짐 발생 직후 서울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0일 복구를 완료, 도로를 개통하고 약 9개월간 국토부와 함께 사고원인을 조사해 왔다. 서울시는 이 같은 원인을 바탕으로 지난 3개월간 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4월 14일까지 청년 창업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할 청년 예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창업 일자리창출 사업은 청년 예비 창업가가 기술 창업 아이템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창업 기초교육 및 개인별 맞춤 컨설팅, 초기 사업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기술창업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아이디어나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39세 이하 청년 예비 창업가다. 이번 청년 창업 일자리창출 사업 교육단계에서는 '북구 청년 제조 창업기술학교'를 운영한다.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사업계획서 작성, 세무, 지식재산권 등 창업 기초 교육과 함께 3D 프린팅 모델링과 MVP 제작 교육, 제품화 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울산시 내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창업가에게는 심사 후 초기사업비도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 사업 공고를 확인하거나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8일과 26일 울주군 소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발달이해교육 - 영유아 행동, 발달로 이해하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교육(Zoom)으로 진행됐으며, 발달 지연 및 경계선 영유아에 대한 이해와 정서·행동 특성에 따른 맞춤형 보육전략을 주제로 교육했다. 특히 교육 효과 증대를 위해 사전요구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실제 고민과 사례를 강의에 반영했다. 1차 교육은 이수정 교수(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가 ‘발달이 느린 영유아 발견 및 정서행동 특성에 따른 맞춤형 보육전략 공유’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발달 수준(정상·경계·지연)을 판단하는 관찰 방법, 정서·행동 특성에 따른 보육 접근 방법, 발달 수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육 전략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차 교육은 ‘경계선 및 발달지연 아동 선별 및 보육방법’을 주제로 경계선 및 발달지연 영유아 선별 방법, 맞춤형 보육 방법 및 중재 전략, 가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다뤘다.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익히는 키즈중고마켓을 비롯해 수공예품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일반 판매자들도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키링 만들기, 색칠놀이, 대형젠가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온산콘서트’에서는 온산읍 지역 청소년들이 준비한 태권도 시범, 댄스 동아리, 풍물패 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마술, 버스킹과 같은 전문 공연팀의 무대가 더해져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플리마켓을 넘어 주민과 판매자들이 함께 소통하면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활동을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을 즐기면서 주민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까지 누적 일자리 2만4천개 창출, 고용률 65.5% 달성을 최종 목표로 설정했다. 울주군의 일자리 창출 실적은 매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연차별 실적은 △2023년 1만3천761명(목표 대비 91.5%) △2024년 1만2천279명(목표 대비 116.3%) △지난해 1만4천581명(목표 대비 104.8%)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지역 고용 여건도 개선세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울주군 인구 감소세가 증가세로 전환됐다. 또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는 증가하고 실업자는 감소하는 등 노동시장 상황이 전반적으로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과 여성의 고용률 상승, 고용보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강진군은 강진군 병영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배럭이 최근 ‘하멜촌 브라운 에일’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우수한 국내 주류를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심사는 매년 약 100여 명의 주류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전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브랜드 인지도나 유통 규모 등 외부 요소를 배제하고 맛·향·후미·밸런스 등 제품 자체의 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이를 바탕으로 각 주류의 스타일과 시장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상작을 선정함으로써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권위 있는 품평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의 영예을 안은 ㈜배럭은 ‘하멜촌 브라운 에일’의 품질과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한국여성농업인청송군연합회는 지난 3월 24일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와 지역 내 선진농가에서 ‘2026년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사)한국여성농업인청송군연합회 임원 및 회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스마트팜 및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이론교육이 진행됐고, 오후에는 황금사과연구단지 내 스마트사과원과 부남면 선진농가(오이 수경재배)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농업인 리더십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여성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시대로의 전환에 발맞춘 기술 습득과 단체 운영 능력 배양 등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하여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업의 미래는 스마트 기술 도입과 이를 함께 이끌어갈 여성농업인들의 리더십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청송사랑화폐’의 1인당 구매 한도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군은 소비 촉진과 경기 부양을 위해 2026년 총 700억 원 규모로 청송사랑화폐를 발행하고 있으며, 월 1인당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 이번 조정은 청송사랑화폐 20% 특별할인 판매 시행 이후 구매 수요가 급증하면서 상품권 재고가 조기에 소진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군은 3월 한 달간 홍보기간을 거친 뒤, 4월 1일부터 변경된 한도를 적용해 판매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구매 한도 변경으로 일부 이용자 불편이 예상되지만, 사전 홍보를 통해 혼선을 최소화하겠다”며 “변경된 한도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광주광역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건설기계로의 전환을 독려하기 위해 올해 11억원을 투입해 총 47대의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엔진교체는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를 대상으로 대당 934만~2135만원을 지원한다. 전동화 개조는 지게차를 대상으로 대당 1543만~2025만원을, 저감장치 부착은 덤프트럭 등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대당 756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공고(3월26일) 전날까지 사용 본거지가 광주시에 등록된 건설기계이다. 단, 정부 보조금 지원을 통해 엔진 교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저공해조치 지원을 받은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이 기간 내 폐차하거나 엔진 및 저감장치를 떼어낸 경우 남은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된다. 광주시는 신청대상 중 건설기계등록원부 상 최초등록일이 최근인 건설기계를 우선으로 선정하고, 등록일이 같은 경우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는 오는 5월8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에서 별도 구비서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5일 구미시 새마을회 강당에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준호) 주관으로 '제19기 구미시 자원봉사대학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교식은 교육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대학 소개와 교육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공감과 신뢰의 자원봉사 리더십’ 특강이 이어지며 제19기 과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자원봉사대학 19기 과정은 3월 25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9월 9일까지 약 6개월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자원봉사 트렌드, 인권 감수성, 탄소중립 등 폭넓은 인문 교육과 함께,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여 봉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은 단순 강의를 넘어 2급 자격증 취득과 연계되어, 수료 후 관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사회복지기관 탐방, 조별 실습,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마련돼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원봉사대학에 입교하신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현장학습 프로그램 ‘복지 FIELD-UP’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행정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구미지역자활센터, 구미직업재활센터 등 지역 내 주요 복지시설 7곳을 찾았다. 현장에서 대상자가 서비스를 신청하고 제공받기까지의 전 과정을 확인하며 실제 업무 흐름을 점검했다. 특히 시설 담당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대상자 발굴 과정 등 현장에서 축적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고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현장학습은 공공·민간·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전달체계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읍면동과 복지시설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일선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하절기 모기 등 매개체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읍면동 방역담당자 교육 및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방역담당자와 자율방역단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앞서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장비 가동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 점검은 권역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선산보건소(23일)와 구미보건소(25~26일)에서 각각 실시해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효율을 확보했다. 오전에는 이론 중심 교육이 이어졌다. 방역 약품의 종류와 환경별 사용법, 장비 운용 및 유지관리 방법,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 활용법 등을 다뤘다. 유충과 성충 등 발생 단계에 따른 맞춤 방제 전략을 공유해 방역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후에는 선산체육관과 지산샛강생태공원 주차장에서 방역 장비 일제 점검과 수리가 진행됐다. 장비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즉시 보완해, 현장 투입 시 오작동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장비 신뢰도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최고등급(우수기관)을 받은 데 이어 연속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 노력도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구미시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소극적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우수공무원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특별승급과 근평가점, 국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여기에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노력까지 보상 체계에 반영했다. 조직 전반의 인식 전환도 병행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단순한 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3월 말, 벚꽃 개화에 앞서 목련과 고분, 전통 공간이 어우러진 봄 여행지를 중심으로 경주만의 차분한 계절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 코스를 추천했다. 3월 말의 경주는 화려한 벚꽃 풍경이 본격화되기 전, 목련이 먼저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다. 고분과 유적, 전통 공간을 배경으로 피어난 목련은 경주의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봄 풍경을 만든다. 벚꽃 절정기에 비해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사진 촬영, 문화유산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 시기 경주 여행의 매력으로 꼽힌다. 경주시는 봄의 시작을 천천히 즐기기 좋은 장소로 대릉원과 노서동 고분군, 덕봉정사를 제안했다. 세 곳 모두 3월 하순, 목련 개화 시기와 맞물려 봄철 경주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장소로, 역사문화자원과 계절 풍경을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분 사이로 피어난 봄의 첫 장면, 대릉원 먼저 대릉원은 경주시 황남동 31-1에 위치한 대표적인 봄 산책 명소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