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주민의 자발적 학습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습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과 학습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총 32개 학습동아리 416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사업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총 사업비는 4천만원(군비)이다. 울주군은 선정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강사비, 교재비 등 학습활동비와 대관료, 홍보물 제작비 등 학습발표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전통민화, 팬플룻, 목공, 베이킹, 인문 글쓰기, 디지털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동아리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학습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공연, 전시,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으로 확산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27일 오후 4시 군청 7층 이화홀에서 학습동아리 대표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보조사업자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보조금 집행 기준과 운영 지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4일부터 2주간 올해 1분기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영치활동을 실시해 체납차량 97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영치활동은 직장인이 퇴근 후 자택에 머무르는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됐다. 현장 단속반 2개조 6명과 읍면 지원반 5명 등 총 11명의 단속 인원을 투입해 아파트와 주택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위주로 영치활동을 벌였다. 영치내역은 울주군 차량 75대, 울주군 외 체납 차량 22대 등 97대다. 영치차량의 체납액 1억700만원 중 2천800만원을 징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분기별 영치활동을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영치 유보 및 분납을 유도해 효율적 징수활동을 펼치겠다”며 “불법명의자동차 단속도 함께 실시해 범죄 악용을 막고 교통안전 위협 예방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31일까지 웅촌과 범서 일대 ‘울주군 행복나눔 도시텃밭’ 분양 신청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텃밭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운영된다. 분양되는 도시텃밭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웅촌면 대복리(2천195㎡) △범서읍 천상리(1천653㎡) 등 총 2개소다. 각 텃밭은 울주군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유리힐링팜(웅촌)’과 ‘농부의 다락(범서)’이 조성과 관리를 맡는다. 분양 금액은 1구좌당 4만원이며, 웅촌과 범서 각 100구좌씩 총 200구좌를 분양한다. 신청 자격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1가구당 1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 면적은 공용면적을 포함해 1구좌당 15㎡이며, 분양받은 텃밭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자유롭게 경작할 수 있다. 울주군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영농교육을 비롯해 개인 텃밭 푯말, 농자재(퇴비), 쉼터, 화장실, 급수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웅촌 도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2일 야간 시간대 방어진 수협위판장 앞 해상에서 음주 후 바다에 빠진 20대 남녀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일행 3명이 음주 상태에서 수영을 할 수 있다며 바다에 입수하면서 시작됐으며, 이 중 1명은 육상으로 올라왔으나 나머지 2명이 올라오지 못하고 익수되면서 119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해경은 3월 22일 23시 53분경 119를 통해 남진항 인근 해상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 접수하고 즉각적인 초동 대응에 나서 방어진파출소 및 울산구조대에 현장이동 지시후 방어진파출소 구조팀 신고접수 불과 6분 만인 23시 59분에 사고 현장에 도착해 익수자들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했고, 이어 지체 없이 해상에 입수하여 구조 대상자 2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구조된 2명은 일시적인 추위 호소 외에는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어 안전하게 귀가 조치됐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야간 시간대 해상에서의 사고는 구조대원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제약이 따른다”며, “특히 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활동이 급증하는 봄 행락철을 맞아 해양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전한 수상레저 활동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3월 20일부터 4월 말까지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출·입항지, 사고다발구역 등 집중관리구역 총 33곳과 수상레저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과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장 비상구조선과 인명구조장비 비치 현황을 점검하고, 탑승 전 안전교육 실시 여부도 확인한다. 기간 중 4월 10일까지 계도 및 홍보기간을 두고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수상레저기구 무면허 조종, 주취 운항, 구명조끼 미착용, 보험 미가입, 안전검사 미수검 등 안전과 직결된 위반 사항은 집중 단속을 시행할 방침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봄철 바다는 보기와 달리 수온이 낮고 해무가 자주 발생해 시야 확보가 어렵다며 활동시에는 반드시 2인 이상 짝지어 활동하고, 활동전에는 연료량 점검 등 기구 상태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천안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운동인 ‘2026 우리동네 탄소 제로 챌린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 자원봉사를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월까지 추진된다. 발대식에는 관내 아파트 봉사단, 대학생 봉사단, 외국인 봉사단 등 11개 단체 소속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과 함께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의 탄소중립 교육, 실천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지원센터, (사)남생이보호협회, 녹색소비자연대 등 환경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세계 환경의 날 연계 '탄소 제로의 날' 운영 △멸종위기종 남생이 보호 활동 △종이팩 분리배출 등이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환경 관련 단체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천안시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하는 통학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용 LPG 신차(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중형 승용·승합)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대이며, 1대당 300만 원씩 정액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이나 시설 운영자는 천안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시에서 정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에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을 받은 경우나 국·공립시설 등 관용으로 등록되는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천안시는 도심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가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비용의 약 90%를 시에서 보조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로, 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998대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약 5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치 가격은 기종에 따라 약 245만 원에서 650만 원 선이며, 신청자는 이 중 10%인 27~65만 원가량만 부담하면 된다. 생계형 차량의 경우에는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다. 시는 △생계형 △영업용 △총중량 3.5t 이상 △최근 제작 차량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물량이 미달될 경우 접수 순서에 따라 확정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직원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무원 맞춤형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공무원 맞춤형복지제도’는 2005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교직원에게 부여된 복지 점수 범위 내에서 개인의 선호와 필요에 따라 복지 혜택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복지 점수는 기본 배정 점수에 가족 점수와 근속점수를 더해 산정되며, 재해․질병 대비를 위한 보장보험 가입을 비롯해 △자기 계발 △건강관리 △여가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교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격년제로 특별건강검진비 3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짝수년생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출산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축하금(자녀 순번×100만 원), 난임 지원(50만 원), 태아․산모 검진비(10만 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 모자보건법상 난임지원과 별도로, 재직 중 1회 난임 시술비를 추가 지원해 난임 치료 지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도내 교원의 AI 융합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수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화 AI․디지털 융합 교육 설계 및 평가 자료집(G-AID, Gyeongbuk Advancing Instructional Design)’을 개발해 도내 각급 학교에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교육부 ‘2025 AIEDAP’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북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으로 ‘AIEDAP 경북 권역 사업지원단(경북대학교)’을 운영해 개발했다. 특히 3개 지역 현장 교원 46명이 직접 기획과 집필에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G-AID 자료집에는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교과 연계 AI 융합 교수학습과정안 및 평가 자료 42종이 수록됐다. 교사들이 학교급과 교육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과 AI 융합 △교과 간 융합 △지역․현장 특성 기반 융합 △학년별 맞춤 융합 △AI․디지털 개념 기반 융합 등 5개 영역으로 체계화했다. 이번 자료집을 통해 도내 초․중․고 교원들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시범 사업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 제작에 본격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관리 체계를 통합하기 위한 단계적 준비의 하나로,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회계 기준을 표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다른 회계 용어와 예산 항목을 비교․정리하고, 유치원 회계 기준을 준용한 어린이집 회계 운영 표준 가이드를 사례 중심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정 업무 처리의 혼선을 줄이고 어린이집 회계 실무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실효성 있는 길라잡이 제작을 위해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학교회계 실무 경력자, 지자체 어린이집 담당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TF를 운영한다. TF는 3월 20일 첫 협의회를 시작으로 5월까지 집중 협의를 거쳐 집필과 편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년 3월 1일 경북온라인학교 개교 이후, 2026학년도에도 미래형 교육 모델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온라인학교는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기반 교육 모델로, 학교 간 교육과정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선택권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수요를 반영해, 한 학기 전부터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있으며, 특히 농어촌 지역 학생들을 우선 지원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경북 12개 군 지역 중 고령, 성주, 영덕, 영양, 울릉, 울진, 의성, 청송, 청도, 칠곡 등 10개 지역의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국토 최동단에 위치한 울릉고등학교는 경북온라인학교 운영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2025학년도에는 학기별 8명씩 총 6개 과목에 참여했으며, 2026학년도 1학기에는 화학, 경제, 현대윤리와 사상, AI 프로그래밍 기초, 물리학Ⅱ, 영화비평과 감상 등 다양한 과목에 총 11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BTS 신곡 ‘아리랑’,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상징적 사건 세계적인 K-POP 그룹 BTS가 2026년 3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공연에서 신곡 타이틀 ‘아리랑’을 발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민요 ‘아리랑’이 다시 한 번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아리랑박물관은 이번 발표에 대해 “아리랑이 단순한 전통 민요를 넘어, 글로벌 대중문화와 결합하여 새로운 생명력을 획득하는 역사적 계기”라고 평가했다. “아리랑은 살아있는 유산”… 정선에서 이어온 전승의 중심 아리랑은 세대를 거쳐 전승되어 온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으로, 공동체의 삶과 감정을 담아온 노래이다. 특히 정선아리랑은 ‘아라리’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며, 산간 지역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진솔하게 담아낸 소리로 평가된다. 우리나라 아리랑 가운데서도 가장 방대한 가사를 보유한 대표적인 유형으로, 지역성과 서사성이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정선군은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1971년 정선아리랑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하고, 음반 제작, 가사 채록, 아리랑제 개최, 소리꾼 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정선군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6억 3,600만원을 확보하고 5등급 251대, 4등급 85대, 건설기계 353대 등 총 371대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접수일 기준 해당 차량(건설기계,지게차,굴착기 포함)이 정선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되어야 하며, 차량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로부터 역산하여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동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건설기계, 지게차, 굴착기 이다. 단 5등급 차량 중 정부 지원으로 매연저감장치(DPF)를 부착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년 조기폐차 사업 시작과 함께 작년과 달라진 점은 5등급 경유차 폐차 후 신차 또는 중고차 구매시 추가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으며(4등급 차량은 폐차 후 전기·하이브리드 차량 구매시 지급) 5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방침에 따라 2026년까지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3월 21일 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및 제5기 신나리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하여 위촉장 수여 및 연간활동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하여 활동하는 청소년 자치기구로 총 37명이 모집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국가 및 지자체에 건의하여 실현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인 신나리원정대는 올해 제5기를 맞아 12명을 모집하여 운영한다. 신나리원정대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군청 각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봉화군 맞춤형 홍보영상 및 굿즈를 제작·홍보하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청소년 참여기구 및 신나리원정대 활동을 통해 청소년 개인별 역량을 증진시키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