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먹는 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기점검은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먹는 물 공급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유지·증진하고자 분기별 1회 학교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정기점검과 별개로 교육지원청과 부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하여 먹는 물 위생관리의 책임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설치된 정수기 중 10% 이상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 먹는 물 관리 현황, 정수기 수질 검사 및 관리 실명제 추진 현황, 저수조 소독 및 청소 실태 등이다.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정수기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청소와 소독 등 개선 조치를 거쳐 재검사를 받는다. 재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인 경우 해당 정수기는 즉시 철거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 먹는 물은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위생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교원지위법'에 근거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2기 위원회는 변호사 2명, 교육전문가 2명을 증원해 모두 20명으로 구성했다. 이는 제1기 위원회 16명에 비해 25%가 확대된 규모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에 요구되는 법률적 전문성 강화와 교육현장 의견 반영을 위한 조치이다. 특히, 1기 활동을 마치는 교원 관리자(교장·교감) 위원 2명의 빈자리를 일반 교사로 충원함으로써 현장 교실의 보다 생생한 의견을 심의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제2기 위원 위촉식과 함께 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제1회 운영회의를 개최한다. 또,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는 결과 보고회 및 변호사 위원 주재의 위원 전문역량 강화 연수를 함께 진행하여 심의의 전문성과 법적 안정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장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19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병설유치원 겸임 원감 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 겸임관리자(원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함께 관리하는 겸임 원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과정 운영 및 인사·보수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하정연 교수가 ‘유치원, 잘 알면 더 잘 보입니다: 겸임원감을 위한 길라잡이’라는 주제로 유치원 교육과정의 이해와 겸임 관리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하며, 이어 담당 주무관이 유치원 교원 보수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사항을 안내한다. 최경이 교육장은 “겸임 원감은 유치원과 초등교육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참석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16일부터 관내 유·초·중학교의 특수교육대상학생 22명을 위한 ‘2026학년도 순회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회교육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한다. 먼저, ‘중증장애학생 지원 순회교육’은 장애가 심해 결석이 불가피하거나 이동이나 운동기능의 장애가 심해 교육받기 곤란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통합교육 지원 순회교육’은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교육을 지원한다. 순회교육 담당 교사들은 순회교육에 앞서 학교 현장 및 가정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각각의 학생 발달 단계에 최적화된 개별화교육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였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학생별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맞춰 방문수업, 가정학습뿐 아니라 원격수업도 적극적으로 실시하며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순회교육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지원”이라며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관내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학교 주변의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관할 경찰서 등이 협력하여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업소 및 시설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금지 행위 및 시설 위반 단속, 불건전 광고 및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행위 단속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및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교육환경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학생 보호와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교육청 시민도서관은 4월 15일부터 6월 21일까지 부산 시내 취학 전 영·유아 및 초등학생 300명,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실시한다. ‘북스타트(Bookstart)’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북스타트코리아와 협력해 운영한다. 시민도서관은 성장 단계별 맞춤 도서 2권과 가방, 안내문 등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0~18개월, 19~35개월, 36개월~취학전 유아 200명, 초등학생 1~2학년 100명, 중학생 100명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대상별로 기간을 달리해 진행한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은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청소년(중학생)은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책꾸러미 수령 기간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은 4월 16일 ~ 6월 21일, 청소년은 4월 15일 ~ 6월 15일까지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책꾸러미를 통해 온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7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부산지역 어린이집의 올바른 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 활용을 통해 어린이집 계약업무의 표준화를 지원하고 계약 업무 부담을 줄여 어린이집이 교육과 보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춰 교육청과 전자조달시스템 운영기관, 어린이집 연합회가 함께 협력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정책 추진의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어린이집 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S2B 활성화 관련 행정 안내 ▲어린이집 대상 S2B 활용 방법 안내 및 교육 ▲어린이집이 교육·보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협력 등을 추진한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어린이집 S2B 시스템 가입 안내 및 지원 ▲S2B 활용 교육 시 강사 출강 및 안내서 제공 ▲어린이집 맞춤형 모음전 및 기획전 운영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8일) 오후 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건설 현장의 안전 혁신과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건설공사 안전(AI 스마트 안전)분야 기술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부산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에 발맞춰, 기존의 관행적 안전 관리를 넘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인공지능(AI)스마트 안전'을 건설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 관계자, 건설기술인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스마트 안전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와 스마트 안전장비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스마트안전 적용기술 발전방향 ▲인공지능(AI)기술을 이용한 스마트안전 활용 사례 ▲인공지능(AI)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보고서, 위험성 평가 시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인공지능(AI)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 분석과 위험성 평가 시연을 통하여 첨단 기술이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건축과 도시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의 공간과 미래'를 주제로 한 '2026년 특별기획 부산공간 대포럼'을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는 주거, 교통, 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보다 통합적인 도시정책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축계획과 도시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시 공간 구조와 디자인, 생활환경을 함께 설계하는 ‘도시·건축 통합계획’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대포럼은 시가 추진하는 건축 정책을 논의하는 플랫폼인 '부산공간 포럼'의 특별기획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청 1층 대강당(유현준 특별 강연)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주제 포럼)에서 열린다. 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사)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공동 주관하며, 도시·건축 전문가와 공무원, 학생,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부산의 공간 계획'의 개념과 정책 방향을 전문가와 시민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물가 상승 ▲소비 위축 ▲경기 둔화 등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대응하고 외식 업소의 효율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경영 상담(컨설팅)이 필요한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30곳 이내다. 시는 ▲음식점 특화거리 내 업소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신청) 업소 ▲안심식당 실천업소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푸드테크 도입 ▲메뉴 개발 ▲배달 서비스 ▲위생·식재료 관리 ▲서비스 ▲마케팅 ▲노무·세무 등 7개 분야 중 영업주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전문업체가 일대일(1:1)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구·군 환경위생과 또는 관련 협회(외식업협회, 휴게음식업협회)를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부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내일(19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과 야외 광장에서 '2026 부산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깨끗한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높이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UN)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물관리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김좌관 대통령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최소남 먹는물부산시민네트워크 대표,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대구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 전문가, 시민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토론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맑은 물 염원 시민 퍼포먼스와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된다. 특히, 워터코리아 행사장인 벡스코 야외 광장에서 펼쳐지는 시민 퍼포먼스에는 가로 12미터(m), 세로 10미터(m) 대형 현수막에 맑은 물에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신중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익 활동을 지원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신중년 세대의 전문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비영리단체와 공공기관 등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신중년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공익 서비스 확대에 기여하는 상생형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 운영 방식을 기존 구·군 보조사업에서 공공기관 위탁 방식으로 개편했으며, (재)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수행기관으로서 사업을 총괄 운영한다. 또한 ▲문화콘텐츠개발원 ▲부산광역시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활동기관으로 참여해 참여자와 참여기관 모집, 활동 연계 및 지원을 담당한다. 참여 대상은 만 50세 이상 69세 이하(1956~1976년 출생) 미취업 부산 시민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또는 자격증을 보유한 380명을 모집한다. 활동 분야는 ▲교육 ▲사회서비스 ▲문화예술 ▲상담·멘토링 ▲외국어 ▲행정지원 등 총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비관세 장벽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규격 인증 취득과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사업을 2년 연속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2025년) 시는 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25개사 32건(▲해외 규격 인증 취득 15건 ▲상표출원 14건 ▲특허 출원 3건)을 지원했다. 지원 지역을 중화권·아세안에서 전 지역으로 확대한 결과 경쟁률 2.4대 1을 기록하는 등 기업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기업 대상 사업 평가에서는 결과물 만족도 7점 만점에 7점,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도 6.98점을 기록해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지원 분야별로는 해외 규격 인증이 1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히 조선기자재 분야의 선급 인증 수요가 높아 지역 주력산업의 해외 인증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ISO 계열(품질·환경·부패 방지 등) 인증 취득을 통해 대외 신뢰도와 지속가능성 평가를 높여 수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식재산권 분야에서는 상표출원 14건(마드리드 제도 포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 특정감사' 결과를 오늘(18일) 발표했다. 이번 특정감사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의 부과·징수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2020년 11월 이후 추진된 관내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주택 건설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부산시 교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주요 재원으로 활용된다. 감사 결과 총 20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에 대해 약 20억 원 규모의 재정 조치를 요구했다. 일부 사업에서 법정 부과 기한 내 부담금이 부과되지 않거나 사업계획 변경 사항이 적기에 반영되지 않아 정산이 지연된 사례가 확인됐다. 또한 부담금 산정 과정에서 전용면적별 부과율 적용과 제외 대상 면적 산정의 착오로 부담금이 과소 또는 과다 부과된 사례도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과소 부과된 16억 7천만 원은 추징하고, 과다 부과된 3억 9천만 원은 환급하도록 조치했다. 감사위원회는 구·군 등 승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위해 '경계선지능인 지원 5개년(2026~2030)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인은 평균 지능 대비 낮은 인지 기능으로 학업․근로 등에서 어려움이 있으나,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에 놓인 집단으로, 국민 전체의 13.59퍼센트(%) 정도로 추청되고 있다. 이들은 법적으로 장애인이 아니어서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현재 10여 개의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에서 부산시는 앞서 2023년 '부산시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처음으로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제도 사각지대가 없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위한 시의 정책의지를 담았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청년재단과 협업하여 경계선지능인 진단검사 지원과 진로탐색 및 사회성 향상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는 추가로 고용노동부 등과 협업하여 총예산 3억 3천8백만 원으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학령기 아동․청소년 대상 진단검사 지원을 통해 안정적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