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관내 농업용 배수장 1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재해 예방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배수장 전력 인입 시기에 맞춰 추진됐으며, 농업기반팀과 기계전문업체, 전기안전관리자가 참여해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 정상 가동 여부와 전기 시설의 절연 상태 및 누전 여부 등으로, 시설물의 전반적인 작동 상태와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일부 시설에 대해 정비가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으며, 신속한 조치를 위해 4월 중 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선제적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지난 3일 북천면 꽃양귀비축제장에서 ‘제2회 북천면민의 날 및 제25회 북천면민체육대회’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김구연 도의원, 강대선‧신재범‧최민경 등 군의원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 면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올해 처음 진행된 ‘제1회 북천면민상’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조수환 씨에게 감사패와 상금 이백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재부북천향우회장 정임근 씨가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데 이어, 답례품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쿠폰(150만 원 상당)을 선택해 재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진 체육 경기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한궁, 고무신 멀리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져 주민들이 응원과 함께 열띤 경쟁을 벌였다. 번외 경기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보물낚시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뒤이어 북천면 색소폰 및 고고장구 동호회의 특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일 자활사업 활성화와 현장 협력 강화를 위해 하동군 내 읍·면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센터의 주요 자활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사업 운영 방향과 참여 절차 등을 읍·면 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안내했으며, 신규 참여자 발굴 및 연계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읍·면 사회복지공무원들이 그동안 자활 사업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참여자 발굴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효과적인 대상자 연계 방안과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손호연 센터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사업”이라며, “읍·면 현장에서 끊임없는 소통과 관심을 통해 자활이 필요한 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6일 에너지 위기의 선도적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해 유가 정보와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서민·소상공인·기업인·농어업인을 비롯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대비해 부서별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특히 △소상공인 피해 현황 및 긴급경영 안정자금 지원 현황 △주유소 특별점검 △석유 가격 안정화 특별점검반 운영 △물가동향 모니터링 강화 △재정 신속 집행 △공사자재비 상승에 따른 대책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 강화 △농어업인 지원 대책 마련 등 민생경제와 직결되는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2부제 시행을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비상 체제를 유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하여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라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이 공공정원, 민간 정원 등에 활용할 정원식물 자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정원식물 도감’을 완성했다. 지역의 기후와 토양 등 자연환경에 적합하고 생육이 우수한 식물들로 발굴하여,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조성을 위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검증한 자료를 공무원과 조경 전문가에게 보급해, 관련 업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하동읍 공원화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원·녹지 공간 조성의 질적 수준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도감에는 하동군 자생식물과 국내외 도입 식물 중 정원 소재로 가치가 높은 300종(교목, 관목, 초화류, 지피식물 등)이 수록됐다. 특히 각 식물의 개화기, 번식 방법, 꽃 색깔 등 생태·형태적 특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이를 통해 정원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용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감을 책자로 제작해 전 직원에게 배부할 예정”이라며, “군 DB 시스템에도 자료를 공유해 온오프라인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앞으로 추진할 공공조경 및 정원 관련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이 진교면 진교리에 ‘남부하동 청년센터’를 새롭게 조성하고, 지난 4일 개관식을 열며 그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구 금오농협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해 완성한 ‘남부하동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창업과 교류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연면적 494.34㎡ 규모이다. 2023년 ‘경남도 청년 거점공간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도비 5억 원을 확보하며 기반을 마련하고, 이듬해 8월 첫 삽을 떠 1년 5개월간의 공사 끝에 주민들에게 공개됐다. 센터의 1층에는 △공유카페 △공유주방 △중앙홀 △소호가게(청년 창업 가게) △사무소 등을 배치하고, 2층에는 △마루홀 △소호사무실(청년 전용 사무실) △공유 교육 공간 등을 갖춰 청년 창업과 커뮤니티 활동이 동시에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유휴시설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례로, 기존 건물의 목조 트러스 구조와 벽체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현대적 복층 구조를 접목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점이 눈길을 끈다. 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래도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불편은 오래될수록 문제로 인식되지 않는다. 그저 감내해야 할 일상으로 굳어지고, 그 시간은 지역이 떠안아야 할 숙제로 남는다. 하동군은 그 익숙한 불편을 끝내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하동군 악양면 신흥지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군은 국비 19억 원을 포함한 총 3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공모 선정이 아닌, 하동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농촌 공간 혁신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내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해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악양면 신흥지구에서는 오랜 기간 악취와 해충, 축산폐수 문제를 유발해 온 정원농장(돈사)을 매입·철거하는 정비형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인근 악양중학교 학생들의 학습환경까지 영향을 미쳐 온 만큼, 이번 사업은 주민과 학생 모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미 증명된 변화…북천과 진교에서 시작됐다 = 하동군의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북천면 이명지구와 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 금서면은 오는 11일 금서면사무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과 환경소양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재)경상남도환경재단 소속 전문 강사의 강의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방안 중심으로 이뤄진다. 교육에는 허영의 금서면 새마을부녀회장 및 회원 등 15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금서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지난 6일 ‘2026년 조림사업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산림보호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이뤄진 이번 점검은 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병행해 진행했다. 현재 산청군은 156㏊ 규모의 조림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수리나무 등 30여 만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또 ㈜현대위아의 산불피해지 조림 지원으로 밀원수 및 내화수종인 오동나무와 아카시나무 등을 식재한다. 특히 속성수 식재로 제초작업과 덩굴제거 등 사후관리 비용절감 효과와 조림 활착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리산의 산세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내화수종 위주의 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경제수 생산과 동시에 경관수가 되는 산림경제순환의 다양한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2025년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7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사업실적이 없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는 사업장 소재지별 지자체에 각각 제출해야 하며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의 지자체에 안분해 신고·납부하면 된다. 복합 경제 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산업 중소기업 등은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자동 연장된다.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 신고할 수 있으며 산청군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인 30일에는 위택스를 통한 신고가 불안정할 수 있으니 조기 신고·납부하길 바란다”며 “신고 기한 경과로 가산세 등 불이익이 없도록 기간 내에 꼭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여름철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계곡 주변에 무단 시설물 설치와 불법 점용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 훼손을 예방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산림 계곡 일원에 설치된 평상, 데크, 천막 등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이며, 사유지와 국·공유림 구분 없이 불법 점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하고,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 철거 등 행정조치와 함께 처벌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불법 사항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이 확인되면 해당 시스템을 통해 신고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산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불법 점용 행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수상 도로명주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위치정보 정확성 확보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수상주소정보시설물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드론 점검 대상은 육지에서 도보로 접근이 불가능한 해상양식장, 해상펜션, 죽방렴 등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및 주소정보시설물이다. 앞서 사천시는 해상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해상 양식장, 죽방렴, 해상 펜션 등에 수상 도로명주소를 부여한 바 있다. 하지만 바다 위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물의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선박을 임차하거나 관공선을 이용해 해상으로 이동해야 하므로 점검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될 예정이었다. 또한 조수간만의 차와 기상 상황에 따라 선박 접근이 어려운 구역이 많아 점검 인력의 안전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사천시는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첨단 산업용 드론을 투입해 문제 해결에 나섰다. 드론을 띄워 수상 시설물에 부착된 주소정보시설물의 훼손 및 망실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를 공중에서 정밀하게 촬영하고 실시간으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지난 4월 6일 ‘자원안보 위기 선제적 대응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물가 상승 및 산업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경제대응 TF 확대 운영…민생·산업·유관기관 3개 축 대응 사천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TF)’를 구성·운영 중으로 ▲민생안정팀 ▲산업기업안정팀 ▲유관기관지원팀 등 3개 실무팀으로 구성되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체계를 갖췄다. TF 구성 후, 생필품 물가 관리, 가격표시제 점검,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등 물가 합동점검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유소 특별 점검을 통해 불공정행위와 가격표시제, 수급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 해오고 있다. 지난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실시를 실시하여 위반자에 대해 엄격한 조치를 취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高) 경제위기에 대응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천사랑상품권 특별 프로모션’을 전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3고(高)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1인당 구매한도를 기존 40만 원(모바일 20만 원, 지류 20만 원)에서 70만 원(모바일 40만 원, 지류 30만 원)으로 대폭 상향한다. 이는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사천사랑상품권의 2026년 발행 예정 규모는 총 200억 원이며,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상품권은 관내 4,997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는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류 상품권은 농협·수협 등 판매대행점 46개소에서 구입할 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이동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7일 합심원을 시작으로 5월까지 진행되며, 장애인 복지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총 12개소를 방문해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강보건 이동검진은 ‘구강보건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하여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을 비롯해 올바른 칫솔질 지도, 틀니 관리법 안내 등 개인별 맞춤형 구강건강 교육 서비스 제공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과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지역 및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이동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구강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