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을 원천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집중 점검 및 단속’을 강력히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정부가 주관한 국무회의(제6회 및 제11회)에서 논의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관련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것이다. 전국적으로 일제히 시행되는 이번 정비 계획에 발맞춰 밀양시는 지난 3월 31일 기준,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 주요 계곡 전반에 걸친 1차 전수 조사를 마쳤다. 현재 시는 1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추가 점검과 행정 조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6월 1일부터는 더욱 정밀한 2차 전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단속에 앞서 불법 행위 및 점용시설에 대하여 자진 철거를 유도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지난 2일 국가하천 구역 내 불법 경작 및 시설물 일제 점검 현장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청명·한식(4월 5일~6일)을 맞아 성묘객 및 입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영농활동과 성묘객 방문이 겹치는 이번 주말을 산불 예방의 최대 고비로 판단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 태세를 대폭 강화한다. 우선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읍면동 비상근무 인원을 기존 1/6에서 1/4 수준으로 확대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인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야간 근무를 기존 1개 조에서 2개 조로 늘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간대의 감시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현장 관리와 단속도 한층 강화된다. 시는 산불취약지역과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방송과 차량 가두방송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1일 5회 실시한다. 또한 묘지 정비 3개소 등 주요 구역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련 부서와 불법소각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산림 인접지 내 영농부산물이나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올해 1분기(1~3월) 출생아 수가 90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58명 대비 55.2%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러한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지난 2022년 320명 이후 4년 만에 다시 연간 출생아 수가 300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출생아 증가는 혼인 건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밀양시의 연간 혼인 건수는 2024년 254건에서 2025년 310건으로 크게 늘었다. 이는 밀양시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정책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결혼 장려를 위해 지난해 결혼장려금을 신설했으며, 올해는 출산 분야에서 △임신지원금 신설 △출산장려금 확대 △다자녀 산모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양육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 수두 추가 무료 예방접종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 돌봄서비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밀양 다봄센터 운영 등의 사업도 시행 중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출생아 수가 획기적으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초대전시 이상복 사진전 ‘베트남 일상·풍경, 밀양에 오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에서 8년간 거주한 경험과 이후 5년간 현지를 오가며, 총 13년에 걸쳐 현지의 일상과 풍경을 기록해 온 사진작가 이상복의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화려한 관광지가 아닌 현지인의 삶으로 들어가 담아낸 진솔한 장면들이 관람객에게 색다른 시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복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마주한 베트남의 진짜 모습을 담고자 했다”라며 “사람과 풍경이 어우러지는 순간을 기록해 왔다”라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기록을 넘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풍경을 돌아보게 하는 자리”라며 “지역사회 내 다문화 구성원과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제25회 진주 논개제(주제: 교방, 청춘을 잇다)’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진주 논개제 제전위원회는 지난 2일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2차 총회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의 추진 계획과 예산(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총회에는 제전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방향성과 새롭게 도입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올해 제25회 진주 논개제의 가장 큰 변화는 ‘교방 배움’ 프로그램의 체계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체험 콘텐츠(Contents)의 도입이다. 전통 교방 문화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배우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 교방 배움-전통을 몸으로 배우는 체험 진주검무·가야금·전통 소리 등 교방 문화의 악(樂)·가(歌)·무(舞)를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는 ‘교방 플레이존(Play Zone)’, 진주검무 동작에 케이팝(K-POP) 리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농업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농기계 수리점과 멀리 떨어진 취약지역 농업인들은 농기계를 제때 고치지 못해 영농 일정에 차질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군은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를 점검·수리하고, 농업인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한 사용법과 자가 정비 요령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올해 순회안전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주 2~3회씩 총 42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리기, 경운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수리를 지원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별 3만 원 이하의 수리비는 무상으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를 제때 수리해 적기 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효율적인 농작업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은 농업인들의 일상과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및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행사장 및 경기장 주변 가로등·보안등에 대한 야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22일간 진행되며, 행사장과 종목별 경기장 일원에 설치된 가로등 및 보안등 6,108개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점검 내용은 등기구 점·소등 정상 작동 여부,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시설물 이상 유무 등이며 현재까지 21개소에 대한 보수를 완료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야간 조명시설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사 기간 중 증가할 방문객의 야간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가로등과 보안등은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대규모 행사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순회 전시와 지역 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선정 기관에는 최대 1억 3천만 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창녕박물관은 울주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하여,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녕 보부상 유품을 중심으로 오일장과 보부상에 대한 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창녕의 다양한 문화를 홍보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시와 관광이 결합된 프로그램 개발의 초석을 다지고, 지역문화 활성화 및 대외 협력 체계 기반을 구축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와 연계한 전시 및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녕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보건소와 남해군보건소가 4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간 상생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하동군 측은 지난 2일 남해군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보건소 임시청사에서 기부금 2백만 원을 주고받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연대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수년째 이어진 인연을 통해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남해군 측은 2년 연속으로 하동군의 지정기부 사업인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에 참여해 상호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는 하동군 보건의료원의 응급·재활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기부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공공의료 환경 개선을 뒷받침하는 상생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양 기관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함께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지정기부는 지난해부터 2년째 이어지고 있어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공공의료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이 청명(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는 절기)과 한식(조상의 묘소를 돌보는 명절)을 전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에 나선다. 청명·한식은 4월 5~6일 경으로, 이 시기에는 성묘와 야외 활동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가 급격히 증가한다. 이에 하동군은 해당 시기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 취약지 감시 인력 배치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등을 통해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산불 감시 인력들은 공동묘지·등산로 등에 중점적으로 배치되어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를 비롯한 위험 행위를 단속하고,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태세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1차 위반 시 50만 원 ▲2차 위반 시 100만 원 ▲3차 위반 시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여 엄중히 대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명·한식 기간에는 성묘객의 방문으로 산불위험도가 증가한다.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협조를 당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가족센터가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 리더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18일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다양한 능력을 갖춘 ‘하동형 다문화 리더’ 양성에 초점을 맞춰 ▲셀프리더십 및 자존감 향상 ▲이미지 컨설팅 ▲하동문화 이해 ▲스피치 및 소통 교육 ▲다문화 이해 교육 ▲AI 활용 교육 ▲선진 다문화 현장 체험 ▲멘토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참여 역량을 키워 향후 다문화 대표 활동, 통·번역 지원, 지역 행사 참여,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최근 하동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 인적자원 확보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들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을 넘어 하동의 미래를 함께 이끌 주체로 성장하고 있어 체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훼손된 옥종면 일대를 복원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지난 2일, 옥종면 두양리 두방재 일원에서 산림복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조속히 복구함은 물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임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산불피해지 내 조림사업 대상지에서 직접 나무를 심는 현장 참여형 행사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한 하동군산림조합, 임업후계자, 지역 주민 등 180여 명이 참여해 산불피해지 1ha 면적에 가시나무(3년생) 1500본을 심으며 산림복원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식재 요령 설명을 듣고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산림복원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했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산불피해지의 토양 안정과 생태계 회복을 유도하고, 향후 산림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지리산 천왕봉을 품고 있는 산청군은 천혜의 자원을 자랑한다. 지리산의 정기를 담은 1000여 종의 약초가 자생해 한방약초의 고장으로 불리는 이유다. 특히 산청의 농특산물은 지리산 자락의 청정 자연 속에서 자라 우수성을 잘 나타낸다. 이런 지리산의 숨결을 명품 농특산물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산청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시 뛰는 산청! 명품 농산물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올해 대제전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의지도 담겨 있다. 또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지리산의 봄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다. 완연한 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산청에서 맛과 멋 그리고 건강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 보자. ◇체험형 농업축제 농특산물 대제전=이번 대제전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보고, 먹고, 체험하는 복합형 축제로 열린다. 이를 위해 행사장은 △비타민 충전 과일존 △에코 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가정의학과 진료를 새롭게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가정의학과 개설은 전문 의료 인력 확충 일환으로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담, 예방 중심의 진료 등 일상적인 건강 문제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가정의학과는 환자의 연령, 성별, 질환에 관계 없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1차 의료의 핵심 분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료는 4월에는 매주 월·화·수요일, 5월부터는 매주 수·목·금요일 이뤄진다. 산청군은 이번 가정의학과 진료 개시를 통해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채용과 진료 개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경남도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공모사업’에 산청읍과 시천면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산청읍과 시천면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산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출생 응원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해 임신,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격려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 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한 어르신 원예치료 사업을 통해 문화, 여가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외로움 등을 해소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