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 200명, 시각장애인 안마 200명, 노인 운동서비스 100명, 노인정서치유서비스 100명, 아동청소년 바른자세교정 100명 등 14개 분야 980명을 모집한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사업내용에 따라 소득기준 상이, 최대 150% 이하)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차등 지원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입확인서, 사업별 구비서류를 구비한 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기타 서비스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안내’에서 확인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팔공산 미나리가 본격적으로 출하된다. 대구 동구청은 10일부터 친환경 미나리 출하 및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팔공산 미나리는 해발 200m 이상 팔공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150m 암반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된다. 특히, 무농약 친환경 공법으로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아삭한 식감과 진한 향으로 봄맞이 최고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 동구는 지난 2013년부터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임을 공식적으로 증명해 주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하고, 포장재, 친환경자재 지원 등을 통해 농가 소득작목으로 육성해왔다. 한편, 팔공산 미나리는 농가 직접 구입 및 택배 주문이 가능하며, 공산농협, 대경사과원예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대구장터(검사동) 등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또, 대구 동구는 오는 2월 말 동구청 열린마당 등 다양한 곳에서 직거래 행사를 추진해 더 많은 사람이 미나리를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우리 지역 미나리 재배 농가를 위해 다양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해 중앙부처와 대구시 등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총 63건의 기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금과 교부세 등 역대 최다인 총 23억 7천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39건에서 2025년 63건으로 수상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구정 전반에서 경쟁력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수성구는 2025년 중앙부처 주관 주요 평가에서 행정·문화·안전·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행정 발전 유공 및 국가기록관리 평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국 도서관 운영 유공 평가 등에서 국무총리 표창 3건을 수상했으며,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는 대한민국 우수문화상품(K-RIBBON)에 선정돼 지역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 지역복지사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 대상 등 재난·복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와 청년 도전 지원사업 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nbs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달성군의 지역 특산물인 화원 미나리가 2026년 1월부터 가락시장 등 수도권 시장에 출하돼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화원농협 미나리 작목반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과 지난 12월 말 정식 상견례 자리를 갖고, 2026년 새해 벽두부터 본격적인 화원 미나리 출하를 개시했다. 가락시장에서 화원미나리 박스가 등장한 풍경은 불과 1년 전만 해도 예상하기 어려웠던 변화의 단면이다. 올해부터 화원 미나리를 가락시장에 출하하게 된 계기는 미나리 농가의 하우스 영업 행위로 인한 빈번한 민원 발생을 정상화하기 위한 달성군의 노력에 있었다. 오랜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하우스 영업 행위에 대해 달성군은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인 집중 단속을 예고하며 농가의 관습적인 영업 행위에 제동을 걸었다. 물론 오랜 기간 지속돼 온 하우스 영업 행위를 단기간 내에 근절하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달성군은 지난 1년간 미나리 유통 정상화를 위해 작목반과 화원농협 등 관계자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비 판로 개척과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n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계명문화대학교와 협력해 전통 발효음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장 담그기 특강'을 운영하고, 오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계명문화대학교 슬로우푸드조리과와 함께 진행되며, 집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장 담그기 표준 레시피를 배우고 전통 발효음식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1월 20일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좋은 메주 고르는 방법부터 소금물 염도 맞추기, 장 담그기 실습까지 장 담그기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 담근 장은 이후 장 가르기와 장 뜨기 과정을 거쳐 된장과 간장으로 완성되며, 완성된 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눌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달서구에 거주하는 50플러스세대(50~64세)이며,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장 담그기 특강이 50플러스세대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가 되고, 전통 발효음식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 맞춤형 체험 프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3월 통합돌봄 제도 본격 시행에 앞서 달서형 통합돌봄 사업 ‘달서가(家) 돌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복지국 산하에 전담 조직인 행복돌봄과를 신설하고, 돌봄정책팀과 돌봄사업팀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신설된 전담 조직에 간호직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배치함으로써 의료·요양·돌봄·주거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운영하는 달서형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달서가(家) 돌봄’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달서구만의 차별화된 통합돌봄 모델이다. 사업은 ▲ 23개 동에 원스톱 통합지원 창구를 설치해 대상자 발굴부터 돌봄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통한 지역특화 돌봄사업 추진 ▲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유관기관 및 병·의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달서(家)가 돌봄단’ 활동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달서구는 이러한 다각적인 추진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서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웨딩비엔나에서 ‘2026 달서구민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고, 구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추광엽 민주평통 대구달서구협의회장을 비롯해 이태훈 달서구청장,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부의장, 유영하·윤재옥·권영진 국회의원, 지역 시·구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구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인사와 축사, 구민 화합을 다지는 ‘대구 백년, 달서가 품다’ 시루떡 절단,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의 희망과 각오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광엽 민주평통 대구달서구협의회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희망찬 한 해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53만 구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과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현장 중심 강의로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정책과 작목별 영농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월 6일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복숭아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21일까지 진행되며, 총 7회 과정으로 편성됐다. 작목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특징이다. 교육 첫날에는 청도복숭아연구소 김대홍 연구실장이 복숭아 병해충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1월 7일에는 현해남 제주대학교 명예교수가 토양과 비료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시비 관리와 토양 개선 방안을 설명했다. 8일에는 대구 사과 주산지인 동구 평광동 마을회관에서 한수곤 경북농민사관학교 사과다축형 재배기술과정 주임교수가 사과 다축재배 기술을 소개하며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농업 현안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안심식당 지정제 운영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3위를 차지하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 정착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심식당 지정제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방역정책의 일환으로 도입된 제도로,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등을 필수 요건으로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 전반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2024년부터는 국비 지원이 중단되고 지자체 자율 운영 체계로 전환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시는 체계적인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 대구시는 대구푸드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비롯해 영업자 위생교육 시 안내, 위생용품 지원 등 다각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안심식당 인지도 제고에 꾸준히 힘써왔다. 또한, 안심식당 운영을 대구시 위생업무 종합평가 지표에 반영하고 9개 구·군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반기별 현장점검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해 왔다. 이러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구여성 신년교례회’가 1월 9일 오후 2시, 지역 여성 지도자 및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계의 의지를 하나로 결집시키고, 대구 여성의 힘과 열정을 모아 지역 발전에 함께하겠다는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날뫼북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종선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의 신년사에 이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이만규 시의회의장, 강은희 교육감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후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축하 떡 자르기 행사가 이어지며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나눴다. 이종선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여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는 안정과 도약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위기 속에서도 언제나 해법을 찾아온 여성들의 지혜와 강인함이 2026년 대구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여성단체협의회는 변화와 도전의 시대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골목·생활도로·주거지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입체적 일상보호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무인 교통단속장비 운영 최적화, 5대 반칙운전 등 테마별 단속을 추진함으로써 교통사고 사망자를 연간 10%, 최종 5년간 50%까지 감소를 달성하여 평온한 일상 속 도로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파·재난 관리 분야는 2025년 인파사고 Zero 달성과 산불·집중호우 등 재난에 효과적인 대응을 향후 지속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AI·드론을 활용한 첨단 관리체계 도입 및 사전 위험을 발견·차단하는 안전 활동에 시민이 안전 주체로 적극 참여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 분야는 확보된 예산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 감사위원회는 1월 9일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시민이 공감하는 청렴문화·전문감사 구현’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감사위원장은 민선9기 출범에 대비해 행정환경 변화에 발맞춰 감사역량 집중, 청렴도시 대구 구현, 예방 중심의 감사, 확고한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 과제로 삼고, 시민이 공감하는 청렴문화·전문감사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보고했다. 1. 행정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감사역량 집중 감사위원회는 조직 운영·채용·인사 등 각종 잡음과 갈등이 끊이지 않았던 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집중감사를 실시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등 공공감사 기능을 강화한다. 집중감사에서는 통상업무에 대한 점검을 넘어, 각 산하기관의 내부 운영과 관리체계에 대한 심층적인 감사를 실시해 공공기관의 부패와 비리뿐만 아니라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감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책임 경영과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보조·위탁(민간·공공) 사업 등 재정분야 특정감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은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마지막 날인 1월 9일(금) 오전 9시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시정 전반을 총괄 지원하고, 최일선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국의 업무보고를 첫 순서로 주재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행정국은 ‘소통과 혁신으로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6대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분야별 중점 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빈틈없는 체제전환 준비와 유연한 공직문화 조성 2026년 7월 민선9기 출범 예정에 따라 사무인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차후 구성되는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적극 지원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내실있는 시장 취임 행사를 준비한다. 그리고, 유연한 복무여건 조성으로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구현과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 마련 등 조직 환경을 재정비함으로써 새로운 시정의 힘찬 도약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에 따라 빈틈없는 선거사무를 이행하고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따라 주민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빈틈없는 재난 상황 관리를 확립하기 위해 1월 12일(월)부터 전담인력 4명을 배치하여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 등 자연재해와 대형 도심형 산불, 인파사고 등 각종 사회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더욱 필요해진 상황에 신속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자체는 재난 정보의 수집과 전파, 상황 관리, 재난 발생 시 초동 조치와 지휘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북구는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예방 활동 및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근 정기 인사를 통해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했다. 상황실 전담 인력은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실시간 현장 파악을 위해 당직 근무자를 현장으로 출동시킨 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현장 상황을 보고받으며, 이를 토대로 관계기관에 상황 전파, 내부 및 상위기관에 초동상황을 보고하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의 신속한 조치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