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제103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 MUSIC’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2025년 마지막 음악회로,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술관 음악회는 2014년부터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포항시립미술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전시 감상과 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 향유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매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번 제103회 음악회는 지역 기반 생활예술단체와 시민 예술인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클래식 기타 앙상블 ‘폴인클래타(Fall in Clatta)’를 중심으로 혼성 포크기타 듀오 ‘로얄젤리’, 하모니카와 팬플룻 협연, 싱어송라이터 공연까지 어우러진 다(多)장르 구성으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의 문을 여는 폴인클래타 앙상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025년 상반기분 에너지 절약에 따른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총 1억 2,500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는 가정 또는 상업시설 내 사용하는 에너지 항목(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을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 비율에 따라 반기별로 정산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연중 회원가입 신청을 받고 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가능하다. 포항시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추진 결과 총 1만 8,044t CO2의 온실가스가 감축됐으며,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2만 8,200여 명의 인센티브 대상자에게 총 2억 4,400여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한편 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내년에도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지속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5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주관하는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후보과제에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 혁신특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는 규제 특례와 해외 실증을 연계해 지역의 자립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의 전략적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전기추진 선박 실증 기반을 구축해 차세대 해양기술 허브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실질적인 규제 개선과 해외 실증·인증을 추진해 전기선박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특구 추진은 국제해상기구(IMO)가 채택한 ‘2050년 해양 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전략(GHG)’에 대응하는 전략적 행보로, 글로벌 해양산업의 친환경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기선박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는 전기선박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증 인프라를 구축해 해상 탄소 저감을 실현하고 전기선박의 핵심 기술인 배터리 기술개발 및 인증, 품질검증 체계를 확립해 제조업 중심으로 이차전지 산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5일 북극경제이사회(Arcticn Economic Council, ) 매즈 크비스트 프레데릭센 사무총장이 포항시청을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 및 관련 부서 국·과장과 함께 지속가능한 북극권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일 열린 ‘2025 북극협력주간’에서 경상북도와 포항시, 북극경제이사회 간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경제 협력 및 지속가능한 북극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일정으로 추진됐다. AEC 사무총장은 당시 ‘포항 영일만항 특별 세션’의 포항 발표자로 참석한 이후, 12일부터 3박 4일간 포항에 머물며 협력 가능성을 직접 살폈다. 방문 기간 동안 영일만항과 포항신항을 비롯해 포스코 홍보관,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배터리자원순환센터, 스마트연어양식장 테스트베드 조성 현장 등 포항의 주요 산업 시설을 둘러보며 북극권과의 산업·기술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죽도시장, 포항미술관, 스페이스워크, 포항운하관 등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요 문화·관광 명소들을 방문해 포항의 도시 환경과 문화적 특성에 대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주요 행정·정책 평가에서 수산, 지적행정, 평생교육, 지방세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시정 전반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먼저 포항시는 ‘2025년 경상북도 수산행정 시군평가’에서 어업부문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연안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어선어업, 양식어업, 유통·가공, 어업대전환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포항시는 어업인 소득 증대와 어선 안전관리, 준법어업 정착, 친환경 양식 기반 구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수산정책과 장태호 주무관은 4차 산업 기반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어업대전환 부문 개인표창을 받았으며, 시상금 200만 원 전액을 포항시 장학회에 기탁해 지역 인재 양성에 뜻을 보탰다. 또한 포항시는 ‘2025년 경상북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민원 현장방문제 운영, 토지이동 처리 및 지적측량 검사, 지적기준점 관리,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자료 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포항형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열고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 대회의실과 읍면동 25개 스마트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해 동시에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박수복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스마트경로당 운영 경과보고와 함께 어르신 참여 온라인 화상시연이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화상 장비를 활용해 시청과 실시간으로 인사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소통 방식을 체험했다. 포항시는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경로당 25개소를 구축하고, 지난달 11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해 왔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500~600명 이상의 어르신이 이용했으며, 여가·건강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구축된 스마트경로당에서는 실버체조, 요가, 노래교실, 웃음치료 등 어르신 맞춤형 건강·여가 프로그램이 화상 시스템을 통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스마트경로당은 안전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 한동대학교 김영길GRACE스쿨에서 ‘2025년 포항시 음식문화개선 실천사업’ 수료식을 열고, 8주간의 기초·심화과정을 마친 19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과 표창패를 전달했다. 수료식은 주요 내빈의 축사와 격려사, 과정 대표의 소감 발표, 한동대학교 이한진 교수의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된 ‘세계시민도시 ESG 포항 모범업소’ 현판 수여식에서는 친환경 운영, 지역사회 상생, 세계시민 가치 반영 등 평가 기준을 충족한 업소가 선정돼 관심을 모았다. 해당 사업은 포항시와 UNAI Korea, 한동대학교가 협력해, 지역 외식업계의 지속가능한 식문화 정착과 ESG 기반 경영 확산을 위해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다. 기초·심화과정으로 구성된 교육은 외식업 경영 이론과 함께 업소별 1대1 컨설팅을 포함해, 실제 매장 운영에 ESG 전략을 적용하고 개선하는 단계까지 다루도록 구성됐다. 특히 심화과정에는 이한진 한동대학교 교수, 이원중 ㈜두더지 프로젝트 대표, 하재웅 레버리지연구소 소장, 조은선 ㈜메타 큐레이션 대표, 류동원 ㈜라이터르 대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 지역 에어로빅 동호인들이 모여 생활댄스의 매력을 선보이는 ‘에어로빅동호인 댄스페스티벌’이 지난 13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국생활체육지도자협회 포항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상진 포항시 남구청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으며, 500여 명의 동호인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개회 직후 강사진과 회원들이 함께한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센터별 창작무대와 강사진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K-POP, 트로트, 라틴댄스, 태보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생활 댄스의 폭넓은 가능성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참가자들은 공연뿐 아니라 게임 프로그램과 경품 행사 등을 함께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추희경 한국생활체육지도자협회 포항지부장은 “생활 댄스는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건강한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오늘의 경험이 동호인 여러분께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체육지도자협회 포항지부는 지역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에어로빅·생활댄스를 중심으로 체력 증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2일 독립영화관인 인디플러스포항에서 2025 북극협력주간과 연계한 북극 영화 상영의 날을 경북도 및 포항문화재단과 함께 성황리에 운영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2025 북극협력주간은 대한민국 대표 북극 관련 행사로 비북극권 국가로는 유일하게 해양수산부와 외교부 공동으로 추진으로 매년 12월 둘째 주에 운영되고 있다. 최근 북극 해빙 가속화에 따른 북극항로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큰 가운데, 시는 포항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시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APW 기간에 참석하게 됐다. 특히 지난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포항 영일만항, 북극과 만나다’ 특별 세션을 운영해 대표적인 북극 기관인 노르웨이 트롬쇠 소재 북극경제이사회와 경북도·포항시의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날 북극 이슈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상영된 작품은 총 4편(다큐멘터리 3, 특별 상영 1)으로 북극의 생태·문화·기후변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는 작품으로 ▲얼음왕국:북극의 여름이야기 ▲북극의 눈물 ▲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경상북도 공모사업인 ‘농산물유통경쟁력강화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남구 연일읍 괴정리 일원에 남포항농협 농산물집하장 및 저온선별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난 1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집하장이 비가림시설 부족과 협소한 작업공간으로 인해 우천 시 큰 불편을 겪어왔던 만큼, 이번 시설 준공은 지역 농가의 유통 환경 개선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준공된 시설은 총사업비 11억 1천만 원으로, 시·도비 50%가 지원됐다. 부지 면적 4,941㎡ 규모에 집하장 583㎡, 저온선별장 395㎡가 조성됐고, 상하차가 편리한 구조와 비가림시설, 저온 시설을 갖춰 지역 농가의 주요 품목인 시금치와 부추의 신선도 유지 및 유통 효율을 크게 높일 계기가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호태 남포항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이동업·서석영 경북도의회 의원, 최광열 포항시의회 의원, 이상범 농식품유통과장, 이영우 농협중앙회 포항시지부장 등 관계자 및 지역 농업인 60여 명이 참석해 포항의 새로운 유통기반 시설의 출발을 함께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의 대표 농산물인 포항초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 포항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존중이 일상이 되는 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한 연말 여성폭력 예방, 양성평등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인식과 안전 문화 정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에서 시민들에게 양성평등과 여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유도했다. 특히 방치된 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공공 안전 중심의 공간 정비 의지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에서 성매매 집결지 일원의 안전 환경 조성도 함께 진행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여성 안전 환경 조성, 돌봄 인프라 확대, 일·가정 양립 지원,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올 한 해 애쓰신 포항 시민들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양성이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남구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한 노인여가복지시설 최적의 입지 선정, 운영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건립 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련 공무원과 용역 연구진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노인여가복지시설 건립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남구 노인복지관 건립의 필요성과 적정 규모, 부지 선정, 기본설계 방향 등을 검토해 최적의 복지관 건립을 위한 기본 방향을 마련하고, 현재 운영 중인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운영 실태 분석과 혁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는 본격적인 연구 착수에 앞서 용역 추진계획과 주요 검토 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인 연구 수행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전문가 의견과 함께 복지정책, 노인·장애인, 여성 가족, 아동·청소년 분야 담당 공무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사례분석을 진행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까지 남구 노인복지관 건립 타당성과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 실태 및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2일 북구 흥해읍 대련리 소재 포항시 산림조합에서 ‘포항 포도(샤인머스켓) 대만 첫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첫 수출 물량은 4kg 기준 1,008박스(4톤) 규모이며, 내년 3월까지 5톤 이상을 추가 수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샤인머스켓은 높은 수익성으로 재배 면적이 급증했으나,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으로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시장이 빠르게 포화되고 있는 샤인머스켓은 생산 확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품질·브랜드 차별화, 수출 다변화, 지속 가능한 유통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현지 판촉 및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며 포항산 샤인머스켓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여러 건의 첫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 수출하는 포항 샤인머스켓은 친환경 재배 방식으로 생산됐으며, 껍질이 얇고 단맛과 망고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저장성과 내구성이 우수해 장거리 운송에도 손상이 적다는 점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올해 연안 어족자원 회복과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6억 원 규모의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을 전면 완료했다. 시는 지난 10일과 11일 지역 40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전복 55만 미, 14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해삼 28만 미를 방류하며 올해 방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방류된 전복과 해삼은 전염병 검사를 모두 통과한 건강한 종자로, 생존율 향상과 자연산 생태계 보호를 위해 품질이 확인된 개체만 선별했다. 특히 해삼은 모삼·치삼 유전자 검사를 통한 친자확인(기준 80% 이상) 절차를 거친 우량종자만을 방류해 유전자원 보전과 생태계 교란 방지에 중점을 뒀다. 지역 연안 생태계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추진하는 이 사업을 통해 마을어장 자원 생산력 강화, 공동체 기반의 자원 관리체계 확립, 어가 소득 증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수산종자 방류는 바다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지역 어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어촌계와 긴밀히 협력해 건강한 해양 생태계와 안정적인 어업 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2일 故 청암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서거 14주기를 맞아 포스텍 노벨동산에 있는 청암 박태준 동상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날 헌화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해 청암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청암 박태준 명예회장은 강인한 의지와 리더십으로 영일만에 포항제철소를 세워 대한민국 산업 근대화를 이끈 개척자이자,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포항공과대학교(POSTECH)를 설립해 산업·과학기술·교육을 아우르는 포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선구자다. 그의 숭고한 뜻은 오늘날에도 지역 발전의 중요한 가치로 이어지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청암 박태준 선생은 ‘절대적 절망은 없다’는 불굴의 정신으로 포항을 세계 속의 철강 도시로 이끌었고, 미래를 위한 교육의 씨앗을 뿌린 분”이라며 “지금의 대외적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라도 청암 정신을 다시 가슴에 새겨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