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지난 2월에 개막한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이 반환점을 돌며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오는 3월 13일 저녁 7시 30분 챔버홀에서는 신진 연주단체 ‘앙상블 이로’가 무대에 오른다. 2025년 창단된 ‘앙상블 이로’는 ‘이로운 길’이라는 팀명처럼 작품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그 음악적 여정을 청중과 공유하고자 뜻을 모아 결성된 단체다. 그간 다양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춰온 바이올린 김동휘, 배창훈, 비올라 유선우, 첼로 고준영 4인의 젊은 연주자들은 이번 DCH 앙상블 페스티벌을 통해 차세대 클래식 주역으로서의 탄탄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고전과 근대, 낭만을 아우르는 정통 현악 4중주와 동시대 작곡가의 신작 초연을 결합해 앙상블 이로가 가진 폭넓은 음악적 수용성과 도전적인 예술 정신을 보여준다. 하이든의 명료한 고전미부터 쇼스타코비치의 날카로운 긴장감, 그리고 슈만 특유의 서정적인 낭만성까지 시대별 정수를 관통하는 레퍼토리는, 앙상블 이로 특유의 밀도 높은 호흡과 각 시대상을 반영한 정교한 곡 해석력을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n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봄 시즌 방한 관광객 지방유치를 위한 대구국제공항 입국 외국인 단체객 특별 지원을 마련한다. 한국공항공사의 지방공항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대구시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정책과 함께 시행되어, 대구상품 인바운드 여행업계와도 더욱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진흥원은 대구시 외국인 관광객 집중 유치를 통한 지역 공항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협업해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한국공항공사 공동 특별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기존 진흥원의 ‘2026 대구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특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참여 여행사는 진흥원과 공항공사 양쪽에서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봄 시즌 대구 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대구공항 국제노선으로 입국하는 10인 이상의 외래 관광객 유치 시 도착 편당 인원수에 따라 5개 구간으로 차등 지급된다. ▲200명 이상 400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2월 25일, 달서천사업처 상황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안전·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사고 ZERO 달성과 부정·부패 척결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전 직원의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청렴 대표 직원이 ‘2026 안전·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관리 실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공정·투명한 업무 수행 ▲청탁 및 금품수수 등 부당이익 일절 배격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한 신뢰받는 직장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 또한 전 직원이 함께 “안전하게 일하고, 청렴하게 행동하자”, “무재해! 무부패! 우리가 함께 이뤄내자”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과 청렴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이자 필수 가치”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사고와 부패가 없는 사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월 26일 (사)한국언론인협회와 (사)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우수기업 및 기관을 포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이다. 공단은 지난 2022년 전국 최초 공기업 통합 출범 이후, 임직원으로 구성된 ’더이음봉사단‘을 필두로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단순 기부를 넘어 기관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다각도의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주요 성과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홀로서기를 돕는 미래세대 지원 사업 △노후 주거환경 개선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세대 통합형 나눔 활동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구호 및 에너지 복지 실천 등이 꼽힌다. 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공공시설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27일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시민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류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목표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 자연경관 및 역사·문화유산 보전, 국토 균형발전 등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이다. 지정 시 관리주체는 지방자치단체가 맡되, 국가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두류공원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이에 대구시는 두류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적 랜드마크이자 국토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 구상이 제시됐다. 발제를 맡은 ㈜유신은 “두류공원은 2·28민주운동의 역사성과 치맥페스티벌 등 세계적 인지도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공원”이라고 강조하며, 법령 기준에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해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면서, 시민들에게 대구 미래의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주는 자리로 진행된다. 행사는 태평소와 사물놀이로 구성된 대구시립국악단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진다. 기념공연에서는 대구시립극단이 ‘그날이 오면’을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인다. 일제강점기,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전개한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학생·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대구광역시 교육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된다.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2026년 제66주년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이 ‘저기, 우리들의 태양이 이글거리기 때문’이라는 주제로 2월 28일 오전 11시 엑스코(그랜드볼룸B)에서 개최된다. 2·28민주운동은 1960년 대선을 앞두고 야당 유세장 참석을 막기 위해 당국이 대구지역 8개 공립 고등학교에 일요 등교를 지시한 데 항거해 시작됐다. 이에 대구의 고등학생들이 독재정권에 맞서 자발적으로 일어섰으며, 이는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운동으로 기록되고 있다. 학생들이 주도한 항거는 마산·대전·부산·서울 등 전국으로 확산되며 3·8민주의거와 3·15의거를 거쳐 4·19혁명으로 이어졌다. 2·28의 함성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큰 이정표를 세우며, 학생이 주도한 민주운동의 효시로 평가받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정부가 주관하는 국가 행사로 거행되고 있다. 올해 기념식 주제인 ‘저기, 우리들의 태양이 이글거리기 때문’은 대구공고 출신 김윤식 시인이 2·28민주운동을 직접 목격하고 쓴 시(詩) ‘아직은 체념할 수 없는 까닭’에서 인용한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푸른가요대학 회원 일동(회장 김질득)은 지난 24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구 남구청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질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푸른가요대학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남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직원들의 AI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및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AI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구청 직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3월 3일 오전‘최신 AI 트렌드 이해 및 행정 활용’을 주제로 드림피아홀에서 전 직원 대상 특강으로 시작된다. 이후 3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원칙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및 보도자료 작성 △AI 기반 발표자료 기획 및 생성 등으로 구성하여 실무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반복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보다 스마트한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료조사와 초안 작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구늘봄학교’추진계획에 따라 초등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시교육청 산하 10개 도서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한 늘봄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먼저 10개 공공도서관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늘봄학교'는 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학습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번 1학기에는 지역 내 49개 초등학교에 총 70개의 맞춤형 강좌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독서/문해력)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 놀이터, 문해력 팡팡! 통합독서, ▲(창의/IT) 생성형 AI 활용 창작 활동, 미래 IT 꿈나무, ▲(예술/체험) 작은 예술가들, 감성 음악놀이터, ▲(역사/문화) 사고력 쑥쑥! 한국사 탐험, 놀이로 배우는 영어그림책 등이며, 각 도서관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또한, 2·28학생, 국채보상, 북부, 수성, 달성, 군위도서관 등 6개 공공도서관은 도서관의 전문 시설과 자원을 활용한 '늘봄형 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 이 과정은 하교 후 학생들에게 안전한 배움터이자 쉼터를 제공하는 교육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신학기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교의 수업 중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하여 오는 2월 27일부터 ‘초등 1수업2교사제 수업협력교사’ 채용업무에 대한 지원을 전담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등 1수업2교사제 수업협력교사’는 학습 부진 및 심리·정서적 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을 제공하여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고, 학생 성장 중심 수업 운영을 위하여 담임교사와 협력 수업을 실시하며 집중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지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초등학교 153개교를 대상으로 ▲강사 142명 ▲튜터 183명 등 총 325명이며, 지원 자격은 65세 미만으로 ▲교원자격증 소지자 ▲교육대 및 사범대(대학원 포함) 졸업자 ▲상담 관련 전공자 등 학생 학습지도와 상담이 가능한 자이며, 별도의 추가 자격 요건은 필요 없다. 원서 접수는 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센터 누리집 온라인원서접수시스템(이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자는 시스템 로그인 후 지원 학교 1곳을 선택하여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26일 대구월촌초등학교 통학차량 및 통학로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3월 1일자로 대구월곡초등학교와 대구월촌초등학교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 추진됐다. 통합으로 통학구역이 확대되고 통학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통학차량이 처음 운행되기 때문이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개학 전 차량 안전 상태와 운행 노선, 통학로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자는 월촌초 통학차량(25인승) 1대를 직접 탑승해 시험 운행을 실시하고, 주요 통학로 구간을 현장 확인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통학버스 요건 충족 여부 및 안전장비 상태, ▲승·하차확인장치·소화기 등 차량 안전관리 실태 ,▲운행 노선 및 정차 위치의 안전성 ▲통학로 내 교통 위험요소(횡단보도, 신호체계, 보행로 확보 여부 등) 등이다. 특히 도보 통학 학생들의 이동 동선을 따라 통학로 전반을 세밀히 점검하고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오후 4시 30분,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외국인특별위원회와 ‘이주배경 학생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 및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주배경 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연계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한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주배경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및 국내 정착을 위해 ▲역사탐방을 기반 문화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체험활동 운영비 지원, ▲교육취약계층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 ▲복합위기이주배경 학생 발굴 및 추천, ▲성과관리 및 홍보 등을 상호 협력한다. 특히 문화예술·전통체험·진로체험 등 학생의 흥미와 성장단계를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해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은 교육장은 “이주배경 학생이 차별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며 “문화체험과 장학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기회 보장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하여 예산 420억 원을 투입하여 2026학년도 초․중․고 학생 4만여 명에게 교육급여 및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기준 중위소득 50%이하(전국 동일 기준) 가구 대상으로 교육활동지원비와 계성고, 경북예고의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교육비 지원 사업은 지원 항목별 지원기준에 따라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인터넷통신비, PC,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 등을 지원하는 교육청 자체 추진 사업이다. 2026년에는 교육급여 지원 금액이 평균 6% 인상되고,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50%이하에서 60%이하까지로 확대하여 12,000여 명의 학생이 추가로 지원받게 되어 더욱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으로 신청 가능하며,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모두 희망하는 경우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해야 한다. 학부모(보호자)가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집중신청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유아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2026 엄마품 돌봄유치원’ 140개원을 운영하며 총 20억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엄마품 돌봄유치원’은 특히 맞벌이 가정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하여 이른 아침 07:00~09:00부터 늦은 저녁 18:00~22:00까지 수요자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현장의 돌봄 요구를 꾸준히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내실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운영 결과, 일일 평균 2,076명의 유아가 참여했으며 학부모 만족도는 98.5%에 달했다. 2024년도보다 돌봄 참여 유아 242명 증가 및 돌봄 활동 및 환경에 만족하며 양육부담이 경감됐다고 응답하여 만족도가 상승했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07:00~09:00까지 운영하는 아침 돌봄유치원 13개원, ▲18:00~22:00 사이 돌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저녁 돌봄유치원 53개원, ▲07:00~19:00까지 운영하는 아침+저녁 연계형 돌봄유치원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