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AI) 대행(에이전트) 센터’를 구축해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이 수행해 온 단순 행정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 대행 센터’는 소프트웨어 로봇이 규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 공정(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반 시스템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11월 도입 계획을 수립하고 교직원 제안 공모와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도자료 작성, 여비 정산, 공문서 자동 배부, 공인인증서 자동 발급 등 4대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시스템은 4개월간의 개발과 시범 운영을 거쳐 교육 행정에 적용됐다. 공문서 자동 배부 기능은 본청과 산하기관 14곳의 최근 3년간 업무 자료를 학습해 연간 6만 건에 달하는 문서 배부를 자동 처리한다. 기존 1시간이 걸리던 업무를 5분으로 단축했다. 보도자료 작성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울주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그림책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원화 전시를 연다. 울주도서관(관장 최종길)은 오는 21일까지 3층 전시 카페에서 김도아 작가의 그림책 ‘머리하는 날’ 원화 14점을 전시한다. 작품에는 머리를 자르러 가는 아이의 설렘과 긴장, 변화 이후의 만족감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미용실이라는 공간에서 느끼는 어색함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동부도서관은 오는 23일까지 1층 전시관에서 사라 파넬리 작가 그림책 ‘나의 지도책’ 원화 11점을 전시한다. ‘나의 지도책’은 삽화가(일러스트레이터) 사라 파넬리의 대표작으로, 아이의 일상과 내면을 ‘지도’ 형식으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그림책에는 마을 지도, 보물지도 뿐만 아니라 얼굴 지도, 마음 지도, 가족 지도 등 독창적이고 다양한 지도가 담겨 있다. 지도 그림을 보며 어린이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서로 다른 삶의 길이 모여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의미를 알게 된다. 전시는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문화 예술 1일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단체형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체험활동과 자유학기제를 내실 있게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그림(그래픽) 디자인, 모래예술(샌드아트), 풍경 그리기(어반스케치), 도예, 목공, 연극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학생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4개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체험 교실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일 형 일반 체험’으로 운영되고, 금요일에는 4주간 연속해서 참여하는 ‘심화형 체험’으로 운영된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문화 예술 체험이 학생들에게 소질을 계발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과학관은 오는 5월 10일까지 5층 전시관(갤럭시)에서 남인근 작가 초대전 ‘엑스포지시옹 다르 아브스트레(Exposition d'art abstrait: 추상화전)’를 연다. 메리츠증권 장애 예술인 창작팀 소속인 남인근 작가는 2024 한중 교류전, 2025 울산미협 가을 미술제 등에 참여하며 비구상, 추상회화 중심 창작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삶의 상실과 회복 과정을 추상적으로 풀어낸 대표작 ‘어둠 속에 핀 기억’ 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겪은 불안과 고통, 그리고 이를 버텨내며 다시 일어서는 의지를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질감으로 화폭에 담아냈다. 남인근 작가는 “겹치고 지워지는 색과 흔적들은 버티고 다시 일어나는 시간의 기록”이라며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나의 삶과 감정의 단면을 보여주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울산과학관은 전시 기간 중 관람객의 작품 이해를 돕고자 오는 5월 2일 5층 전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작가는 직접 작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 가족의 새로운 시작과 다짐을 담은 교육 문화 소식지 ‘우리 아이’ 제144호 봄호를 발간했다. 올해 첫 소식지는 ‘처음의 마음, 더 빛날 우리’를 주제로 구성했다. 3월의 첫 수업이 설레는 초보 교사의 이야기부터 퇴직을 앞둔 교사의 마지막 수업 이야기까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시작과 성장의 순간들을 조명했다. 특집 첫머리에는 34년간 교단을 지켜온 학성고등학교 이성일 수석교사의 질의응답(인터뷰)을 실었다. 학생들과 진심 어린 소통으로 감동을 전한 사례를 전하고, ‘질문으로 함께 성장하는 수업’을 선도하며 학생을 향한 처음의 마음 가치를 전했다. 첫 번째 이야기 ‘놀이를 더하고 성장을 틔우다’에서는 아이들이 놀이로 배우며 빛나는 성장을 이어가는 학교 현장을 소개했다. 남목초는 풍물놀이로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은월초는 오목 활동으로 집중력을 높이며, 방기초는 숲 놀이터 활동으로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소개한다. 두 번째 이야기는 새 학기 시작을 맞아 학생들이 주도해 대표를 선출하는 학생 자치 선거 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학교관리자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공동체 간 갈등을 조정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사업 안내 ▲학교민원 이해와 관리자 리더십 역량 강화 특강 ▲학교안전공제회와 연계한 교원보호공제사업 안내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특강은 김민태(인권정책연구소 선임정책연구원) 강사가 맡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한다. 최근 개정된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과 지침을 반영해 학교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사례별 법률 해석, 민원 유형별 처리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8일(수)에는 동일한 내용으로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장 대상 워크숍을 운영하며,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수요 관리 정책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이주배경 학생의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회화 중심 한국어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2026학년도 1기 위탁학생 62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회화수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교재는 ▲'톡톡 말하고 팡팡 터지는 한국어 회화' 학교편과 한국문화편 2종으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의 학교 현장의 교사와 교감, 교장선생님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국어과 전공자의 최종 검토를 거쳐 완성됐다. 이번 교재는 한국의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을 반영한 상황 중심 회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익히고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학교편은 학교생활 중심의 약 80개 주제를, 한국문화편은 일상 및 문화 적응 중심의 약 67개 주제를 담아 실생활 밀착형 학습을 구현했다. 특히 ▲‘상황 이해–표현 학습–대화 구성–문화 확장’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학습 구조를 적용해 단순 암기를 넘어 실제 말하기 능력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또한 ▲교재 앞부분에는 학습 활용 가이드와 자기주도형 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6일 오전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경상북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양지역연합회 명예교사 위촉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했다. 영양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는 영양지역 학부모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 및 심리·정서적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서 능동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범 봉사자를 명예교사로 위촉하여 회원들의 사기를 높였다. 앞으로 영양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기초교육과 집단상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을 모두 수료한 회원은 관내 신청학교에서 집단상담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 건강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관심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주는 학생상담자원봉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적응을 위해 상담인력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5일에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실시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의 현장체험학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의성 지역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 33명이 참여했다.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전문 안전요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이론 교육 7시간과 오프라인 실습 교육 7시간 등 총 14시간의 심도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부 소속 응급처치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오프라인 연수 오전에는 성인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강도 높은 실습이 이루어졌다. 이어 오후에는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되어 대상별 응급 처치의 차이점과 주의 사항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이 지난 4월 4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열린 ‘2026학년도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축하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경북 교육의 핵심 사업이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경상북도교육감이 직접 참석하여 행사의 중요성과 무게감을 더했으며, 학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 지속 가능한 생태 보전의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행사의 포문을 연 합창단은 개막식 무대에서 [기쁜날], [희망더하기] 등 총 3곡을 열창했다. 학생들의 청아한 하모니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특히, 이 합창단은 지난 2월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서 전체 70여 개 팀 중 단 2팀만 받는 특별상과 은상을 동시 수상한 바 있다. 교육지원청의 ‘문화시드볼트’와 교육부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의 지원으로 세계 무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4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열목어마을 일대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낙동강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안동, 예천, 상주·의성, 구미, 칠곡, 고령·성주 등 9개 시·군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생태탐방 활동이다. 본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이 권역별 30명씩 참여하며, 낙동강 유역 7개 권역에서 총 21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지역의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이날 행사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생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오전에는 ‘물벼룩 수사단’ 활동을 통해 백천계곡에서 채수한 깨끗한 물과 오염된 물에서의 물벼룩 심박수를 비교 관찰하고 환경 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n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4일 의성창의인성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고 영재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은 학생 대표 선서를 통해 배움에 대한 다짐을 나누고, 지도 강사 위촉과 연간 교육과정 안내를 통해 한 해의 학습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6학년도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초등발명·메이커반 15명, 초등SW·AI반 17명 등 총 32명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주말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중심의 탐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초등발명·메이커반은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설계·제작 활동을, 초등SW·AI반은 컴퓨팅 사고력과 인공지능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학생 대표 정도영, 정예림 학생은 “성실한 참여와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선서하며 영재교육원 생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또한 과정별 지도 강사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옛말이 성주에서 현실이 된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4일 '2026 성주미래교육지구 별고을 마을학교'의 힘찬 첫 수업을 시작으로, 교실의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생생한 배움터가 되는 '마을 교육'의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별고을 마을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의 배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활용한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성주미래교육지구의 핵심 사업이다. 첫 수업은 지역아동센터 2개소를 활용하여 운영을 시작했으며, 각 기관에서는 문화·예술 체험, 창의적 활동, 지역 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중심 학습을 넘어 지역과 연계된 살아있는 배움을 경험하고, 공동체 의식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마을학교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관내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흡연예방사업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흡연예방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 중심의 실효성 있는 흡연예방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초전초등학교와 벽진초등학교 보건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이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하여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별 특색에 맞는 참여형 캠페인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예방교육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학생 참여 중심의 예방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폐암 등 업무상 재해로 기존 직무 수행이 어려워진 교육공무직원을 위해 ‘업무상 재해 교육공무직원 직종전환 계획’을 마련하고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산업재해로 휴직 후 복직했거나 복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이 건강 상태에 맞는 적합한 직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육공무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인력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직종전환 대상은 경상북도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으로 재직 중이며, 산재 휴직 후 복직했거나 복직 예정인 직원 중 직종전환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대상 요건은 △폐암으로 산재가 인정된 급식 종사자(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또는 △업무 수행 적합 여부 ‘라’ 판정을 받은 교육공무직원(34개 전 직종)이다. 전환 가능 직종은 교육장 위임 직종과 그 외 직종으로 구분된다. 교육장 위임 직종의 경우 특수교육실무사, 조리원, 동승 보호자, 특수학교안전도우미, 청소원, 문단속 요원 등 6개 직종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그 외 직종은 동승 보호자, 특수학교안전도우미, 청소원, 문단속 요원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