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고위험 사업장에 안전표지판을 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배부는 차량 운행자와 근로자가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해 안전한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도로변 유원지 환경정비, 꽃길 조성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에 입간판을 설치해 작업자와 주민 모두가 위험을 미리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산청군은 이번 지원이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안전표지판은 단순한 안내물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장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통해 군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전남 광양 LF스퀘어에서 운영한 ‘산청관광 팝업홍보관 in 광양’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 이번 행사는‘오늘은 산청에서 놀자!’를 슬로건으로 도심 속에서 산청의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기간 총 3만 5811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주말에는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이 방문하기도 했다. 행사장에서는 동의보감촌, 황매산, 남사예담촌 등 산청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관광홍보관을 비롯해 어린이 스탬프 미션투어, 산 너머 친구들 캐릭터 포토존, SNS 구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스탬프 미션투어 1000명, SNS 구독 이벤트 620명, 포토존 이벤트 510명 등 프로그램에는 총 29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참여도가 높았다. 또 주말 운영한 농특산물 플리마켓에는 9개 업체가 참여해 총 2000여 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했다. 산청군은 이번 팝업홍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시정 소식의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거제' 5월호부터 ‘거제뉴스’ 코너 내 ‘시정소식’의 영어 버전을 제공한다. 해당 영어 콘텐츠는 거제시 공식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 및 인스타그램에서도 관련 내용을 안내한다. 특히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블로그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영어 번역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1차 번역을 진행하고, 거제시가족센터 통·번역가의 검수를 거쳐 정확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또한, 거제시는 다문화가족 및 이주배경 가족들의 이용이 활발한 가족센터인스타그램 계정에도 관련 소식을 함께 게시하는 등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양대 조선소에도 해당 콘텐츠를 공유하여 외국인 노동자들이 시정 소식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어 버전 시범 운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콘텐츠 이용 현황 및 외국인 주민 반응(조회수 등)을 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센터 로비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며 지역사회 응급 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AED 설치는 센터를 이용하는 교육생과 시민은 물론, 센터 인근 산책로와 주변 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거제시 보건소의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현재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보유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자격 교육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 과정이 대폭 확대되면서 어르신부터 일반 시민까지 이용자층이 더욱 다양해지고 방문 인원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이번 AED 설치가 이용자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센터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수익금을 활용해 휠체어를 비치하고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고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박재자 센터장은 “경력보유여성을 비롯해 센터를 찾는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열린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현장에서 자원순환 홍보 부스인 ‘찾아가는 ECO 거제’를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자원순환 정책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홍보 부스를 통해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명 운동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및 ▲폐전지 재활용 등 실생활에 유용한 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1회용품 줄이기 범시민 서명운동’에는 총 743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하며 높은 실천 의지를 보였다. 시는 참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친환경 생활 방식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쓰레기 감축 성과도 거뒀다. 거제시는 박람회장 내 푸드트럭 등 먹거리 구역에 다회용기 15,000여 개를 보급하여 일회용품 쓰레기 줄이기 실천에 앞장 섰다. 거제시 자원순환과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거제시는 ‘2026 거제정원산업박람회 with 거제식물산업전’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4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세대와 국적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이 정원을 매개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개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퍼포먼스에는 어르신, 다문화가정, 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박람회 주제의 의미를 현장에서 구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가족정원, 주제정원, 쇼가든, 시민참여정원 등 다양한 정원전시가 조성됐으며, 정원산업전과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재추진에 발맞춰 특색있게 조성한 아세안문화존, 체험·공연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돼 많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전국 각지의 관련 업체가 참여한 정원산업전에는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동부도서관은 4월 27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인공지능 생존게임-2045 미래도시 건설 계획(프로젝트)’을 운영한다. 청소년 인문학은 비판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은 인문학 도서를 읽고 토론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18곳의 35개 학급과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주제 도서 ‘인공지능과 살아남을 준비’를 읽고 질문을 만들고 토론 활동을 진행해 인공지능의 특성과 사회적 영향을 탐구한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미래 사회를 설계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현재 우리가 준비해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동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에서 필요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이달부터 6월까지 학교시설 유지관리 법정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용역업체의 과업 지시서 준수 여부와 인력·장비 적정성,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학교시설 관리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대상은 승강기 유지관리, 저수조 청소, 방역 소독, 보일러 점검으로 4종 법정 용역이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지역 학교시설 법정 용역 계약업체 2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전수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9개 업체의 점검 결과, 전반적인 용역 수행 상태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6개 업체에 대한 점검도 연간 계획에 따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센터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분기에 저수조 청소와 방역 소독 업체 1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nbs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과 가족이 함께 배움과 즐거움을 나누는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교육 공간을 적극 개방하고 교육청 산하 기관의 우수한 시설을 지역 사회와 공유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게 창의적이고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날인 5월 5일, 유아교육진흥원과 큰나무놀이터는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유아와 보호자 70가족을 대상으로 실내외 놀이터에서 ‘울이 산이와 놀고(go), 즐기고(go), 달리고(go)’ 행사를 연다. 알록달록 명화 속으로, 가족사진관, 비눗방울 마술 공연(버블매직쇼)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인다. 큰나무놀이터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보호자 70가족을 대상으로 ‘신나는 체험 놀이터, 큰나무놀이터로 모여라!’ 행사를 운영한다. 마술 풍선(매직 벌룬) 공연, 비눗방울 놀이, 가족사진관 등 가족이 함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울산 지역 초중고 67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능형 과학실’ 구축에 들어가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이 실생활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능형 과학실’은 디지털 탐구 도구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학습 공간이다. 온라인 체제 기반으로 운영되는 ‘지능형 과학실 온(ON)’과 연계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공동 탐구와 협업 활동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18곳, 중학교 27곳, 고등학교 22곳이며, 학교별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구축이 진행돼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도 추진된다. 초등학교는 기초 디지털 탐구 소양을 중심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기초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중학교는 정보 자료(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을 강화해 탐구의 깊이를 더하고, 고등학교는 인공지능과 대량 정보(빅데이터)를 활용한 고차원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5월부터 7월까지 해안길&등대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강동해안공원 등 8곳의 해안길과 정자항 등 5곳의 등대길 모두 13곳 중 10곳의 스탬프를 획득한 완주자 중 매월 100명을 추첨해 북구 특산품 돌미역· 참기름 꾸러미를 지급한다. 북구는 지난달 벚꽃길 스탬프투어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주요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스탬프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해안길&등대길 스탬프 투어에 이어 산책길과 야경길 테마 투어도 운영한다. 북구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려면 '워크온' 앱에 접속해 '울산 북구'를 선택한 뒤 코스별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코스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시원한 바다 풍경과 해안길을 따라 걸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형 관광 콘텐츠"라며 "관광객들이 강동 해안의 숨은 명소를 발견하고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내 삶을 바꾸는 인문학⌟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역사, 경제, 철학, 미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으로 구성했다. 1강 음식 인문학, 와인, 치즈, 빵(이수정 작가), 2강 왕사남으로 다시 보는 단종(신병주 교수), 3강 남겨진 것들의 기록, 유품정리사(김새별 대표), 4강 돈 공부를 시작하고 인생의 불안이 사라졌다(유튜버 할미언니), 5강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이서원 작가), 6강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강용수 작가), 7강 읽는 기쁨(편성준 작가), 8강 더 기묘한 미술관 등 매월 1회 총 8강을 운영한다. 특히 5월 16일 ⌜왕사남으로 다시 보는 단종⌟은 조선왕조 연구자인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강연한다. 신 교수는 KBS ‘역사채널 그날’, KBS‘역사스페셜’, JTBC‘차이나는 클라스’, TVN‘유 퀴즈 온 더 블럭’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영덕도서관 관계자는“2026년 내 삶을 바꾸는 인문학 운영을 통해 영덕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하여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경상북도 고령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볼런투어(Voluntour)’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과 지역 관광·문화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 가치를 확산하고, 참여자들의 사회적 가치 및 지역과 교류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약 20명을 선발하여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농가 일손 돕기 등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고령의 주요 관광지 탐방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사업 참여기관도 모집 중이다. 해당 사업은 관광 취약계층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여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7월 4일부터 5일까지 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24일 고령군 내 여러 장애인 관련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유동 인구가 많은 고령 대가야시장에서‘장애인식개선 합동 거리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고령군 주민들의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포용 의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장애보다 큰 장벽은 편견입니다.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듭시다’를 담은 어깨띠와 현수막을 들고 홍보물을 나누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은숙 분관장은 “장애인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이번 캠페인이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고령군 내 소통과 연대의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은 4월 24일 대가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와 협업하여 봄철 본격적인 지붕 개·보수 및 태양광 설비 설치 시기를 맞아 대가야읍 이장들을 대상으로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지붕 작업 중 채광창 파손이나 지붕 단부에서의 추락 사망사고가 빈번해짐에 따라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지붕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3대 핵심 안전수칙 ▲작업 전 안전보건교육, 안전모·안전대 보호구 착용 ▲채광창 덮개 설치, 안전난간 및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작업 중 안전대 착용 확인 ▲작업장소 하부 추락방호망, 지붕 작업발판(폭 30cm이상) 등 안전시설 설치 등을 강조했다. 고령군은“지붕공사 현장은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