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026년 4월 24일 학동 선소상가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배출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혼합 배출과 배출시간 미준수 등으로 민원이 반복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공단은 상가 밀집 구역을 2개 구역으로 나누어 업소별 방문 안내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배출 기준을 설명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생활폐기물·음식물류·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 ▲배출 요일 및 시간 준수 ▲종량제봉투 사용 원칙 등이다. 특히 재활용품 품목별 세부 배출방법, 박스류 정리 요령, 오염 비닐 처리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업소 특성에 맞춘 실천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 공단 관계자는 “반복 민원 지역은 일회성 계도가 아니라 현장 중심 관리가 필요하다”며 “향후 민원 다발 지역을 대상으로 점검과 안내를 병행해 배출질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과 질서 있는 배출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5일, 한·일 청소년 간의 문화 이해 증진과 글로벌 감각 함양을 위한 ‘하동군-오사카 금강 인터내셔널 스쿨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동군 중학생 20명과 일본 오사카 금강 인터내셔널 스쿨 학생 20명이 참여하며,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4월부터 7월 초까지 총 4회(월 1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교류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실정에 맞춘 전략적 국제 교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하동군이 운영하는 하동아카데미 강좌인 ‘일본어능력시험 (JLPT) 준비반’ 수강을 필수 요건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배운 언어를 실전에서 활용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수업은 1:1 버디 매칭을 통해 양국 학생들을 소규모 혼합 그룹으로 편성하고, 자기소개와 상호 이해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향후 수업은 지역 문화 및 학교 소개, 공동 미니 프로젝트 수행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푸른 차밭이 어우러진 하동의 봄날, 천혜의 자연환경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걷기 여정이 펼쳐진다. 하동군 보건소는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호리병 속 별천지길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 행사는 하동의 유서 깊은 차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무대인 ‘호리병 속 별천지길’은 이름만큼이나 신비롭고 아름다운 하동의 비경을 간직한 곳이다. 축제장 내 접수처에서 출발해 신촌1교를 거쳐 반환점인 브릿지130까지 이어지는 왕복 3.5km 코스는 성인 기준 약 40~50분이 소요된다. 참가자들은 도심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평소 접하기 힘든 야생차밭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참가자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한다. 차밭을 배경으로 소중한 순간을 즉석에서 담아주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이 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이 오는 4월 29일·30일 오후 7시 30분,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사단법인 경상오페라단의 가족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체니가 1832년 발표한 작품으로, ‘세빌리아의 이발사’, ‘돈 파스콸레’와 함께 이탈리아 3대 희극 오페라로 손꼽힌다. 특히 제2막에서 네모리노가 부르는 ‘남몰래 흐르는 눈물’은 가장 널리 알려진 아리아다. 작품은 순수한 시골 청년 네모리노가 마을에서 제일 아름다운 지주의 딸 아디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사랑의 묘약을 찾으며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밝고 친숙한 음악, 흥미로운 전개로 가족 단위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공연으로 하동군민 누구나 하동군 통합예약센터를 통해 사전 예매하거나 현장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29일 공연에는 아디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군민에게 동일하게 지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으로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며,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된다. 이에 따라 4인 가구 기준 최대 40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과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고, 만 19세 이상(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할 수 있으나, 세대 내 성인이 없는 경우 미성년 세대주도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2주간 온라인 신청은 홀짝제, 오프라인은 출생년도 끝자리별 요일제가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또는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이 5월 1~5일 개최되는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최종 보고회를 24일 마무리하고, 마지막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차(茶) 축제로 자리매김한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올해 슬로건은 “차오르는 설렘, 하동에서”이다. 지리산 자락 천년 야생차의 깊은 향기 속에서 설렘과 감동이 차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올해 축제는 전통의 품격과 미래 기술, 글로벌 미식과 친환경 가치까지 아우르는 한층 진화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통과 트렌드가 어우러진 대표 콘텐츠, 역사와 품격이 차오르다 = 하동야생차박물관에서는 송·고려시대 다도구 등 120여 점이 특별전시되어, 동아시아 차 문화의 유구한 역사와 품격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조선 후기 차 문화 부흥의 두 거장, 초의선사와 추사 김정희의 차를 매개로 한 우정을 담아낸 마당극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와 ‘대한민국 다례 경연대회’, ‘티블렌딩 대회’는 전국 규모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천안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개별주택 3만 3,132호와 개별공시지가 30만 7,938필지에 대한 가격 산정 및 의견 제출 조정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의견이 제출된 주택 6호와 토지 631필지에 대한 조정안,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166건의 종료 시점 지가 산정 적정성 여부도 검토해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위원회는 토지 및 주택 특성 조사의 정확성,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른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결된 결과는 오는 30일 결정·공시된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된 안건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관련 문의는 천안시 세정과또는 토지정보과로 하면 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경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우리 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대학교 성적 우수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거제시 관내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교 재학생으로, 직전 2개 학기(계절학기 제외)의 평균 성적이 4.5점 만점 기준 4.0점 이상이어야 한다.(4.3점 만점인 경우 4.5점으로 환산 적용) 다만, 보다 폭넓은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휴학생 및 졸업예정자(최종학기 재학생), 국가 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 학교로부터 해당 학기 등록금의 60%를 초과하여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있거나 지원이 확정된 경우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방문과 등기우편 모두 가능하다.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제시 평생교육과 또는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등기우편은 평생교육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4일 관내에 설립된 신설법인 266개 업체를 대상으로 『놓치기 쉬운 지방세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안내문 발송은 신설법인이 지방세 납부 시기 및 신고·납부방법 등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가산세·가산금 등 금전적 손실을 입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제때 지방세를 신고, 납부치 않아 각종 인·허가를 위해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경우, 체납 또는 미납으로 인해 증명서 발급이 제한되는 등 기업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아울러 신설법인의 대다수가 중소기업으로, 대기업과 달리 자체적인 법무·세무 전담 부서를 갖추기 어려워 지방세 관련 자문을 받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거제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창업하는 법인의 지방세 신고·납부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과점주주 및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주민세(종업원분), 주민세(사업소분) 등 신고․납부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주요 지방세 정보를 담은'지방세 안내문'을 제작해 매년 관내 신설법인을 대상으로 발송하고 있다. 세무과 관계자는“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창업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24일 오후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행사장에서 봄철 산불조심기간 마무리 대응의 일환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미순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한 거제시 산림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거제시산림조합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박람회 방문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과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조심기간 종료를 앞두고 산불예방 분위기를 끝까지 유지하고, 많은 시민이 찾는 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산불조심기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작은 실천으로 산불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예방 홍보와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산불 없는 안전한 거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 시립도서관에서 주최한 2026년 거제 야외도서관 '봄날의 書(서)핑'은 용산쉼터 일원에서 개최되어 약 2,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건물 안이 아닌 자연 속으로 확장하여 시민들이 잔디 위에서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기는 ‘야외도서관’ 형태로 운영됐으며,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텐트존과 야외 독서존이 조성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고,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초록 잔디 위에 앉아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풍경이 이어지며, 마치 책의 바다를 서핑하듯 다양한 책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에는 바다를 모티브로 한 공간과 ‘파도서가’를 조성해 책과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김용세, 최종득 작가 등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어린이들이 벽면에 그림을 그리고 색깔 테이프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어린이 예술존’ 또한 참여형 공간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동작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책기간을 앞두고 빗물펌프장 펌프와 수문 등 주요 수방시설물 사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지난 24일, 흑석빗물펌프장을 찾아 펌프 시운전을 비롯해 수문·CCTV·수위계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며 우기 대비 운영 상태를 전반적으로 살폈다. 구는 2022년 8월, 시간당 141.5mm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후, 단순 복구를 넘어 ▲침수취약지역 사전 차단 ▲배수시설 정비 ▲수방장비 상시 점검 ▲주민 참여형 현장관리 등 예방 중심의 수방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 저지대 지하주택과 소규모 상가 등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106억 원을 투입해 ▲차수판 2,700세대 ▲역류방지용캡 1,388세대 총 4,088세대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했으며, 기존 설치된 침수방지시설과 양수기에 대해서는 전수점검을 실시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성대시장 초입~장승배기역 구간 대방천 복개암거의 격벽 50개소를 철거해 저지대 지역의 노면수 처리 능력을 높였다. 배수시설 확충과 유지관리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상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읍면자치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주민자치회 시책사업인 ‘찾아가는 이웃사랑 칼갈이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의 실질적 권한 확대를 위한 자치권 확보 방안과 농촌 재생을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마을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사업, 주민 참여형 소득 창출 모델 등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류수영 상주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구심점이 되어 상주면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올해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시책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과 농촌 재생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도 힘써 주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 청소년수련관은 가정의 달 5월과 어버이날을 맞아 청소년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카네이션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소중한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며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감사 카드를 작성하여 전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남해군 관내 청소년이며, 신청은 오는 4월 29일까지 홍보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7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마크라메 카네이션 리스 만들기’ ▽5월6일‘생활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개 프로그램만 신청 가능하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남해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의 소중한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보물섬시네마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예술의전당(SAC)과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 콘텐츠 작품을 상영한다. 4월은 4월 28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상영될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뮤지컬 '굿모닝 독도'를 상영한다. 이 작품은 예술의전당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사랑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풀어낸 작품이다. 독도를 지키며 살아온 할아버지와 그의 손자 시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시우가 일본인 연인 유코와의 결혼을 꿈꾸는 과정에서 할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히여 갈등이 펼쳐진다. 독도를 둘러싼 역사적 배경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우와 유코, 그리고 할아버지의 관계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거치며 점차 변화하고,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긴다. 상영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매월 다양한 작품을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 관람은 별도의 온라인 예매 없이 선착순 현장 예매로만 진행된다. 단, 상영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예술의 전당과 국립극장은 국내를 대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