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탄소지킴이’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무안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이며, 신청은 2월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2주간 총 6회기로 운영되며, 지역 자원인 갯벌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탄소와 갯벌을 주제로 한 토의 활동 ▲갯벌랜드 탐방 ▲탄소순환 놀이 체험 ▲실천 선언문 제작 ▲학교 연계 확산 활동 등으로, 청소년의 참여를 고려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무안군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7일 고흥만 일대에서 진행한 '고흥 탐조단' 프로그램을 참여자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고흥 탐조단'은 겨울철 고흥을 찾는 철새 등 다양한 새를 관찰하고, 미술 활동을 접목해 생태 감수성과 예술성을 함께 기르는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7가족 21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탐조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쌍안경으로 흑두루미, 왜가리, 민물가마우지 등 철새와 텃새를 관찰한 뒤, 자연물을 활용한 콜라주 기법의 ‘새 그리기 미술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탐조 일지 작성과 미술 작품을 통해 직접 보고 느낀 점을 표현하며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새를 관찰하고 기록하며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며 “아이와 함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흥군 문화도시센터 권지애 센터장은 “많은 관심 속에 첫 프로그램을 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일 시청 제2별관 의회대회의실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해마다 다양해지는 환경관련 민원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적극적인 민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시·구청 환경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기 및 산업환기분야 전문가인 창원대학교 환경공학과 하현철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대기배출시설 등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담당 공무원들의 기술적 이해도와 점검 역량을 한층 높였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대기오염물질 집진시설의 구조 및 공정에 대한 이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관리 및 현장점검 요령 ▲주요 관련법령 위반사례 등으로 단순한 사업장 단속을 넘어 현장 점검사례 위주의 내실 있는 실무교육으로 진행했다. 또한, 배출시설 지도·점검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탁금지법 및 공직윤리 등 청렴교육도 병행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으로 일선에서 생활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오염 배출시설을 관리하는 담당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에 대한 특별감시 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9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3개반 6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공업단지와 하천,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 지역 등을 대상으로 상시 감시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단속반은 연휴 전까지 취약지역 순찰과 함께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관리 공백 최소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 기간에는 공업지역 주요 배출사업장과 전주천·삼천 등 주요 하천, 하천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와 수질오염 사고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연휴 기간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비상상황실을 설치·운영해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방제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연휴 이후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감시 기간 중 확인된 취약 사업장과 영세업체 등에 대한 기술지원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세계유일 1속 1종의 희귀식물이자 도내 자생 중인 미선나무의 산업화를 위해 보유 특허 4종을 도내 바이오기업에 이전한다. 센터는 2월 9일 괴산군 소재 바이오기업인 주식회사 미선바이오 농업회사법인(대표 권순영)과 특허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미선나무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이번에 이전되는 특허는 미선나무의 핵심 성분인 ‘버바스코사이드(Verbascoside)’의 함량을 높이고 이를 상품화하는 핵심 기술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전되는 특허는 ▲미선나무 캘러스의 유도와 유용물질인 버바스코사이드의 함량 증진 기술 ▲미선나무 추출물을 첨가한 버바스코사이드 함유 약과의 제조 기술 ▲반응표면분석법을 이용한 미선나무 유용성분의 추출 최적화 기술 ▲유전 분석을 통한 미선나무의 품종 구분 기술 이다. 미선나무는 항염 및 항바이러스 활성이 뛰어난 버바스코사이드 외에도 루틴, 클로로겐산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센터는 그동안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미선나무의 원료 공급과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전남·경남·제주 등 31개 광역·기초지자체에 총 33억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지역의 다회용기 보급 및 확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지역축제에 다회용기 사용을 안착시키고, 일회용품 사용이 고착화된 장례식장 등에 다회용기 사용사업을 착수하여, 생활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폐기물 감량 등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친환경 축제, 영화관에 다회용기 보급 등 일회용품 저감에 약 17억원의 국비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다회용기 총 611만 개를 사용하여 약 73톤의 폐기물을 감축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작년의 성과를 토대로 금년에는 다회용기 보급 및 지원 사업비를 33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지역축제뿐만 아니라 장례식장까지 적용하여 장례문화에도 다회용기의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카페거리, 공공도서관 등 신규 수요처를 지속 발굴하고 지역 전반에 친환경 소비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사업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지난해 아리수 수질 만족도와 음용 비율이 함께 상승하며 시민의 기대 수준이 높아진 데 따라, 서울시는 올해 약 1조 1천억 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관 교체와 수질검사 항목 확대, 시민 체감 서비스 강화 등의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 ▲선제적 수질 관리, ▲안정적인 공급 체계,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시민 체감 서비스 강화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이와 관련된 총 78개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시는 시민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수돗물 수질’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수질검사 항목을 확대하고, 가정 내 수질 점검 방식을 다각화하는 등 수질관리 전반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아리수 수질검사 항목을 기존 2025년 357개에서 2026년 362개로 확대한다. 과불화화합물(PFAS) 등 미규제 신종 물질에 대한 선제적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검사 항목을 늘려 보다 촘촘한 수질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전역 556개 지점에서 실시간 수질 감시가 이뤄지며, 주요 수질 정보는 20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기치 않은 지역난방 열수송관 사고에도 공동구 침수로 인한 열 공급 중단과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재난관리기금 약 10억 원을 투입해, 지역난방 열수송관이 설치된 공동구 5곳에 총 61대의 중온수용 배수펌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31대, 목동·상암·은평 각 8대, 마곡 6대 등을 설치해, 중온수 유출 상황에서도 공동구 침수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이번 사업은 공동구 침수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것으로, 지역난방 열수송관 파손 시 유출되는 80~100℃의 중온수를 신속히 배출하고 시설을 조기에 복구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공동구는 전력·통신·수도·가스·지역난방 열수송관 등 필수 기반 시설의 주요 관로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국가중요시설이다. 서울에는 총 8개소(여의도·목동·가락·개포·상계·상암·은평·마곡), 총 연장 36.45㎞의 공동구가 있으며, 업무시설 밀집지역과 대규모 주거지역의 안정적인 생활 인프라를 뒷받침하고 있다. 다만, 공동구는 여러 시설이 지하에 집약된 구조로, 침수·화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6일, 항원 검출 통보 즉시 해당 농가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7일 전문업체를 투입해 농가에서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또한, 6일과 7일 양일간 행안부, 경남도, 거창군 관계자들이 모여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방역지역 설정 및 이동제한 명령과 농장통제초소 설치를 완료했다. 현행 방역 지침에 따라 발생지 500m 이내 농가 1곳(5수) 또한 모두 살처분 완료했고, 3km 이내 44농가 중 전업농을 제외한 40농가에 대해서는 수매도태를 진행할 예정이며, 10km 내 297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정밀 예찰이 진행 중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현재까지 다른 농가의 추가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철저히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들께서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행동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거창군은 AI 발생 농가에 대해 살처분 보상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2월 7일부터 2개월간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임실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질병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고향 방문시 축산농장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협조를 당부하는 홍보 현수막을 12개 읍·면 및 주요 도로변 게시판 20개소에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귀경객 증가로 사람과 차량 이동이 늘어나 가축질병 전파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와 ASF는 치료제가 없고 한 번 발생할 경우 대규모 살처분 등 막대한 경제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축산농장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농촌지역을 방문할 경우에도 축산농가 출입을 삼가고, 차량·신발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설 명절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곧 우리 지역과 축산농가를 지키는 일”이라며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축질병 방역 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요 거점 소독시설을 통한 차량 소독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임실군은 최근 딸기 농가의 안정적인 딸기 재배에 방해가 되고 있는 ‘세균모무늬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 조사기간을 정하고, 관내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분포 조사에 나섰다. 딸기 세균모무늬병은 잎 뒷면에 물에 젖은 듯한 작은 반점으로 시작해 잎 앞면에 황색의 다각형 반점을 형성하며 식물체를 약화시키는 병해다. 특히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전염속도가 매우 빠르고, 한번 발생하면 방제가 까다로워 초기 발견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임실군은 관내 딸기 재배 농가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관내 해당 병해의 발생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혹시 모를 잠재적 발병 요인 파악 및 예찰을 실시해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고, 발병 시 인근 농가나 외부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도 진행한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에 방문해 직접 잎의 상태를 정밀 예찰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발병 농가에는 전용 약제를 이용한 긴급 방제 요령을 지도하고, 작업 도구 소독 등 농가 현장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5월 15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에 관할 6개 시·군(포항, 경주, 영천, 영덕, 영양, 청송) 내 산사태취약지역(산사태대피소 포함) 240개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사태 유형(산사태 또는 토석류)에 따라 위험구역의 사면 또는 계류에 대해 균열·침식 발생 가능성 등을 점검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고, 산사태취약지역 내 사방시설 파손 및 손상 여부를 외관·정밀 점검하고 대피소 및 표지판에 대해서도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5년 3월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한 관내 산불피해지(영덕·영양·청송)는 집중호우 시 토사유실 등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일반 산림에 비해 높은 지역인만큼 해당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점검을 하고 응급조치가 필요한 지역은 자체 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신속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대피훈련도 실시하는 등 산사태 재난 위험성 등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관내 지역이 경북산불로 인한 피해지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생물종이 2025년 말 기준으로 6만 2,604종이라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전 세계에서 처음 보고된 신종을 비롯해 다른 나라에는 분포하나 우리나라에서 새로 발견된 종(미기록종) 등을 매년 국가생물종목록에 갱신해 공개하고 있다. 새로 등록된 신종은 307종이며, 분류군별로는 무척추동물 215종, 원핵생물 76종, 식물 8종, 균류 7종, 어류 1종이다. 이 중 신종으로 확인된 벋음양지꽃은 전 세계에서 한반도 중부(강원, 경기, 경북, 충북 등) 지역에만 분포(고유종)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다섯 잎의 노란색 꽃을 피우고, 뿌리가 옆으로 뻗어나가면서 번식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신종으로 확인된 잎사귀큰요정갯지렁이는 나뭇잎 모양의 꼬리가 특징이며, 서해안 모래사장 속에서 유기물을 걸러 먹는 무척추동물이다. 그 밖에도 미기록종인 거북딱정벌레, 주홍부전짤름나방 등이 새롭게 확인됐다. 인도, 인도네시아 등 열대지역이 주된 서식지인 이들 생물의 국내 서식이 확인된 것은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군 공무원, 관계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오십천과 덕곡천 하천부지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시설들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청결운동은 지난 2021년 화재 후 최신식의 시설로 9일 재개장하는 영덕전통시장 일대에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장 진입로와 주변 상가 거리를 말끔히 청소했으며, 불법 적치물 정리와 노면 청소를 병행해 쾌적하고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영덕군 환경위생과 김신규 과장은 “군민 모두가 축하받을 영덕전통시장 재개장을 앞두고 모든 참여자가 뿌듯한 마음으로 열성을 다해 청결 운동에 임했다”며, “재탄생한 영덕시장에 많은 분이 오셔서 더 좋은 시설과 환경 속에서 장보기를 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 서구는 해빙기 및 기온 상승 시기 도래에 따른 악취 민원 발생에 대비하고, 지반 약화에 따른 사업장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관리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본격적인 해빙기 및 기온 상승 시기에 앞서, 사업장 스스로 환경 및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체 점검리스트’를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에 배부한다. 각 사업장에서는 배부된 리스트를 활용하여 2월까지 시설을 자체 점검하고, 미비한 점은 미리 정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단위 시설의 고장, 누출 등 관리 상태 ▲악취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확인 ▲활성탄 또는 세정수 등 악취저감시설 정상 관리 상태 등 기존 악취 관리 사항뿐만 아니라, 해빙기 시설물 안전사고 및 건조한 날씨의 특성을 고려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대비 점검 등이 있다. 구민들이 직·간접적으로 겪는 악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단속기관의 행정 지도뿐만 아니라 악취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의 높은 환경 인식과 악취 배출 및 저감 시설의 관리능력, 적극적 행정 협조가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서구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