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12월 11일, 2025년 12월 17일 관내 특수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사 전문성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HD행복연구소 이세나 강사를 모시고, “마음 온도 1도 UP! 특수교사 감정코칭”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참석한 교사들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의 대화법 및 정서 조율법, 특수교사 감정 코칭 및 조절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회복탄력성 증진과 더불어 학생 지도 역량 강화로 교육의 질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교육지원청 박진구 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친 마음과 몸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서 조절을 돕고,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코칭법을 습득함으로써 특수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은 12월 15일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에서 문경‧상주 학습코칭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배움더나눔’ 연구모임의 올해 마지막 모임(8차)을 운영했다. ‘배움더나눔’ 연구모임은 학습코칭단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적인 학습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구성된 자발적 연구 공동체로, 올해 4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왔다. 센터장, 담당 장학사, 센터 담당자, 연구모임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현장의 실천 중심 연구 문화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마지막 모임에서는 상주중앙초 김소연 기초학력전담교사를 초청해 AI를 활용한 캐릭터 도장 제작 연수가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AI 기반 창작도장을 직접 제작해 보며, 이를 학생 맞춤 동기부여 활동 및 학습 참여 촉진 전략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다각도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여자들은 한 해 동안의 연구모임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에는 어떤 실천 중심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활동할지 의견을 나누는 정리·성찰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자발적으로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이 큰 힘이 됐다”며 내년에도 현장 적용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6일 나눔회의실에서 학생 선수인권보호추진단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학생선수인권보호추진단을 운영하며 학교 스포츠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폭력을 예방하고자 추진한 주요 활동을 점검했다. 협의회에는 염기성 부교육감을 비롯한 추진단 위원 10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 실적과 성과를 공유하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선수인권보호추진단은 2019년 전국 최초로 출범해 학생 선수 학습권 보장, 인권 교육, 원탁토론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학교운동부 학생 선수·지도자 인권 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 학교운동부 대표 학부모 연수, 학생 선수 폭력 피해 실태조사와 후속 조치, 종목별 지도자 간담회, 학생 선수 대표 원탁토론 등 여러 인권 보호 사업을 진행하며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앞서 지난달 열린 원탁토론회에서는 ‘땀방울만큼 존중받는 우리, 학생 선수 인권을 말하다’를 강령(슬로건)으로, 29개 종목의 초중고 학생 선수 122명이 참여해 학업·운동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감사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6일 제7기 감사자문위원 9명을 위촉하고, 내년 감사 방향과 청렴 정책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울산교육청이 추진하는 자체 감사 운영과 청렴 대책 등 주요 정책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다. 이번 위원회는 변호사, 청렴시민감사관, 시민단체 관계자, 전현직 학교장 등 외부 위원 6명과 내부 위원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오전 10시 정책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에서는 2026년 자체 감사 계획과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기존의 ‘지적 중심 감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 현장 지원 자문(컨설팅) 감사’로 전환하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수감자료 비치 기준을 마련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기관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울산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약을 기반으로 미래세대 청렴 교육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청렴 문화 확산, 고위공직자 청렴 실천 강화, 찾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취약계층 학생들의 영어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울산 초등영어 지원 사업(다듣영어+)’이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교육청은 16일 집현실에서 ‘울산 초등영어 지원’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운영 나눔회를 열고 올해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11월 한 달간 참여 학생 36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의 참여 흥미도’가 96.9%로 지난 3월 만족도(72.7%) 대비 24.2%포인트 크게 상승했다. 또한, ‘센터 교사들의 호감도’ 역시 81.8%로 3월(75.7%)보다 6.1%포인트 상승하는 등 학생과 기관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나눔회에는 취약계층 초등영어 지원 사업인 ‘다듣영어+’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기타 기관의 센터장과 복지사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다듣영어+’를 운영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직 교사로 구성된 ‘다드림 전담팀’의 방문 수업과 다드림 수업 꾸러미 지원 등에 대한 운영 성과와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nb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을 목표로,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공교육,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 역량,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복지’ 등 4대 역점과제를 추진한다. 울산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16일 울산 지역 유치원, 초중고 모든 학교(원)장을 포함해 본청 부서장, 팀장, 교육장, 직속 기관장 등 4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울산교육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천창수 교육감이 직접 2026년 역점 추진 과제를 안내했으며, 이어 교육청 관계자가 내년도 달라지는 울산교육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울산교육청은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자 학생 자치 활성화 조례 제정과 학생참여위원회 확대로 학생 자치를 내실화하고, 회복적 학교 운영 확대와 찾아가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부모교육과 참여 기회를 넓혀 교육공동체의 상호 신뢰 기반을 다진다.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공교육을 위해 초등 다배움교사제와 중등 씨앗교사제를 운영해 수업 혁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교육지원청은 김천시와 동양대학교 간 체결된 경상북도 RISE사업(스마트 첨단융합 시험선로 구축, 철도특성화 아카데미 설립 및 철도특성화 대학 운영)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현재 김천교육지원청이 관리 중인 지례중학교·김천상업고등학교를 동양대학교와 대부 계약 체결했으며, 폐교를 ‘철도 혁신 테스트베드 및 철도아카데미 복합 교육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철도 기술 실험 및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철도 전문 교육과정 운영,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폐교 활용을 통한 지역 공간 자원의 재생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천시는 국가철도공단 등과 연계한 철도 산업 기반 확장에 적극 나서며, 동양대학교는 철도 분야 특성화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천교육지원청은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폐교 대부를 지원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지례중학교와 김천상업고등학교는 지리적 조건과 기존 시설 활용성이 우수해 교육·연구·실습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승진 273명(4급 5명, 5급 33명, 6급 이하 235명), 전보 764명, 퇴직 및 퇴직준비교육 101명, 신규 임용 140명 총 1,278명 규모의 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업무역량과 행정경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승진 인사로 조직 내 활력을 높이고, 공정하고 유연한 인사, 현장 요구 반영으로 공감하는 인사운영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4급은 ▲유보통합추진단장 한경숙 ▲총무과장 신승욱 ▲안전총괄과장 양미 ▲시설과장 손남구 ▲감사관 청렴·감사총괄서기관 전영부 ▲교육연수원 안승기 ▲미래교육원 김태균 ▲학생안전체험원장 하영숙 ▲마산도서관장 김순희 ▲기록원장 김환수 ▲종합복지관장 이종부 ▲창원교육지원청 김형자 ▲김해교육지원청 정영준 ▲경상대학교 파견 정미자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훈련 파견 김영이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훈련 파견 구미정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훈련 파견 조정미를 전보 임용하고, ▲정책기획관 총괄서기관 김순선 ▲정책기획관 총괄서기관 박우철 ▲정책기획관 총괄서기관 박점숙 ▲미래교육원 하태휘 ▲교육정보원장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6일 예천군에 있는 예천박물관에서 도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컨설턴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컨설팅단 결과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컨설턴트 간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해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의 질을 높이고, 더욱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컨설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영유아학교 4대 추진 과제 중 ‘교원 전문성 신장 및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통합 이후 적용할 수 있는 교육․보육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현장 중심 컨설팅을 중점적으로 시행해 왔다. 영유아학교 시범 기관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자, 유아교육 관련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됐으며, 2인 1조로 연 5회 컨설팅을 시행했다. 컨설팅은 누리과정 실행, 실내․외 환경 구성, 놀이 지원, 평가, 소통․협력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기관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현장 교사들의 수업 공개와 수업 나눔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이 교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6일 오전 10시 교육장실에서 경주시 청년 연합회(회장 하종태)로부터 관내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에는 경주시 청년 연합회 내·외부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관내 배려 대상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주시 청년 연합회는 약 400명 규모의 비영리 지역 청년 연합단체로, 지역 청년의 역량을 결집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나눔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참여와 화합, 봉사와 나눔, 책임과 신뢰, 도전과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및 난방 물품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연계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경주시 청년 연합회장은 “관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황영애 교육장은“지역 청년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일상적인 교육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내 초등학교 7교와 중학교 7교 총 14교를 선정해 학교별로 약 2시간 내외의 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복지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진행되는 '즐거움과 마음을 여는 레크리에이션'은 신체 활동과 협동 놀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웃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생활 속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함은 물론,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이어 진행되는 '행복을 나누는 마술 공연'은 전문 공연팀이 선보이는 다채롭고 신기한 마술 쇼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5일 교육감실에서 광주 지역 4개 산업단지 협의회회장단과 함께 ‘교육감-산업단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정만수 송암산단운영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하남·본촌·평동 등 지역 산업단지 협의회 회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직업계고 신입생 및 졸업생 취업 현황 공유와 더불어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은 직업계고 신입생 지원율과 졸업생 취업률 현황 설명에서 단순한 취업률 제고를 넘어 학생의 전공과 기업 수요가 연계되는 질 중심의 취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 기업이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업 맞춤형 정책을 소개하고, 산업 현장 중심의 실습 강화와 기업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학교 교육과 현장 간 불균형을 해소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앞으로 ▲각 산업단지 협의회를 통한 직업교육 홍보 및 정보 교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2월 15일~16일 양일에 걸쳐 포항Wee센터에서 관내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10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순천향대학교 창의라이프대학원 조주성 교수을 초청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심리도식치료 이해와 실무 적용’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실제 학생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는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수는 초등과 중·고등으로 나누어 각각 6시간씩 진행됐으며, 단순 강의식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 도움울 주는 연수로 호평을 받았다. 허홍범 중등교육과장은“이번 연수가 학생들의 다양한 문제를 이해하고 더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과 기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더 질 높은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 스타코 세미나실에서 '교육장과 함께하는 센터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특수·발명·영재·유아센터로 구성된 영천 학교교육도움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여 2026 영천교육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과장, 담당 장학사, 각 센터 담당 교사 및 주무관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센터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되어, 센터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과 지원 방향에 반영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센터 간 협력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장 신봉자는 “특수·영재·발명·유아센터 등 영천학교교육도움센터는 학교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6일 ‘기본교육특별시 광주’를 선언했다. 이번 선언은 광주가 공교육을 통해 교육구성원의 회복·성장·행복을 실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원동력을 만들겠다는 방향을 담은 상징적 선언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선언에 앞서 “지난 12월 12일 교육부가 ‘국가가 책임지는 기본교육, 국민이 체감하는 교육강국’이라는 국가 교육 비전을 발표했다”며 “국민주권시대에 강조되는 ‘기본사회’ 논의에 발맞춰 ‘기본교육’을 통해 시대의 요구와 방향을 담은 공교육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계층격차가 교육격차로 이어지는 교육불평등 심화 △기존 교육복지의 낙인효과 가능성과 보편적 교육복지의 정합성 강화 과제 △마음 아픈 교육구성원 증가와 위험사회 속 학교 안전 요구 확대 △AI 등 디지털 기술의 필수 역량화 및 다문화·국제화 시대의 글로벌 마인드 필요성 등을 추진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어 그는 기본교육의 개념을 “학생의 배움과 돌봄,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보장하고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더 높은 수준으로 지원하는 교육”으로 규정하며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