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K-MEDI hub가 지난 2월 25일 커뮤니케이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MEDILINK 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MEDILINK 아카데미 1기에는 의료기기 설계 분야 6명, 의료기기 규제과학 분야 16명이 참여해 총 22명이 이론·실습교육과 기업 연계 현장실습 과정을 이수했다. 행사에는 실습 훈련생과 참여기업,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훈련생 프로젝트 발표·실무 중심 프로젝트 수행결과 공유·우수 훈련생 시상이 진행됐다. MEDILINK 아카데미는 ‘2025년 바이오헬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설계와 규제과학 분야 기초 이론교육 및 실습·기업 현장 연계를 결합한 단계형 인재양성 모델로 운영된다. 의료기기 설계 과정은 2D·3D CAD 기반 제품 설계와 3D 프린팅 시제품 제작, 구조 검토 및 제품 개발 프로세스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기 규제과학 과정은 국내외 인허가 체계를 비롯해 시험평가 기준, 기술문서 작성, 위험관리 등 의료기기 규제 대응 전주기 실무교육으로 구성해 산업현장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시리즈, ‘클래식 ON’의 2026년 세 번째 공연인 '이미연 피아노 리사이틀'이 3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시리즈 ‘클래식 ON’은 2026년에도 계속 이어진다. 오는 3월 10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되는 피아니스트 이미연 리사이틀에서는 아르헨티나 작곡가 카를로스 구아스타비노와 폴란드 출신 낭만주의 거장 프레데릭 쇼팽, 단 두 작곡가의 작품으로 구성된 집중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이미연은 중앙음악콩쿠르 최초 만장일치 1등, KBS 서울 신인음악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하는 등 국내 주요 콩쿠르를 석권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UDK)에서 수학하며 디플롬과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장일치로 졸업했다. 2007년 세계 3대 콩쿠르인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Laureate Prize 수상을 비롯해, 마리아 칼라스 국제콩쿠르, 아르투르 슈나벨 콩쿠르 등 유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 대표 단체 ‘소리빛’이 ‘2026 재즈 데이 릴레이’에 참여해 재즈곡을 국악으로 재해석한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의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받는 2·28민주운동을 주제로 제작됐다. 2026년 선정곡 'April in Jerusalem'을 국악의 장단과 소리 어법으로 재구성해, 재즈의 자유 정신을 한국적 정서와 역사적 기억 위에 확장했다. 편곡은 소리빛의 박강준이 맡아 국악 엇모리장단을 구조의 중심에 두고 곡의 인트로를 재해석했으며, 작사는 심예은이 2·28민주운동 당시 낭독된 결의문의 정신을 토대로 학생들의 의지와 결의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 영상은 2·28민주의거기념탑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촬영됐다. 이번 작업은 재즈곡을 국악의 언어로 다시 쓴 음악적 ‘번역’에 가깝다. 화성 중심의 재즈 구조 대신 국악 장단을 전면에 배치하고 선율과 보컬을 새롭게 구성함으로써, 장르 간 융합을 넘어 음악적 주체성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우리 전통음악의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3월 5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김정식 재즈 밴드 ‘The Music of Miles Davis’를 선보인다. 아츠스프링의 여덟 번째 공연으로 마련되는 이번 무대는 현대적 재즈 어법을 기반으로 하는 기타리스트이자 화가 김정식을 중심으로, 섬세한 비밥 연주의 피아니스트 김민주, 탄탄한 리듬으로 중심을 잡는 베이시스트 이철훈, 과감한 아이디어로 조화를 이끄는 드러머 전은총, 한국 재즈계의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이삼수가 함께하는 재즈 앙상블 ‘김정식 재즈 밴드’가 관객과 만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대를 초월한 혁신의 아이콘 마일즈 데이비스의 예술세계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무대이다. 연주와 회화, 영상이 결합된 다층적 구성 속에서 AI시대 예술가의 창조성과 감성, 혁신의 정신을 조명하며 재즈의 실험성과 예술적 본질을 새롭게 제시한다. 무대에서는 마일즈 데이비스의 대표곡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모달 재즈의 전환점을 이룬 'So What'과 'Milestones'의 개방적 구조와 즉흥성, 긴장감 있는 화성이 돋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국내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 간 예술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주에 이어 두 번째 교류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는 여수를 대표하는 연주단체 ‘앙상블여수’가 참여하며,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10월 24일, 전남 여수 소재 사단법인 한국음악교육문화원과의 업무협약 이후 추진되는 공연으로, 도시 간 문화 협력이 실제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체화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행정적 교류를 넘어 예술가와 관객이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 협력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전라남도 여수시는 해양관광 도시라는 브랜드 위에 공연예술 기반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복합문화공간 ‘GS칼텍스 예울마루’를 중심으로 공연 제작과 유치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지역 인재 양성과 전문예술단체 활동이 맞물리며 남해안권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앙상블여수’는 이러한 지역 문화 환경 속에서 성장한 전남을 대표하는 전문 클래식 앙상블이다. 해외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이수한 연주자들과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열차 운행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운행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수동운전 패턴 분석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이번에 개발된‘수동운전 패턴 분석기’는 수동운전 시 발생하는 가속과 감속 패턴, 그리고 구간별 열차 운행 시간을 AI가 표준 데이터와 비교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표준 데이터와 유사도 △열차 운행 평균 시간 차이 등을 수치화하며, 개인별 운전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운전선도 그래프’를 생성한다.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개별 운전 패턴 특성과 보완점을 도출하여 맞춤형 교육에 활용한다. 또한, 가감속 패턴을 정밀하게 교정하여 열차 흔들림을 최소화함으로써 승객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안정적인 운행 시간 관리를 통해 열차 정시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AI를 활용한 운전 패턴 분석은 기관사의 숙련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행 품질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인 지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중심의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월 26일 본사 회의실에서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섭 사장과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 대구안실련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안전교육협력 ▲공동 안전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은 물론 노사가 합심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을 모으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구가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공기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양봉과정은 3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5회 7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녹색전당과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대구·경북 농업인(경북 농업인은 정원의 20% 이내)과 대구 귀농 희망인으로, 현재 양봉에 종사하고 있는 관내 농업인을 우선 선발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교육과정은 전체 70시간 중 56시간(80%)을 양봉 전문 교과로 편성해 중·고급 수준의 심화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양봉산업 현황과 미래 전망 ▲꿀벌의 생태와 특성 ▲계절별 봉군 관리(봄철·혹서기·월동기) ▲우수 여왕벌 양성 ▲주요 밀원식물 이해 ▲꿀벌 병해충 예방 및 방제 ▲양봉산물 생산과 활용(벌꿀·화분·로얄제리·프로폴리스·봉독 등) ▲양봉 온라인 판매 전략 등이다. 또한 선진지 현장 견학과 실습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 및 농기계 안전 교육을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월 25일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일선 소방관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 현장대응능력 강화와 체력 증진을 통한 심신(心身) 건강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기초체력 측정 및 맞춤형 운동 코칭’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소방안전본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협업으로 추진하는 ‘몸 튼튼! 마음 든든! 소방공무원 심신 증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함으로써 부상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날 기초체력 측정을 위해서 국민체육진흥공단 대구 체력 인증센터의 전문 인력과 장비가 투입된다. 각 소방서의 현장 활동 대원들은 근력, 지구력, 심폐지구력 등 6개 항목에 대해 정밀한 체력 측정하게 된다. 측정 후에는 결과에 따라 개인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전문적인 운동처방과 식습관 코칭이 현장에서 제공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회성 측정이 아니라, 연말 재측정을 통해 체력 향상도를 평가하는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개학기를 맞아 영유아·저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성홍열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3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대상 가정과 시설에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연쇄상구군)의 발열성 외독소에 의한 급성 발열성질환으로 제2급 법정감염병이다. 과거 주로 늦은 겨울과 초봄에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연중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인 2024년부터 연간 환자 발생 규모가 크게 늘었다. 2026년 1월 말 기준 신고된 성홍열 환자는 전국 1,192명, 대구 56명으로, 전년 동기(2025년 1월 전국 599명, 대구 6명) 대비 전국은 약 2배, 대구는 약 9배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과거 최대 발생 규모였던 2017년 수준에 근접할 가능성도 있어 선제적 예방 대응이 요구된다. 연령별로는 4~8세에서 전체 신고 환자의 68.7%를 차지해 주로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홍열은 기침·재채기로 인한 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며, 환자가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27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대구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단 출범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업 수행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구 주도형 AI 대전환 프로젝트’는 AI 활용률이 낮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 및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10월 선정됐다. 사업은 ▲AI솔루션 도입·활용 ▲AI활용 인프라 구축 ▲AI 인재 양성 ▲AI 성장 서포터 운영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 전반에 AI 솔루션을 확산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사업단의 공식 출범과 함께, 산업현장의 인공지능 활용을 보편화해 대구를 ‘AX(AI 전환) 선도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다. 또한 사업 총괄책임자인 경북대학교 김현덕 교수가 ‘대구 주도형 AI 대전환 프로젝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사업 실행 전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월 26일 오전 11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17개 광역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과 지방 간 재정 협력 강화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지역 미래 경쟁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5극3특 산업통상부 성장엔진산업 관련 대구시 산업의 조속한 선정과 국비 지원 △통합지방정부에 대한 구체적·선제적 재정지원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금융비용 지원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사업 총사업비 최대 반영 등을 건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건의한 사업들은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에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 중구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성진)는 지난 25일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성진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으며, 동대구신협 ‘두손모아자원봉사단’과 대구중부소방서여성의용소방대가 신규 단체로 가입해 협의회의 활동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총회는 2025년 봉사활동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2003년 발족한 협의회는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 확산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으며, 현재 77개 단체가 소속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자원봉사박람회, 자원봉사자대회, 중구 복지한마당, 사랑나눔 음식바자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기반을 다지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자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구청 상황실에서 중구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공동위원장 윤보경)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8개 추진전략, 45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그중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소규모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청년일자리 사업 확충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소규모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사업’은 기존 건축물의 구조적 한계로 출입이 어려웠던 소규모 점포와 생활밀착형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지원해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어르신, 유모차 이용 가정 등 이동 약자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의 접근성 향상에도 이바지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 지역 3·1 만세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청라언덕과 3.1만세운동길, 이상화·서상돈 고택 일원에서 ‘3.1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시민,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3·1 만세운동을 직접 재현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지역 근대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동산의료원 내 청라언덕 구름다리 밑 주차장에서 검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주민 대표 33인의 독립선언문 낭독, 미니 뮤지컬 ‘대한이 살았다’ 공연, 중구 어린이합창단의 ‘삼일절 노래’ 및 ‘8호 감방의 노래’ 제창, 참가자 전원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참가자들은 청라언덕을 출발해 3.1만세운동길과 영남대로길을 거쳐 이상화·서상돈 고택까지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진한다. 행진 후에는 서상돈 고택 앞에서 퓨전 국악 그룹 여울의 ‘배띄워라’, ‘봄이왔네’, ‘아리랑’ 공연이 이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청라언덕 챔니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