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13일 영대네거리 일대에서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동참 연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자원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행동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에너지절약 12개 국민행동요령 실천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및 도보 이동 등 생활밀착형 실천 활동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거리 홍보 및 안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센터는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흥우 이사장은 “남구 구민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2026년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감염병 예방 교육을 위해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참여기관을 4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인형극은 손인형극 형식을 활용한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감염병 예방수칙을 익히고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뽀득뽀득 손씻기 대작전’인형극을 통해 손씻기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남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며, 총 15개소를 선정하여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전문 인형극단이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되며, 회당 약 50분 내외로 운영된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관련 세부 내용 및 서식은 남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서구는 4월 16일부터 송현희망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핵심역량 강화를 위한‘창의력을 키우는 마을실험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및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올해는 운영 규모를 확대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우드과학키트와 3D펜을 활용한 메이커 교육 ▲ 인공지능 기초 개념을 익히는 AI 교육 ▲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피로를 완화하는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 ▲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로봇코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분야별로 순차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평생교육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복지 부정수급 예방 서포터즈단' 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동에 따른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저탄소 스마트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별 서포터즈단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짧고 간결한 구성 속에 정보 전달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이 제작한 부정수급 예방 메시지 쇼츠(Shorts)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카드형 스마트 활동 안내와 활동 가이드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부정수급 OUT’ 카드를 활용해 촬영한 사진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동별 릴레이 인증 챌린지’는 참여자 간 소속감과 결속을 높이며 온라인 활동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서포터즈단은 오는 4월 17일 월성네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첫 공식 오프라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온라인에서도 서포터즈들이 보여준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와 협력해 퇴원환자와 돌봄 대상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회복형 주거지원 서비스 ‘달희네 집’을 운영한다. ‘달희네 집’은 지역 내 숙박시설을 활용해 퇴원환자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임시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가정 복귀 전 회복을 돕는 중간주거 지원 사업이다. 해당 시설은 총 1실 규모로 기본 편의시설과 안전벨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숙박업소 상주 인력이 이용자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한다. 또한 보호자 1인이 함께 입주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돌봄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65세 이상 퇴원환자 및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며, 기본 이용 기간은 15일이다. 입주 기간 동안 식사, 가사,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와 연계한 체계적인 돌봄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달구벌환경산업의 사업비 지원과 재가노인돌봄센터의 수행으로 추진되는 민·관·기업 협력 모델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새로운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숙박업소를 활용한 주거형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1일 아동친화모니터단 4기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아동친화모니터단 4기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29명과 중학생 3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지역 아동을 대표해 다양한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마음건강 중심의 교육과 함께 단원 간 소통 및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아동친화모니터단은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 정책과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로, 통학로·놀이공간·아동시설 등 생활밀착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제안, 캠페인, 아동친화 행사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달서구는 2021년 6월 대구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아동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보고, 주도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AI 기반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AI시대, 질문으로 설계하는 정책 실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IT 환경에 맞춰 직원들의 AI 이해력을 높이고 실무 적용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교육은 △생성형 AI 이해 △실무 활용 방안 △데이터 검증과 보안 등으로 진행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AI 역량이 곧 행정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며 “질문 하나로 정책의 질을 바꾸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여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올해부터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을 모바일로 볼 수 있다. 대구 동구청은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 5호를 모바일 소식지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 소식지는 기존 종이 소식지와 함께 제공되며, 대구 동구청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를 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볼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소식지에는 종이 소식지에 모두 담지 못했던 다양한 사진과 현장감 있는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한편, 모바일 소식지로 제작된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 5호는 어린이 기자단 2기 14명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로 구성됐으며, 지난해보다 4면 늘어난 총 16면으로 제작돼 더욱 풍성한 내용을 담았다. 특집기사에서는 ‘봄’을 주제로 어린이 기자단이 직접 만든 봄 음식과 초등학생을 위한 봄철 운동 등을 소개하며, 이외에도 ‘할머니댁 방문기’, ‘동화천에서 수달 찾기’, ‘직접 통장 만들어보기’ 등 어린이의 시각에서 풀어낸 생생한 체험 기사도 담았다. 동화천 수달은 어린이 기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더해 현장감을 더했다. 김태운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화 중견작가인 우승우, 임은희, 한명희를 초대해 4월 11일부터 4월 25일까지 The 3Column전을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서구문화회관 대표 전시회인 3column전은 ‘세 개의 예술적 기둥’을 의미하며, 각기 다른 작품세계가 세 개의 기둥을 사이에 두고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각기 다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세 작가의 작품을 통해 현대 한국화의 다양한 표현 방식과 사유의 깊이를 조망하고자 기획됐다. 우승우는 사과를, 임은희는 꽃과 여인을, 한명희는 해바라기를 주요 모티프로 작업한다. 비록 화면에 등장하는 대상은 서로 다르지만, 세 작가가 지향하는 바는 공통된다. 단순한 재현이나 형상의 묘사에 머무르지 않고, 형상을 매개로 한 사유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는 점이다. 우승우 작가는 ‘사과는 둥글다’라는 근원적인 인식에서 작업을 시작한다. 그에게 사과는 단순한 과일의 형상이 아니라, 세계를 인식하는 하나의 방식이자 사유의 출발점이다. 작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서구청이 주민의 환경 학습권을 보장하고 올바른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2026년 슬기로운 분리배출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관내 13개 기관을 대상으로 대구 환경 교육센터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생, 청소년은 물론 성인(노인, 결혼이민자 등)까지 포함되며,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눈높이 맞춤형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관내 구립어린이집들을 시작으로 오는 7월 말까지 총 2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동영상 등 시각 자료와 다양한 환경 교구를 활용해 자원순환기본법의 내용을 쉽게 풀이하고, 일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2026년 3월 개관한 내당도서관이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도서관의 독서 중심 공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무선 헤드셋을 활용한 문화 체험과 심신 치유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내당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인 Silent connect는 개방형 독서 공간인 열린서재에서 무선 헤드셋을 착용하고 영화 감상, 다도 체험, 명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무선 헤드셋을 활용함으로써 소음을 최소화하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어 공간 활용의 효율성과 이용자의 체험 만족감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책을 넘어 체험과 힐링의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독서와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친숙한 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이미지를 정립해 주고, 일상에 지친 성인들에게는 영화 상영회를 통해 쉼과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과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옹벽, 도로 사면, 교량 등 도로시설물 95개소다. 대구시는 ‘2026년 도로시설물 해빙기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시와 관리기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시설물 전반의 상태를 정밀 점검했다. 특히 옹벽(보강토 옹벽 등)의 균열·침하·배부름 현상과 절개지 변형, 지하수 용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지 시정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점은 총 10개소로 파악됐으며, 이 가운데 도로 사면 배수로 준설 등 경미한 9개소는 점검 기간 중 즉시 조치를 완료했다. 나머지 1개소는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체 어린이집 997개소 중 구·군이 선정한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의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했으며, ▲최근 2년 이내 점검 미실시 시설 ▲대표자 및 원장 변경이 잦은 시설 ▲민원 및 아동학대 신고 발생 시설 등 집중적인 현장 지도가 필요한 시설이 포함됐다. 대구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구·군 공무원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타 관할 지역을 점검하는 ‘교차 점검’ 방식을 적용한다. 점검은 ▲어린이집 설치·운영 관리 ▲아동 및 보육교직원 관리 ▲급식·위생·안전 관리 ▲통학차량 안전 관리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관리 ▲소방시설 설치·관리 ▲보조금 집행 등 재무회계 관리 등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 위반 적발을 넘어 2026년 개정된 보육 지침이 현장에서 혼선 없이 적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 대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조성된 ‘대봉 이음밭’에서 고독사 위험군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텃밭 교육 및 모종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되는 대봉1동 1마을 1특화사업 ‘대봉의 온기[On:氣]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심 속 유휴공간인 옥상 텃밭을 활용해 사회적 관계 단절로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과 1인 가구의 외부 활동을 유도하고 정서적 안정 및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구마스터가드너 김영금 강사의 텃밭 가꾸기 교육을 받은 뒤 상추, 케일 등 다양한 채소 모종을 정성껏 심고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과 참여자 어르신을 1대1로 매칭해 재배 활동을 함께하며 안부를 묻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옥상 텃밭에서 모종을 심고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한결 밝아지는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일 위원장은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구가족센터는 지난 9일 국공립범어센트럴푸르지오어린이집 김선희 원장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수성구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 여성의 사회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순화 수성구가족센터장은 “다문화 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이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가족센터는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다문화 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교육이 필요한 기관을 대상으로 다문화 여성 강사가 직접 방문해 자국의 문화와 언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