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4일 서구 컨벤션홀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 학습지원담당교원 및 책임교육학년 담당 교사 등 초등 교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학력·책임교육학년 운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원 지도사례와 책임교육학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초학력전담교사의 현장 사례 발표 ▲책임교육학년 운영 경험 공유 ▲기초학력지원센터 정책연구로 개발한 ‘초등교사를 위한 수리력 길라잡이(3-4학년용)’ 활용 방안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초등교사를 위한 수리력 길라잡이’는 교실 수업, 방과 후 보충학습, 협력 수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어 진행된 모둠 토의에서는 초기문해력, 수리력 지도, 방학중 기초학력 캠프 운영,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등 10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모든 학생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학습 능력으로, 기초학력 신장은 교육청과 학교의 공동 책무다”며 “촘촘하고 세밀한 학습지원 체계를 통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4일 고려아연(주) 온산제련소(소장 김승현)에서 학교발전기금 1억 4,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2008년부터 매년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올해 전달된 기부금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18억 4,500만 원이다. 이날 교육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김승현 고려아연(주) 온산제련소장을 비롯해 발전기금 지원 대상 학교장,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학교발전기금은 온산제련소 인근 학교와 특수학교인 덕신초, 온산초, 삼평초, 온남초, 온산중, 온산고, 울산기술공업고, 울산행복학교 등 8곳이며, 기부금은 학생 복지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현 소장은 “이번 발전기금이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환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길을 찾으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18년간 변함없이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었다”라며 “전달받은 발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4일 외솔회의실에서 ‘2025년 교육발전 특구사업 연계 울산형 직업계고 혁신지원 사업 성과나눔회’를 열었다. 이번 나눔회는 올해 직업계고에서 추진한 혁신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발적인 학교 변화를 촉진해 학생 중심의 학교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직업계고 11개 학교 교장, 담당 교사, 학생회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직접 학교의 특색 프로그램과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와 성과를 공유했다. 울산형 직업계고 혁신지원 사업은 교육부 교육발전 특구사업과 연계해 학교의 자율적 변화를 지원하고, 지역 산업계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핵심 사업이다. 특히 학생들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활동과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했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학생 자치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사업(프로젝트), 취업역량 강화 활동, 구성원 화합 프로그램, 문화·예술·체육 활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3일 13시부터 16시 30분까지 남부미래교육관 강당에서 중학생들의 자발적 질문과 탐구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5 경북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경산 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예선에는 관내 9개 중학교에서 총 11개 팀이 참가하여 서로의 탐구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궁금한마당은 학생 주도 탐구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 스스로 질문을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전 과정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문‧탐구 활동 모델을 적용해 탐구 과정의 깊이를 더하고, 사고의 흐름 정리, 자료 기반 설명, 협력 탐구 등 경북형 중등 질문탐구 수업 모델의 핵심 요소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문에서 핵심어를 찾아 친구들과 질문을 만들고,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며 “다른 학교 친구들의 탐구 발표를 들으며 새로운 방식과 아이디어를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산교육지원청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학생이 스스로 묻고 탐구하는 경험은 미래 사회를 준비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갈등과 혐오의 시대를 넘는 해법으로 ‘세계민주시민교육’을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3일 광주고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이러한 견해를 밝혔다. 이날 특강은 시교육청에서 지정한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기간’을 맞아 기획됐다. 특히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를 주제로 학생들이 최근 헌정 위기 상황을 바르게 인식하고 헌법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사회 선택 과목인 ‘사회문제탐구’ 수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주권자로서 책임과 역할을 고민하고 민주주의를 성찰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특강에서 이 교육감은 2024년 12·3 비상계엄’을 언급하며 “헌법은 국민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지켜주는 약속이며, 민주주의는 그 약속이 현실에서 작동하도록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조항을 중심으로 “국가 권력의 최종 결정권자는 국민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5·18민주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와 ‘경제·금융교육 협력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형 경제·금융 교육 특색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삶과 연결된 경제·금융 교육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서 요구되는 미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지원 체제를 준비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 지역경제 관련 연구자료 교류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6년부터는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제·금융 리터러시 향상 프로그램, 교원을 위한 전문성 강화 연수, 학교 단위 경제·금융 동아리 기반 활동 지원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울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경제적 사고력과 금융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제를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집단 임금 교섭을 진행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노동조합은 지난 11월부터 권역별 총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총파업 예고 직후 본청과 18개 교육지원청에 ‘파업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직종별 담당 부서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지난 21일 일선 학교에 안내하는 등 파업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불편이 예상되는 학교급식, 초등 돌봄, 특수교육 분야에 대해 집중 대응 체계를 마련해 교육 활동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상세 대응 지침을 보면 학교급식 종사자 파업 규모에 따라 ▲식단 축소 또는 조정 ▲간편식 제공 ▲빵·우유 등 대체식 제공 ▲개인 도시락 지참 등 학교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급식을 운영하도록 했다. 또한 초등 돌봄교실 운영,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등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민주주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헌법교육과 K-민주주의의 원류인 전남 (의)義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3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전남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 정책토크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헌법·의(義)교육의 구체적 실천 방향을 소개했다. 김 교육감은 “민주주의는 위기 속에서 더 단단해지고, 교육은 그 회복력을 키우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전남의 모든 학생들이 헌법을 지식이 아니라 삶의 기준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전남교육 현장에서 헌법과 K-민주주의의 원류인 전남 의(義)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법과 절차, 시민 참여가 헌정질서를 다시 세운 지난 1년의 경험을 교육적 자산으로 삼아, 학생들이 주체적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전남교육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관리자 대상 헌법 연수를 확대하고, 초·중등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헌법 가치 교육자료와 토론형 콘텐츠를 개발·보급해 왔다. 또한 학교 현장으로 ‘찾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중등 질문탐구 궁금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질문이 자라는 마당, 생각이 커지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협력적으로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동시에 경쟁형이 아닌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며 즐기는 축제형 행사로 진행됐다. 관내 6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24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모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질문을 체험하고 익숙해질 수 있도록 이젤패드를 활용한 '질문으로 마음열기' 활동으로 문을 열어, 자유롭게 질문을 생성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본격적인 활동에서는 팀별로 지정 도서에서 발췌한 지문을 읽고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찾기 위하여 협력적 탐구활동을 펼쳤으며, 다른 팀과의 공유를 위한 발표자료를 제작하고 발표했다. 이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탐구 역량뿐만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남교육청은 4일, 올드밀(아산)에서 ‘2025 한국어학급 운영 사례 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어학급 담임교사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담당교사 등 46명이 참여하여,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나눔자리는 한국어학급 운영을 담당하는 교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도 전략과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어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자리는 한석희 국제교육팀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5 한국어학급 정보나눔자리 결과 공유와 초등·중등 분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아산남성초와 온양신정중은 ▲학생 수준별 한국어 지도 전략 ▲학부모 연계 사례 ▲중도입국학생 초기 적응 지원 ▲학교 내 협력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실천한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경력 단계별 사례 나눔’에서는 한국어학급 운영 고경력·저경력 교사가 팀을 이루어 ▲수업 노하우 ▲문해력·말하기 지도법 ▲현장의 애로사항 ▲학교·지역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초등 5개 분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과학관은 지난 3일 울산들꽃학습원에서 ‘2025년 울산과학관 별빛 학교 천체관측 교실’ 수업을 끝으로 운영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열었다. 울산과학관 별빛 학교는 2023년에 처음 시작된 1년 과정의 천체교육 프로그램이다. 우주과학 이론과 실습, 천체관측, 외부 기관 천문대 견학 등을 통합 운영하며, 교육생들이 과학적 지식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도록 기획된 수업이다. 이날 수업은 학생들이 지난 1년간 학습한 우주과학 이론과 실습 내용을 실제 관측과 체험 활동과 연계해 교육효과를 높이고, 학습 성과를 가족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울산과학관은 천체관측 교실과 수료식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해 마지막 수업을 교육생과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석한 교육생과 가족들은 달, 겨울철 주요 별자리, 토성 등을 직접 관측하고 천체망원경 조작 실습, 천체 관련 만들기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우주과학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했다. 이어진 수료식에서는 지난해 12월 모집된 3기 교육생 가운데 학생 28명이 수료증을 받고 1년간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지역 교사들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가 주관한 ‘제19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1등급 1편, 2등급 2편, 3등급 4편 등 총 7편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 대회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 학습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해마다 열린다. 울산은 지역대회를 거쳐 선정된 작품 중 총 7편이 전국대회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 시민성, 사회 정서 학습 등 미래 교육의 핵심어(키워드)를 교과 수업에 창의적으로 녹여낸 연구물들이 대거 수상했다. 동구 서부초 백원희 교사의 ‘스타트 업(START UP)+연구과제(프로젝트)로 디지털 창업가 역량 기르기’가 전국 1등급을 받았다. 학생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창업 과정을 체험하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혁신적인 수업 모형(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디지털 기반 진로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2등급에는 동구 서부초 김동우, 손명찬 교사의 ‘관계 중심 링크(LINK) 연구과제(프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4일 강남지역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복지사 실무·전문 영역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복지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교육복지사의 복합적 위기 학생 지원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연수는 이번 회차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연수에는 교육복지사 40명과 교육복지이음단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무 영역과 전문 영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공공언어,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 사례 관리, 위기청소년 지원, 공문서 작성, 홍보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 사례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마지막 4일 차에는 비영리 홍보(마케팅) 연구소 ‘복지 꿀팁’의 김근태 강사가 참여해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 자료(콘텐츠) 제작 방법과 홍보 전략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강의에서 배운 홍보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디지털 도구 활용법을 익히며 실무 적용력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4일 10시 집현실에서 사이버대학 6곳과 교직원 위탁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울산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자기 계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미래형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경희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등 6곳의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산업체 위탁 전형으로 해당 대학에 입학할 경우, 학부 과정은 수업료 50%, 대학원 과정은 20~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교직원까지 모두 포함된다. 천창수 교육감은 “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해 울산 교육공동체가 유연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평생학습을 꾸준히 지원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12월 3일과 12월 4일 이틀에 걸쳐, 경주 오아르 미술관 및 경주역사지구 일대에서 ‘역사를 품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수준 교육과정 구성을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미술관 관람 및 경주역사지구 탐방을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예술교육과 인성교육 등을 2026학년도 학교 수준 교육과정 구성에 반영해 볼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사와 교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경주의 역사문화와 한국의 전통 예술, 현대 미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미술관 관람을 통해 학생들의 심미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예술 교육과 인성교육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바탕으로 한 특색있는 학교 수준 교육과정 구성을 위해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구성 방법을 논의했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가 학생들의 배움에 녹아 들 수 있는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갈 수 있는 인재를 키우자.”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