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아침마다 마시는 커피 한 잔. 그 속에 베네치아 상인의 모험, 함부르크 항구의 분주함, 시애틀 사이렌의 신화, 멜버른 바리스타의 자부심이 담겨 있다면?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이종호 교수가 커피의 가치사슬을 따라 세계 20개 도시를 풀어낸 교양서 《커피가 사랑한 도시들–지리와 역사가 담긴 커피 이야기》(도서출판 푸른길, 1만 6000원)를 펴냈다. 저자는 30년 전 영국 유학 시절 여행길에서 마주한 에스프레소 한 잔에 매료됐다. 그 후 오랜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스타벅스 매장 벽면에 쓰인 “Geography is a flavor(지리가 맛이 된다)”라는 문구를 보고 문득 궁금해졌다. “이 한 잔의 커피는 어디에서, 어떤 길을 거쳐 내 손에 온 것일까?” 경제지리학자인 그에게 이 질문은 흥미로운 이야기의 출발점이 됐다.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커피의 가치사슬을 따라 구성됐다. 커피나무가 자라는 산지(에티오피아, 페루, 콜롬비아, 베트남), 원두가 가공되고 세계로 퍼져나가는 항구(베네치아, 트리에스테,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2월 21일 개최된 ‘2026년 청소년포상제 경남 청소년포상식’에서 센터 개관 이래 처음으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 및 동장 포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2025년 고성군 최초로 동장 포상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은장에 도전한 청소년 3명이 전 단계를 성공적으로 이수하여 고성군 첫 ‘은장’ 수여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올해 신규 입회하여 동장에 도전한 청소년 1명도 포상을 완료하면서, 한 해 동안 총 4명의 청소년이 값진 성취를 이뤄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4세 ~ 24세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 4가지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일정 기간 완수하며 잠재력을 개발하는 국제적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은장을 획득한 3명의 청소년은 지난 동장 포상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더 장기적이고 심도 있는 자기만의 목표를 설정하여 꾸준히 정진해왔다. 봉사활동, 자기개발 등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세운 계획을 꾸준히 실천해나감으로써 성취감을 경험하고 동장을 포상받는 기쁨을 만끽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전세금 미반환 피해 예방을 위해 “통영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인이 전세금 반환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용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에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 보증료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통영시 관내 주거용 건축물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시민으로 연소득 기준 ▲청년은 5,000만원 이하 ▲청년 외는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75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 임차인에 해당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다. 신청방법은 가까운 주민센터 또는 통영시 건축과방문, 경남바로서비스인터넷에서 연중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예정이다. 통영시는 “이 사업은 저소득층 등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중요한 제도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급하는‘2026년 농어업인수당’을 다가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농어업인수당은 경영주(1인 농어가)의 경우 30만 원 인상된 연 60만 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2인 농어가)는 연 70만 원(인당 35만 원)으로 지급액이 대폭 상향됐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경남도내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이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농업e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당은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6월 중 농협 채움카드(신용ㆍ체크)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올해 농어업인수당이 2배 가까이 인상된 만큼, 농어민들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대상자가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읍면동과 협력하여 적극적인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가족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의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 가족 상담 ▲돌봄 지혜 ▲가족 자기 돌보기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이들이 고민을 나누며, 희망과 용기를 찾는 소통의 자리로, 치매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교실은 돌봄의 긴 시간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가족 스스로를 돌보는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심리적 부담과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난 연합회(대회장 문승국)가 주최한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대회'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진주시 난 연합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춘란 엽예품 50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자태를 뽐낸 춘란들은 ‘한국춘란’ 특유의 선형 형태의 멋과 품격, 단아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선보였다. 지난 2009년 결성된 진주시 난 연합회는 해마다 전시회를 개최하며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난을 매개로 일상에서 농업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난초가 원예치료와 반려 식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전시회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무료 ‘난 배양 강좌’와 ‘난 심기’ 체험이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다육식물과 화훼 심기 체험도 마련돼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회원들의 정성과 애정이 담긴 작품으로 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오는 27일까지 건축과를 통해‘빈집 정비사업’ 신청을 받으며,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토지에 건축물을 신축하는 경우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빈집을 철거한 후 3년 이내에 해당 토지에 건축물을 신축하면 취득세의 25%(최대 75만 원)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빈집이 철거된 토지와 그 토지에 새로 신축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철거 후 5년간 재산세의 50%를 감면받는다. 이와 함께 생애최초 주택 취득 시에 최대 300만 원, 출산·양육 목적의 주택 취득 시에 최대 500만 원의 취득세 감면 혜택을 2028년 말까지 연장한다. 아울러 상속으로 부동산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신고 기한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 가산세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빈집을 정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의 미관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세제 감면 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특히 상속 취득세는 신고 기한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진주시는 시민들에게 맑고 쾌적한 대기질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31억 1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 차량의 LPG 전환 등 다양한 대기질 개선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방침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전환 등의 지원사업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되므로, 보조금을 받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3일부터 노후 차량·건설기계 조기 폐차 지원 접수 조기 폐차 지원사업의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의 경유차(5등급 경유 이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의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며, 총 1085대를 대상으로 20억 77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혜택도 일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가 미래 핵심 성장동력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주항공 분야의 기업 유치 활동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를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 집적화를 추진하며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단순한 산업 용지 공급을 넘어 기업 맞춤형 지원과 입주기업 간의 사업 연계가 가능한 인프라 구축에 힘써 온 것이 투자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항공기 부품 전문기업인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우주항공국가산단에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2025년 10월 경상남도 및 진주시와 투자 협약(MOU)을 체결하며 산단 입주를 공식화했으며, 지난 1월 8일에는 부지 분양 계약을 체결하며 투자의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이어 1월 20일에는 추가로 부지를 확보하는 계약을 추진하면서 중장기적인 사업 확장계획도 구체화하고 있다. 시는 이를 계기로 추가적인 기업 유치와 산업의 집적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개장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이 겨울방학 최고의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지난 22일 아쉬움을 남기고 폐장했다고 밝혔다. 진주실내체육관 남측 광장에 설치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은 4만여 명이 찾을 만큼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겨울방학과 설 명절 연휴를 맞아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시즌의 야외스케이트장은 운영 기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회차별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예매를 병행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 돋보였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장’의 면적을 확대해 더욱 안전한 체험을 유도했으며, 기존 매점과 함께 푸드트럭을 추가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스케이트장 운영으로 많은 시민이 안전하게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 보건소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60~64세 임플란트 및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해 치아 결손 및 음식물 섭취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에게 틀니·임플란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주민 중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로, 60~64세는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를 기준으로 최대 2개까지 차등 지원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틀니 시술 비용도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50%(직장 가입자 월 12만 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 월 6만 원 이하) 이하이다. 이전에 보건소에서 무료 의치를 지원받았거나, 7년 이내 의료급여 또는 건강보험 혜택으로 틀니를 지원받은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또는 의료급여 수급 증명서,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하동군 보건소나 치과가 있는 보건지소(화개·악양·횡천·진교·옥종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에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신청을 받았다. 신청 결과 총 264건이 접수됐으며, 지원 조건에 따른 선별 후 244개 농가에 총 10억여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매년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380개 농가에 14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철선 울타리 설치한 바 있다. 군은 올해에도 높은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시행 전년도부터 신청을 접수받는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또한, 농가소득 증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해 더 많은 주민이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사업도 추진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이 ‘만남의 광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하동읍 읍내리 123-5번지 일원 총 1156㎡로, 과거 GS 주유소가 폐업한 이후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 저해 및 안전 우려가 제기되어 온 부지다. 해당 부지는 회전교차로 인근 도심 중심 상권과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상습적인 주차난과 불법주정차 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군은 실효성 높은 공영주차장 조성을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이다. 주차장 조성 규모는 총 30대로 계획 중이며, 사업비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군은 관련 재원을 확보하는 대로 2026년 7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철도 유휴부지 활용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주민 친화적 공간 조성과 공익적 활용 확대라는 방향성을 함께 담고 있다. 방치된 도심 공간을 지역 생활 기반 시설로 전환함으로써 접근성 개선, 생활 편의 증진, 지역 상권 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월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기획공연 '하우스 콘서트: 하피스트 이수빈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정된 ‘문화가 있는 날’의 취지를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에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관객이 연주자와 함께 무대 위에서 호흡하며 공연을 관람하는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은 연주자의 숨소리와 하프 현의 미세한 떨림까지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일반적인 대형 공연장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압도적인 몰입감과 생생한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에 오르는 하피스트 이수빈은 커티스 음악원과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을 거쳐 현재 뉴잉글랜드 음악원에 재학 중이다. 12세에 미국 링컨센터에서 데뷔했으며, ‘라이언 앤 힐리 어워드(Lyon · Healy Award)’ 수상 등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가야시장에서 ‘해빙기 안전수칙 홍보’를 주제로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을 비롯해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홍보에서는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약해져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급경사지 △옹벽과 석축 주변 △교량 및 지하차도 △도로 비탈면 △공사장 주변 △하천 제방 등 붕괴와 낙석, 침하 위험이 있는 장소는 각별히 유의해야 할 위험지역으로 안내했다. 또한 군은 △지반 균열이나 침하, 낙석 등 이상 징후가 보이면 즉시 현장을 벗어나 가까이 가지 않을 것 △위험해 보이는 시설물이나 지역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주민 점검을 신청할 것 △공사장 인근 통행 시 안내 표지와 안전시설을 준수하고 통제 구간에는 출입하지 않을 것 등을 당부했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