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제작 지원 올로케이션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오는 2026년 1월 5일 밤 8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프링 피버’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안보현(선재규 역)과 배우 이주빈(윤봄 역)이 주연을 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시에 지친 삶을 뒤로하고 작은 학교로 내려온 교사 윤봄과, 거칠어 보이지만 따뜻한 면모를 지닌 학부모 선재규가 뜻밖의 사건을 계기로 얽히며, 닫혀있던 마음이 서서히 풀리고 새로운 감정이 피어나는 과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스프링 피버’는 포항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제작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앞서 포항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방영 이후 구룡포, 호미곶, 청하 일대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긍정적인 경제 효과를 이끌어 낸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포항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프링 피버’ 역시 드라마 방영을 계기로 포항의 도시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프로게이머 제카(Zeka)로 활동 중인 김건우 선수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1천만 원을 포항시에 기탁했다. 포항 출신인 김건우 선수는 2020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해 현재 한화생명 e스포츠팀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비롯해 2025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준우승 등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세계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김건우 선수는 고향 포항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편준 포항시 복지국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건우 선수가 고향 포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으로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와 재난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각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포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경상북도가 주관한 도민안전시책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과 경북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여받고, 특별교부세 1억 4천만 원도 지원받게 됐다. 특히 도민안전시책평가에서는 2024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에는 최우수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하며, 포항시가 추진해 온 안전 정책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과 체계성을 갖춘 정책으로 정착했음을 입증했다. 이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축적해 온 안전 행정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포항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풍수해와 지진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지난 8월 6일부터 12월 26일까지 실시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포항에코빌리지’ 입지 후보지 공개모집에 남구 대송면과 북구 신광면이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포항에코빌리지는 현재 호동에서 운영 중인 호동2매립장과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을 대체할 복합 환경기초시설로, 소각시설과 매립시설을 비롯해 총 6개의 폐기물 처리시설과 주민편익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이후 약 30년간 포항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시는 이번 입지 공모 과정에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총 23회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유치 관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타 지자체 선진시설 견학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대시민 홍보를 통해 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도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향후 일정으로는 2026년 1월 중 주민대표와 시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2월부터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6일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국방과학기술 분야별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국방과학기술 신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방위산업 정책 지원 확대와 글로벌 국방시장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방과학기술이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 분야로 부상함에 따라 포항시의 연구·산업 역량을 결집해 첨단 방위산업 분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정규열 포스텍 융합대학원장, 이병훈 나노융합기술원장, 김창수 포스텍 국방과학기술전공 특임교수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포항시 국방과학기술 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방위산업용 철강 소재 산업 육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범용 철강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방산 소재 분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방산 소재와 함께 차세대 국방산업의 핵심 기술로 전력반도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포항형 유니크베뉴(PUV)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유니크베뉴를 지정·육성해 포항의 도시 매력도를 높이고, ‘다양한 국제회의와 행사를 개최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니크베뉴는 MICE 행사에서 공식 회의 외에 만찬, 환영 행사, 네트워킹 등 연회성 공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을 의미한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이상현 포항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주재로 마이스산업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포항시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유니크베뉴 기반 조성을 목표로, 포항형 유니크베뉴(PUV) 선정 기준 설정 결과와 후보지 검토·현장 조사 결과가 종합 보고됐다. 포항형 유니크베뉴는 ▲장소(베뉴)의 협조성 ▲공간의 상징성과 매력도 ▲기본 시설 및 운영 여건 등을 단계별 평가 기준으로 적용해 검토가 이뤄졌다. 그 결과 스페이스워크(환호공원),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사방기념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올해로 설립 35주년을 맞은 (재)포항시장학회(이사장 이강덕)는 26일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함께해 온 기부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제5회 ‘포항 장학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포항시장학회는 1990년 당시 관선 시장이었던 고정환 포항시장이 초대 이사장을 맡아 포항시 출연금과 지역 인사들의 사재를 더해 2억 5,600만 원의 기금으로 출범했다. 이후 2014년 이강덕 포항시장이 이사장으로 취임한 뒤 12년간 장학회를 이끌며,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장학기금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그 결과 이날 행사에서 장학기금 400억 원 조성이라는 상징적인 성과를 공식적으로 달성하며 ‘포항형 인재 육성 모델’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특히 이강덕 이사장은 장학회 운영을 총괄하는 책임자이자 기부 문화 확산을 직접 실천한 기부자로서도 앞장서 왔으며, 올해 역시 가장 많은 마일리지를 기부한 기부자 중 한 명으로 참여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는 장학회 이사장이 ‘권유하는 위치’가 아니라 ‘함께 실천하는 주체’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평가됐다. 올해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6일 포항시아이누리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영유아 돌봄과 보육 정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거점 시설 운영을 본격화했다. 포항시아이누리센터는 어린이집 지원,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학부모 지원 등 포항시 보육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기관이다. 그동안 평생학습원 내에서 운영해 오던 것을 이번 준공을 계기로 독립 시설로 이전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사업은 지진 피해를 입었던 흥해시립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322.6㎡, 지상 2층 규모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됐다. 경상북도 ‘저출생 성금 배분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재난 피해 시설을 영유아를 위한 보육·돌봄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센터는 사무공간과 회의실 등을 갖춘 독립 시설로 조성돼 보육 행정과 지원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린이집과 보육 현장에 대한 지원 기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포항시아이누리센터는 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정부의 첫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사업에 25일 최종 지정되며 차세대 에너지 산업 선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은 제37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이 사업이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확정됐다. 지역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부의 첫 공모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시는 지난 5월 실무위원회 평가를 거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지난달 5일 열린 에너지위원회에서 지정이 보류되는 진통을 겪기도 했으나 사업 모델을 보완해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끝에 최종 지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포항시가 제시한 모델은 ‘그린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분산에너지 실증사업’이다. 영일만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그린 암모니아 기반 수소엔진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이차전지 관련 기업에 40MW급 무탄소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분산 전원의 상용화와 친환경 산업 인프라 조성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특화지역 지정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은 물론, 2026년 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공모전을 통해 최종 5팀을 선정하고 지난 24일 포항역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시식 행사와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2팀이 참가해 포항의 대표 농산물인 포항초, 사과, 단호박 등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메뉴는 ▲(대학부) 사과를 활용한 ‘퐝사과양갱’ ▲(중등부) 포항초를 활용한 ‘불향 포항초 고추장덮밥’, ‘매콤 치팸 덮밥’, ‘단호박·포항초 파스타’ ▲(초등부) 우리밀, 우리사과로 만든 ‘스콘’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완성도로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선정된 메뉴들은 현장에서 무료 시식으로 제공돼 시민들의 직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포항 농산물이 일상 속 요리 재료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 참가 학생들은 “포항 농산물을 직접 활용해 요리를 만들어 더욱 뜻깊었고, 나의 레시피가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 축전을 앞두고 지난 23일 구룡포 아라광장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지역 외식업 단체를 비롯해 포항시 위생·감염부서 등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식품 안전의 중요성 홍보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손씻기, 끓여먹기, 익혀먹기, 조리도구 구분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준수 ▲가격 표시와 안내를 명확히 하는 바가지 요금 근절 ▲식중독 의심 발생 시 대처요령 ▲친절·청결 마인드 제고 등이다. 이미양희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시 남구지부장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상권과 관광지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결의 대회를 진행했다. 이어 거리 캠페인을 통해 식중독 예방,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청결한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편 포항시는 2026년에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4일 포항시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2026년 신규사업인 ‘과수농가 도매시장 출하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주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대경사과원예농협 기계경제사업장장, 도매시장 운영법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성공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명시했다. 이 사업은 ‘대구경북사과원예농협 기계경제사업장’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활용해, 원물 출하를 희망하는 과수농가의 물량을 공동 선별하고 도매시장까지 공동 운송하는 체계로 인건비, 물류비, 운송비를 절감할수 있는 시스템이다. 경매 대금은 도매시장 법인이 대경사과원예농협으로 공동 정산한 후, 각 농가에 최종 지급된다. 그동안 포항시 도매시장은 별도의 원물 출하 시스템 없이 포장박스 형태로만 경매가 진행돼 왔으며, 원물 출하를 원하는 지역 농가들은 인근 청송이나 안동 공판장 등 관외 지역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포항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농가 부담을 최소화해 우리 농산물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이번 원물 출하 시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지난 23일, 한국생물공학회와 ‘2027년 추계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생물공학회는 1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생물공학 학술단체로, 학문적 연구를 넘어 바이오 산업계와 연구 현장을 잇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7년 10월, POEX에서 사흘간 열릴 대규모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바이오 전문가 2,500여 명이 집결해 학술 발표, 산업 전시, 네트워킹 등 최첨단 기술을 공유하는 산학연 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설 및 운영 지원 ▲공동 홍보·마케팅 ▲참가자 편의 증진 방안 마련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생물공학 분야의 정보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활용에도 지속해서 힘을 모을 계획이다. 송남운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POEX 개관 시점에 확정된 첫 대형 국제학술행사로, 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상지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기반 도시활력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자체의 우수 문화정책 사례 공유와 새로운 정책 방향 제시로 지방정부의 문화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문화 거버넌스 구현 ▲문화활동 활성화 ▲문화기반 도시활력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전국 85개 시·군·구에서 제출한 160개 사례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86건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포항시는 2017년 11·15 지진 이후, 재난에 대응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문화안전망의 도시, 마주봄날 포항’ 사례를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마주봄날 포항’은 보편적 문화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시민이 주체가 돼,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문화예술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포항만의 독창적인 문화정책 모델이다. 주요 성과로는 ▲문화와 복지를 연계한 사회적 고립 완화 프로그램 ▲경북 지역 거점 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4일 기계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도 에너지복지사업 LPG배관망 구축 4개 마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한국LPG사업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지역 주민,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과 유공자 표창패 전달, 준공식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이번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개별 LPG 용기 배송 방식에서 벗어나 저장탱크와 배관을 활용한 집단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대표적인 에너지복지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7억 2,400만 원(국비 34억 6,200만 원, 도비 10억 1,100만 원, 시비 24억 7,900만 원, 주민 자부담 7억 7,200만 원)을 투입해 기계면 현내2리·고지2리·지가2리와 장기면 방산2리 총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기계면 현내2리 148세대 ▲고지2리 47세대 ▲지가2리 65세대 ▲장기면 방산2리 31세대, 총 291세대에 안정적인 LPG 공급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