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31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원인인 추락사고를 근절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 합동 ‘2026년 추락사 제로(ZERO) 달성 원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군 부단체장 및 건설현장 대리인, 재해예방 기술 지도기관 등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해 추락사고 없는 ‘안전도시 대구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설현장 대리인 및 안전보건지킴이 대표의 ‘안전선언문’ 낭독 ▲참석자 전원 ‘추락사 제로’ 다짐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어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시와 구·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참여하는 ‘추락사 방지 협의체’를 가동한다. 협의체는 실시간 안전정보 공유 채널을 운영해 사고 사례와 위험 공정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을 선별해 매월 합동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은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인 특례시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특례시에는 일반 기초자치단체와 동일한 권한과 재정 구조가 적용돼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법안에는 중앙행정기관의 특례시 특별지원과 함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특례시 지원 기본계획,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관광·농업·산림·정보통신 등 분야별 사무 특례 부여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해당 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입법 심사가 지연돼 왔으나, 이번 국회 소위원회 통과를 계기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이상일 시장이 민선8기 특례시장협의회 첫 대표회장을 맡은 2022년 하반기부터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 2025년 6~10월 ‘특례시 특별법 제정 및 지원 촉구 서명운동’을 벌였으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용인특례시는 31일 기흥호수 수변산책로에 1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흥구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하부 약 1만 4000㎡로 조성한 파크골프장은 잔디가 활착하는 5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공간 확보를 통해 4홀을 늘려 18홀로 조성할 예정이다. 기흥호수 파크골프장은 지역주민의 여가와 쉴 공간을 제공하고, 파크골프 활동으로 세대간 소통과 건강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했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파크골프장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지역주민과 동호인들이 간절하게 염원한 기흥호수 파크골프장 공사가 끝났고 5월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며 “14홀 규모는 전국 최초이며, 시는 향후 추가 공간을 확보해 18홀까지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열심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남양주시는 31일 와부읍 도곡리 일원에서 폐터널을 활용한 ‘빛터널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철도가 지나다니던 폐터널을 활용해 빛과 공간이 결합된 문화·경관 공원으로 재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유휴공간을 창의적으로 재생해 시민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와부읍 기관단체장, 와부시립어린이집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사와 축사, 제막식 등을 진행하며 빛터널공원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이후 현장 라운딩과 간담회를 통해 시설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빛터널공원은 기존 폐터널 구조를 활용해 조성된 체험형 문화공간이다. 특히 터널 내부 전체에 국내 최초로 터널형 LED 미디어파사드를 구축해 차별화를 더했다. 방문객은 터널을 걸으며 벽면과 천장에 펼쳐진 미디어아트와 조명 연출을 몰입형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시간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콘텐츠를 적용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어둡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붕괴 사고 수습과 관련해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사고 현장 인근 주요 시설물의 전면 보강과 신속한 피해 보상에 대한 확답을 받아냈다. 박 시장은 31일 오후 광명을 국회의원실 백현석 수석보좌관 등과 함께 인천 송도 포스코이앤씨 본사를 방문해 송치영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박 시장은 사고 이후 1년 가까이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사고 현장의 안전 확보와 공공 손실 보상에 대한 실질적인 이행 약속을 이끌어냈다. 박 시장과 송 사장의 만남은 지난해 10월 송 사장이 시장 집무실로 찾아와 사고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사고 재발 방지와 주민·소상공인 피해 보상을 약속한 이후 두 번째이다. 이후에도 강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시공사의 적극적인 사고 책임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나, 사고 현장 인프라 보강 방식과 일부 피해보상 등이 지지부진하자 박 시장이 직접 송 사장을 찾아가 강하게 압박하며 결단을 촉구한 것이다. 이번 면담의 가장 큰 성과는 사고 구간 인근 통로박스(도로 하부에 설치된 직사각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 공약 주요성과 및 이행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이행 상황을 공유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전반적인 이행 성과를 확인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사업 중심으로 정책 효과를 재정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장기계속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남양주시의 공약 이행률은 92.8%를 기록 중이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중 상위권에 해당하며,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시정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대표 성과와 장기 추진 사업 중심으로 분야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GTX-B 조기착공 및 GTX-D,E,F 노선 추진 ▲8호선 별내역 개통 등 광역 교통망 확충사업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아침 기흥구 흥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흥덕초 학부모회와 녹색어머니회의 요청으로 흥덕초등학교를 방문한 이 시장은 봉사활동 전 학교 시설과 주변을 돌아보면서 교육환경과 도로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통지도 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백현숙 흥덕초등학교장과 녹색어머니회, 흥덕초등학교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도 현장에 나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 취임 후 지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교장,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해야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한 결과 학교에 필요한 사안들을 알 수 있었고, 승하차베이 설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 회원, 학부모회, 어르신들에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2026년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안형준 부구청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요청 안건 ▲20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안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녹번역 3번 출구 승강기 이설공사 감리용역 수의계약 가능 여부’ 안건은 공익성과 행정 효율성을 고려해 관련 법령을 적극적으로 해석한 사례로, 원안 가결됐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한 은평구 최초 사례다. 이와 함께 ▲은평형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 ▲고립은둔 청년 통합돌봄 사업 ‘은평, 일상으로 로그인’ ▲은평 생애말기 돌봄 지원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 운영 ▲사회적경제 통합돌봄 구축 등 11개 사업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반영되며, 분기별 이행 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1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올해 제1회 군민감사관 간담회를 열고, 제12기 군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민감사관 제도는 생활현장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군정을 감시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운영한다. 이번에 위촉된 군민감사관은 평소 군정에 대한 관심이 높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쌓아온 인사들로 구성됐다. 애향심과 청렴의식이 투철한 인물을 읍면별로 1명씩 추천받아 선정했다. 제12기 군민감사관은 2027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지역주민의 불편·불만사항 및 부정부패 제보, 지역 현안사항 건의, 읍면 종합감사 참여 등 역할을 수행해 군민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한다. 이날 위촉장 수여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군민감사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군수는 “군정이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군민감사관 여러분께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주시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회의실에서 봄철 대형산불 대책기간 추진상황에 대한 중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간 추진해 온 산불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취약지역 관리 실태 ▲읍·면별 예방활동 추진 상황 ▲불법 소각 단속 및 계도 실적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군은 산림 인접지와 농경지, 입산통제구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을 강화하고, 마을순찰대와 의용소방대 등 지역 인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를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중간점검 회의를 통해 드러난 취약요소를 신속히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비비푸드가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울주푸드뱅크마켓에 9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이순걸 군수와 비비푸드 송지현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정하 팀장, 울주푸드뱅크마켓 손영순 마켓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품은 배로 만든 간장(900㎖) 600병이며,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계층에게 지원한다. 송지현 비비푸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손영순 울주푸드뱅크마켓 센터장은 “소중한 후원물품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비푸드는 2017년 설립된 울주군 삼남읍 소재 기업으로, 맛간장 소스를 전문으로 조미료 및 식품첨가물을 제조한다.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의 개막을 30일 앞두고, 남원시가 춘향제의 정체성과 특별함을 언론에 공개하는 자리, 춘향다움을 K-문화자산으로 빌드업하는 행사를 지난 3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 2층 라일락룸에서 개최했다. ‘제96회 남원 춘향제 프레스 데이’ & ‘춘향 앰버서더 네트워킹 총회’가 그것. 특히 프레스데이는 ‘다이내믹 춘향제 : 96년의 유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춘향제만이 가진 독보적인 정체성과 특별함을 언론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서울 소재 중앙일간지 여행담당기자, 한국 주재 외신 기자단, 국내외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는 제96회 춘향제의 방향성과 관전 포인트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서울경제TV 아나운서이자 '89 미스춘향 현' 김수현의 사회로 진행됐다. # AI 기술과 전통 예술의 만남... ‘춘향제 이슈메이킹’ 이에 행사 1부인 ‘춘향제 이슈메이킹’에서는 이번 축제의 변화를 상징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무료 양로시설인 ‘성요셉동산’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이동 수단을 마련했다. 31일 완주군은 군수실에서 ‘성요셉동산양로원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차량 지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완주군 지정 기부금을 통해 추진했으며, 총 4,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스타리아 차량 1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선숙 성요셉동산 시설장을 비롯해 입소 어르신 대표 3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기증된 차량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병원 진료와 나들이, 시설 운영을 위한 필수적인 이동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성요셉동산은 1998년에 설립된 무료 양로시설로, 별도의 운영 보조금 지원 없이 어르신들을 보살펴온 곳이기에 이번 차량 지원의 의미가 더욱 크다. 안선숙 시설장은 “기존 차량의 노후화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이동할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완주군이 평일 낮 시간대 이용률이 낮은 어린이체육관을 관내 학교의 체육 수업 공간으로 적극 개방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다. 31일 유희태 완주군수와 조영민 완주교육장은 완주군청에서 ‘어린이체육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공익적 활용도를 높이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이용이 저조한 공공 체육 시설을 학교 체육 활동과 연계해 활용도를 높이고, 체육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시 어린이체육관 전용 사용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완주교육지원청은 체육 수업과 각종 체육 행사 시 해당 시설을 우선 활용하며, 체육 활동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2024년 12월 봉동읍 둔산3로에 개관한 완주군 어린이체육관은 다목적체육관과 체력 단련장, 탁구장, 풋살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을 갖춘 복합 체육시설이다. 연간 이용객은 1만 8,000여 명 수준이지만 평일 주간에는 이용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공사’ 개통식을 3월 31일 오후 2시 부평구 주안장로교회 앞 신설 도로에서 개최하고, 4월 1일 오전 7시에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장기간 단절됐던 도로 연결을 기념하고, 사업 추진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산곡남중학교부터 주안장로교회까지 총연장 660m, 왕복 6차로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816억 원(보상비 포함)이 투입됐다. 해당 도로는 1998년 1차 구간(부평시장역~주안장로교회) 개통 이후 캠프마켓 부지에 가로막혀 오랜 기간 단절돼 왔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D구역 반환에 맞춰 2024년 4월 착공해 약 2년간의 사업을 추진한 끝에 도로 연결을 완료했다. 이로써 부평 지역의 동서 축이 28년 만에 완전히 이어지게 됐다. 도로 개통에 따라 산곡동에서 부평시장역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되고, 출퇴근 및 통학 여건이 크게 개선되며, 주변 도로의 교통량 분산과 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