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포스코DX 노동조합이 노후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 돕기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방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항시 지역 내 독거노인 3가구를 선정해 노후 보일러와 배관을 전면 교체했으며, 장기간 사용으로 효율이 떨어지거나 가스 누출 우려가 있는 설비를 사전 점검한 뒤 고효율 보일러로 교체해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였다. 이재열 포스코DX 노동조합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인 겨울철 난방 설비 교체 지원에 지역 기업 노동조합이 동참해 준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피고,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포항시는 향후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와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1일 시청사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이어 기계·전기실 등에 위치한 소방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청사 관리 수탁자인 시설관리공단 및 소방 점검 전문업체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옥내소화전, 소방 안전시설 작동여부 ▲비상구 및 비상통로 확보 상태 ▲화재 발생 시 추가 대응체계 ▲비상 연락망 확인 ▲화재 취약 요소 등이다. 아울러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현장 점검을 통해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신정희 재정관리과장은 “연휴 기간 외에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3월 어선사고 중점 관리기간을 맞아 12일 구룡포수협 회의실에서 원거리 조업 연안어선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정표 포항시 해양수산국장, 김영헌 포항시의원을 비롯해 경상북도, 포항해양경찰서, 포항어선안전조업국, 구룡포수협,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구룡포연안홍게선주협회 등 유관기관과 어업인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동해 한·일 중간수역(91해구) 및 먼 해역에서 붉은대게 연안통발 조업을 하는 원거리 조업선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연안어선이 주로 사용하는 V-PASS 장비는 전파 도달거리가 짧아 원거리 조업 시 조난신호가 정상적으로 송출되지 않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과거 어선 전복 사고 당시 V-PASS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도 있어, 원거리 해역에서의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반면 중·장거리 위치발신장치인 D-MF/HF(디지털 통신장비)는 약 100~150마일 해상에서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위한 식료품 상품권 등을 전달하고, 종사자들과 입소자들의 안부를 물었다. 이날 방문은 명절이면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지역 사회의 온기를 전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안부를 살폈다. 또한 현장 최일선에서 돌봄을 이어가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향한 관심과 배려가 더욱 절실하다”며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입소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복지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환경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상하수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시설 동파와 연휴 기간 중 단수 및 수질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하수관 막힘과 악취 발생을 예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시는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대비 상·하수도 관리대책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사전 대비 기간에는 정수장, 취수장, 가압장 등 상수도 시설과 하수처리시설, 공사 현장을 집중 점검해 위험 요소를 정비·보수했다. 특히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외부 노출 계량기와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홍보 활동도 강화했다. 하수 분야에서는 전통시장과 관광지, 식당 밀집 지역 등 다중 이용 지역을 중심으로 하수관로 준설을 실시해 막힘과 악취 발생을 사전에 차단했다. 연휴 기간 중 계량기 동파, 누수, 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구태)에 ‘장애인 동행버스’를 전달했다. 시는 12일 북부장애인복지관 주차장에서 장애인 동행버스 전달식을 열고,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신 복지국장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및 포항시의회 관계자, 장애인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동행버스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도입된 동행버스는 휠체어 탑승 설비와 자동 경사판, 저상 구조, 안전 고정 장치 등을 갖춘 특수차량으로,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부 공간도 넉넉하게 확보해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였다. 김신 복지국장은 “동행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고, 일상과 희망을 이어주는 동행의 상징”이라며 “이번 도입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나아가는 공동체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중국 톈진 경제의 핵심 거점인 ‘빈하이신구(滨海新区)’와 손을 잡고 글로벌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꾀한다. 포항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중국 톈진시 빈하이신구에 대표단을 파견해 관광교류 확대 및 교류협력 MOU 체결을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포항시 대표단은 빈하이신구정부 딩취안하이(丁全海) 정협 부주석과 면담을 가지며 그간의 교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교류 분야와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진 관련 부서장들과의 간담회에서는 톈진시 관광객의 포항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공동개발과 양 도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방문기간 동안 대표단은 ▲빈하이신구정부 청사 ▲빈하이문화센터 ▲중신에코시티(Sino-Singapore Tianjin Eco-City) ▲톈진국제크루즈모항 등 주요 시설을 시찰하며 관광·해양·문화·산업 분야 인프라를 확인했다. 특히 포항시는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빈하이신구 관계자들을 공식 초청하고, 양 도시의 축제·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청림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포항시와 청림동 주민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 프로그램 출범 행사’를 개최하고, 청림동 도시재생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청림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현판식과 현수막 퍼포먼스에 참여해 도시재생사업 추진 의지를 함께 다졌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공동체가 직접 만든 지역 특화빵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도시재생 전문가들은 사업의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주민역량’을 꼽는다. 기반 시설과 공간 정비만으로는 지속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이를 운영하고 발전시킬 주민의 역량이 뒷받침돼야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도시재생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개발사업이 아니라, 지역 쇠퇴를 완화하고 회복 기반을 마련하는 장기 정책으로, 지속가능성과 공동체 회복을 중시하는 사업이다. 이에 포항시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약 4년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 전역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지난 10일 5.7%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방영 기간 내내 높은 화제성을 이어갔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기준 2월 첫째 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순위 2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는 40여 개국에서 5주 연속 TOP10에 진입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드라마는 청하중학교, 죽도시장, 구룡포 석병리, 호미곶 등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도심·해안 공간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방영 이후 SNS를 중심으로 촬영지 관련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포항 지역명이 함께 언급되는 등 홍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포항은 그동안 ‘갯마을 차차차’, ‘나의 완벽한 비서’, ‘마이 유스’ 등 다수의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되며 방영 이후 촬영지를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에 시가 관광객 체류 확대를 위해 추진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창포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는 김승유 창포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과 김영 일월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배식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배식 후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복지관 종사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선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설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지만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는 더욱 외로운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오늘의 식사가 ‘누군가 곁에 있다’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곁에서 힘이 되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된다”며 “포항시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6년 포항시 종합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물가안정 대책 T/F팀 단장인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분야별 물가 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물가 안정 대책 T/F를 연중 운영하고,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 생활 밀접 품목의 가격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체감물가 부담이 높아 시는 생활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죽도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달 3일 물가모니터링단과 함께 가격표시 위반,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계도 및 점검 활동을 전개하는 등 연초부터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주요 생필품 가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8일까지 12~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세대공감’ 청소년 동아리는 어르신과 청소년이 서로 멘토가 되어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형 동아리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소년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법 및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하며, 어르신은 청소년에게 인생 경험과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대상 생활 습관 교육에도 어르신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서로 배우고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세대공감’ 청소년 동아리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남구청소년문화의집 인스타그램을 통해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박시현 남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동아리이며,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인 만큼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포항문화재단은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뮤지컬·오페라·연극·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 4편을 포항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유치가 확정된 공연은 ▲(사)조선오페라단의 오페라 ‘주기철의 일사각오: 열애’ ▲극공작소 마방진의 연극 ‘홍도’ ▲안은미 컴퍼니의 현대무용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HJ컬쳐의 뮤지컬 ‘더 픽션’이다. 각 작품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검증된 레퍼토리로, 장르적 다양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충족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공모사업이다. 포항문화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전국 단위 우수 공연을 포항에서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 공연예술 인프라의 활용도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포항문화재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문화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포항구룡포 과메기문화관 설맞이 체험행사’를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다. 단, 설날 당일은 휴관한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과 설맞이 체험교실로 구성됐다. 전통놀이 체험행사는 행사 기간 중 문화관 3층에서 상시 진행된다. 제기치기, 공기놀이,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윷놀이 대항전은 16일과 18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참가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 문화관 2층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총 8팀이 대결을 펼친다. 1층 체험교실에서는 날짜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14일 단청무늬 찻잔 만들기 ▲15일 동백꽃 모루공예 ▲16일 꽁치 책갈피 만들기 ▲18일 복주머니 만들기가 각각 진행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 신청을 내달 3일부터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포항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다. 포항시 소재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관외 학교 또는 학교 이외의 교복을 착용하는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경우에는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며, 서류 검토 후 신청자 계좌로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내달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2019년 경북도 내 최초로 중·고등학생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해 온 포항시는 해당 사업을 ‘교육복지 3무 정책(무상급식·무상보육·무상교복 지원)’의 하나로 8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복지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