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온(溫)놀이 지원단과 지원 대상 유아 담임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온(溫)놀이 지원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정서․사회․심리적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놀이를 매개로 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단과 담임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발달 지연 의심 유아의 이해와 지원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됐다. 특강에서는 유아의 발달단계와 심리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개입과 지원을 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가이드가 제시되어 현장 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2026년 온(溫)놀이 지원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원단과 담임교사가 직접 만나 상담 일정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실무 협의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 특화사업으로, 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2층 대강의실에서 ‘스마트한 저축교실 워크북 제작․보급을 위한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농어촌취약지역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경제교육 자료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기반 조성과 취약지역 영유아의 미래 교육 지원을 위한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디지털․AI 시대에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영유아가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지역 간․기관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원거리 이동이 어려운 영유아의 교육 여건을 고려해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과 지속 가능한 교육자료 개발을 병행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는 교육 효과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영유아 경제교육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반영한 실천 중심 교육자료 개발 방향, 워크북의 구성 체계와 내용, 현장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졌다. 개발 자료는 △유아용 워크북 1종 △교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주도서관(관장 최종길)과 동부도서관(관장 김숙현)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고자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주도서관은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울산 지역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주제 도서 ‘잘하는 게 뭔지 물으신다면’을 활용해 진로 직업 탐색과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도록 돕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울산 전역으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울주군·남구, 하반기에는 중구·동구·북구 지역 학급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동부도서관은 오는 11월 27일까지 동구·북구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교과와 연계된 도서를 읽고 토론·글쓰기 등 독후 활동을 거쳐 교과 심화 학습을 지원한다. 올해는 과학과 예술 분야를 접목했다. ‘함께 성장하는 하브루타 질문 독서’는 주제 도서 ‘나는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외솔회의실에서 울산 지역 영유아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이야기 공감 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제때 자람’을 주제로 영유아기 과도한 사교육으로 인한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운영됐다. 1부에서는 국민희 영유아연구소 소장이 강의를 맡아 ‘덜어낼수록 더 깊이 자란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국 소장은 영유아기 적기 교육의 의미와 뇌과학적 근거, 사교육 과열이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또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놀이 중심 교육 사례를 제시해 보호자가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2부에서는 조력자(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한 가운데 ‘우리 아이 사교육 고민, 톡톡’을 주제로 원탁토론을 운영했다. 모둠별 대화 시간을 마련해 사교육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과 해결 방안을 나눴다. 이번 공감 마당은 보호자 간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사교육에 대한 인식을 되돌아보고 올바른 양육 방향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 소통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인다. 설명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전 기관과 학교의 청탁방지담당관 28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과 권기현 과장이 강의를 맡아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청탁금지법 주요 쟁점과 판례, 유권해석을 비롯해 교육기관 맞춤형 사례 중심 설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쪽지창(메신저), 문자, 누리소통망(SNS) 등을 이용한 부정 청탁 등 최신 사례를 분석해 실무 적용력을 높였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청탁금지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문화를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14시 30분 3층 영재교육원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군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구상하여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과학적 탐구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초, 중학교에서 교내 예선 대회를 거쳐 선정된 작품 9점이 출품됐으며, 각 작품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이 질문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특성상 이동이 어려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일부 과정은 온라인(ZOOM) 방식을 병행하여 운영했다. 1차 심사에서는 창의성·탐구성, 실용성, 경제성을 기준으로 아이디어의 독창성, 실생활 적용 가능성, 제작·활용 측면의 효율성을 종합 평가했고, 2차 심사에서는 노력도를 추가하여 제작 과정과 원리 설명의 논리성, 개선 노력과 직접 참여 정도를 심층적으로 확인하며 이중 최종 3편이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하게 됐다. 남정일 교육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만나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영덕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및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학교폭력 사안이 점차 다양화되고 신고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 폭력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책임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사안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2026 학교폭력 사안처리 길라잡이’의 핵심 집필진으로 참여한 영덕중학교 우재용 교감이 강사로 나섰다. 우 교감은 최신 지침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법부터 사안 조사, 보고 절차 등 단계별 핵심 유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특히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선생님들의 이해와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의 적절한 초동 대처와 공정한 처리는 학교의 신뢰를 회복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책임교사들이 자부심과 전문성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경남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시설팀장이 앞장서는 청렴 실천’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평가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구성된 시설팀장협의회는 관련부서가 참석하여 지역별 주요 시설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며, 지역청과 견고한 협업 분위기 문화를 조성하는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감사관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여 청정 경남교육 실현을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클린 K-Edu” 추진과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 ▲ 내·외부체감도 향상을 위한 기술직 공무원 맞춤형 연수과정 ▲기술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시설팀장 실무협의회 운영 등이며, 부패취약분야 핀셋 관리를 통한 시설행정 청렴향상 내용도 포함됐다. 이날 회의 개최에 앞서 참석자들은 ‘청렴 경남교육’ 어께띠를 두르고,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경남교육’ 실천 시간을 가졌으며, “작은 관행에서도 부패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시설 업무 전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손남구 시설과장은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교직원의 정서적 힐링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 영덕교육지원청 교직원 생태체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4월 13일(월)과 14일(화) 양일간, 교육지원과와 행정지원과 직원들이 생태체험농장을 방문하여 농작물 관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구)강구초등학교 직천분교장 부지 내 생태체험농장에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부서별로 배정된 플랜트를 중심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 상태를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농작물 재배 준비에 나섰다. 생태체험 동아리는 단순한 농작물 재배를 넘어, 직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자연 친화적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부서별 자율 운영을 기반으로 책임감 있는 관리와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생태체험농장 활동이 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4일, 군위청소년허브센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경북도교육청과 함께‘2026년 대구-경북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1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교육 상생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양 교육청은 2018년 교류 증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매년 교류증진협의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협의회는 양측이 각각 제안한 사업 2건씩을 선정해 총 4개의 공동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대구시교육청에서 제안한 ▲대구교육문화탐방 프로그램 협력 ▲2026 학생 문화예술축제 교류와, 경북교육청에서 제안한 ▲경북-대구 낙동강 생태탐방 교류 ▲경북-대구 장애인예술단 교류 총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교류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교류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 및 세부적인 내용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공동체인 대구와 경북의 교육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실수업 역량강화연수 및 수업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했다. 본 연수는 올해 수업전문가(수업연구교사, 수업선도교사)에 도전하는 9명의 예비 수업전문가들을 위해 마련됐으나, 예비 수업전문가뿐만 아니라 수업 역량 제고에 관심이 있는 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30여명의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교육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수는 2025년 초등 최초 ‘수업명인’으로 인증받은 다산초등학교 김경미 교사를 강사로 모셔서 ‘교사, 수업으로 말하다!’라는 주제로 일상 수업에 힘을 빼고, 본질을 채우기 위해 고민한 경험을 나누며, 효과적인 수업 설계 방법,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업의 실제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했다. 또한, 사전에 참여 교사들로부터 연수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내용과 수업 관련 궁금한 점을 미리 질문받아 맞춤형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예비 수업전문가 9명을 대상으로 수업선도교사 및 수업연구교사 활동에 대한 전문적인 ‘수업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청도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13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제거하고, 일상적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고자 청도교육지원청 소속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2026년 장애공감 문화정착을 위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함께 울리는 목소리, 함께 바뀌는 시선'이라는 주제로 청도중・고등학교 '꿈나눔'중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각기 다른 목소리와 서로의 다름을 공감과 공존, 그리고 포용을 거쳐 하나의 아름다움으로 찾아가는 창작의 과정을 보여주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장애는 동정의 대상이 아니며 결핍이 아닌 강점을 바라볼 때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던 편견의 틀이 깨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협력함으로써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 뿐만 아니라 모두가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는 통합사회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3일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예천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위기관리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1회 학생 마음건강 위기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위기지원 및 위원회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위기학생 발생 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협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날 회의에는 예천경찰서, 예천군청 아동청소년팀,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예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예천군가족센터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위기학생 대응 절차와 역할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에서 위기학생을 발견할 경우 예천Wee센터가 사례를 총괄하고, 상황에 따라 각 기관이 연계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개입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관 간 상시 연락망을 구축하고 정기적인 사례 공유를 통해 협력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위기학생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신속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4월 18일부터 7월 11일까지'2026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교육 패러다임과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부모의 자녀 이해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철학 △미래교육 △자녀이해교육 △진로진학지도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주제별 전문가 특강을 운영한다. 주제별 특강은 △석상일 대입전문연구원의‘현행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와 배경, 교육자원경쟁’△김규종 교수의‘노자와 공자에게 인생의 지혜를 묻다’등 8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낙희 관장은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는 성적을 올리는 공부의 관점을 넘어서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내 아이가 살아갈 힘을 기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 누리집 과 오프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 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4월 14일 부터 두호고등학교의 과학실 현장 관리 지원을 시작했다. 해당교의 과학실교구와 기자재 등의 폐기 및 정리를 통해 활용 가능한 자료들은 수업 준비에 용이하도록 라벨링 작업 등 4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맞춤형 지원의 일환으로 과학실 및 도서관 등의 현장 관리 지원 및 컨설팅을 통하여 교원의 업무 경감에 그 목적이 있다. 기존에는 지원 요청교가 많아 초등학교 및 중학교까지 지원 대상으로 한정했으나 올해부터는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학교가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현장 지원 시작일에는 교육장이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현장 지원에 수고하는 직원 및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 “2026년에도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보다 더 많은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