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광역시교육청은 4월 6일 ‘미래세대의 문화적 성장과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콘텐츠 개발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학생과 교사에게 실질적인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과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을 비롯해 대구시 교육청 강현구 체육예술보건과장, 송미연 예술담당 장학관, 대구문화예술회관 강인수 행정지원부장, 이지언 전시운영부장, 손동철 공연운영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운영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역 학교에 체계적으로 연계·확산하고, 학생의 예술적 감성과 교사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학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협력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이미 16개의 학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7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이해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자연을 빚고 나를 돌보다’를 주제로,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한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구광역시 거주 시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치유농업사의 전문 강의를 통해 치유농업의 개념과 효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진행된 ‘이끼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연을 직접 만지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자연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치유농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와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과 연계한 체험 중심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4월 7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강화를 위해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TF)’ 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킥오프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구체화하고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 실무위원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체계 발굴과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예정인 총사업비 800억 규모의 ‘5극3특 초광역 인재양성 사업’과 거점국립대 중심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대해 대구·경북이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또한 대구·경북의 성장엔진 후보 산업군인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초광역 산업벨트 기반의 인재양성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재달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과장은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과제 구체화와 공모사업 대응 전략이 한층 진전됐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이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6일 경운대학교 임상병리학과 2·3학년 재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지역사회 보건 안전을 책임지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 및 역할에 대해 교육받고, 유도결합플라즈마질량분석기 등 식의약 검사 분야 첨단장비를 비롯한 연구시설을 직접 견학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현장 실무와 연계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27일 제헌국회의원 김광준장학회에서 울진지역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광준 장학회는 故 김광준 국회의원의 아들인 김준호 ㈜세인텍 대표가 지난 2012년 제헌국회의원을 지내신 부친의 뜻을 이어 선친의 고향인 울진에서 지역 인재를 발굴·지원해 달라며 3억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추가 기부를 통해 현재까지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학년과 학업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 울진군 내 중학생 5명, 고등학생 5명 등 총 10명에게 각 200만 원씩 지원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2026년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옥외광고물(간판)의 노후화 및 자연재해로 인한 파손, 추락, 누전 등으로 인해 주변을 통행하는 보행자나 차량에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평해읍, 근남면, 매화면, 기성면, 온정면 전역에 설치된 옥외광고물 총 561개다. 세부적으로는 벽면이용간판 340개, 돌출간판 103개, 지주이용간판 97개, 옥상간판 21개가 포함된다. 주요 안전점검 항목은 ▲기초 부재의 부식, 변형, 파손 및 이탈 유무 ▲볼트 및 너트의 고착 조임 불량, 마모, 유실 유무 ▲전기 자재 노후로 인한 접촉·절연 불량 및 화재 위험 여부 ▲지반침하, 기초부상 우려 및 교통·통행 방해 여부 등이다. 군은 전문 검사원을 투입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며 검사 중 발견된 볼트 조임 불량이나 전선피복 손상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기능적 위험 요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성류굴 일원에서 울진의 첫 계절별 관광프로모션인 ‘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진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민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선율이 흐르는 ‘벚꽃 데크길’ 버스킹 성류굴로 향하는 환상적인 벚꽃 터널 테마의 데크길에서는 총 3팀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데크길 구간별로 배치된 아티스트들이 감성적인 음악을 선사하며 흩날리는 벚꽃잎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적인 산책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산책로 곳곳에는 봄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꽃향기 가득한 ‘플라워마켓·체험 존’ 성류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앞(성류굴 북부 주차장 인근)에서는 꽃을 테마로한 본격적인 행사가 열린다. 지역 꽃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화사한 꽃다발과 화분 등을 판매하고,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화분 만들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김해한옥체험관 내 ‘가꿈 아트숍’을 4월 7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꿈 아트숍은 지역 작가의 수공예품과 김해 대표 캐릭터 ‘토더기’굿즈를 함께 선보이는 문화콘텐츠 공간으로, 지역 문화자산의 상품화와 관광객 소비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화도시센터는 재개장을 기념해 4월 7일부터 4월 18일까지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동안 아트숍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금액과 상관없이 토더기 스티커와 행운권을 제공하며, 해당 행운권은 4월 18일 축하공연 현장에서 진행되는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권으로 활용된다. 또한, 4월 11일과 12일 주말 한정 특별 이벤트를 통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뽑기 코인 또는 특별 굿즈를 추가로 제공하여 소비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말 한정 이벤트는 준비 수량 범위 내에서 증정되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재개장 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 18일 오후 4시, 김해한옥체험관 앞마당에서는 버스킹 중심의 축하공연이 개최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율하체육관은 지역 아동·청소년의 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장유지역아동센터 연계 무료 배드민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배드민턴 교실은 지난 3월 19일부터 주 1회 운영되고 있으며, 장유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15명 내외가 참여하고 있다. 강습은 김해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가 맡아 기본 자세와 라켓 사용법 등 기초 과정부터 스트로크, 풋워크, 간단한 경기 운영까지 단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방과 후 시간대를 활용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체육시설 접근성이 낮은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운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생생(生生)기억통’ 프로그램의 첫 회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7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 12명이 참여한다. ‘생생(生生)기억통’은 김해시인재육성과의 지원으로 마련된 어르신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으로 △메타기억교실 △웃음치료 △건강체조 △노래교실 △숟가락난타 △ 트로트댄스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돼 있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을 지키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참여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구산사회복지관 관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생기억통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건강한 기억력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산사회복지관의 다양한 행사 및 일정은 구산사회복지관 누리집과 관내 게시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1일 센터에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농부학교 16기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일정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도시농부학교는 도시민의 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친환경적인 도시농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 당시부터 많은 시민의 관심을 끌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첫 수업에서 국립경상대학교 명예교수 채윤석 교수가 ‘도시농업의 이해와 가치’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텃밭 가꾸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5월 6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와 채소 재배법, 작목별 재배 기술과 병해충 방제, 친환경 비료 만들기 실습 등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재배 기술 습득을 넘어 이웃과 수확물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농법 교육 강화에 초점을 뒀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월 27일 구청 한마당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공익활동에 참여 중인 팀장 어르신 1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팀장 어르신들의 현장 안전관리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조남현 과장이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유형별 예방 수칙과 팀장의 역할을 설명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2부에서는 사상소방서 정슬아 강사가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의 압박 위치와 강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팀장 어르신들이 현장 안전관리자의 역할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상구 노일자리사업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로 활동 중인 이순기, 김용학 어르신이 화재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사상경찰서 감사장을 받았다. 수여식은 지난 3월 24일 엄궁파출소에서 열렸다. 전직 경찰 출신인 두 어르신은 지난 2월 10일 엄궁파출소 인근 주택가에서 우범지대 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화재를 발견했다. 이들은 지체없이 신속하게 초기 대응에 나서 화재 속에서 어르신 한 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퇴직 후에도 마을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의 치안과 안전을 돌보던 이들의 오랜 경험과 순발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활약은 단순한 사회 활동 참여를 넘어, 어르신들의 오랜 경륜과 전문성이 지역 사회 안전망을 든든하게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노인일자리사업의 모범 사례”라며, “두 분의 용기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7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25회 진주 논개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유관 기관·단체,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진흥과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20여 개 부서장과 유관기관, 축제 주관단체의 분야별 추진 상황 보고와 문제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순서로 진행됐다. 진주시는 축제 기간에 연휴가 이어져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안심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하고 청결한 손님맞이와 자원봉사 교육에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행사장별 안전대책 수립, 안전 보험 가입, 행사 별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임시주차장 조성과 교통 통제, 축제장 인근 점검, 인파 관리에 있어서도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진주 논개제는 5월 2일 축제의 백미인 ‘의암별제’를 시작으로, 5월 5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증가하는 지방세 체납액에 대응하고 체납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오는 6월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그동안 체납관리 인력과 예산의 제약으로 체납정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며, 특히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에 대한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체납관리단은 11명에서 최대 15명 규모로 구성되며, 체납자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관리에 중점을 둔다. 주요 업무는 체납자 현장 방문을 통한 생활환경 및 체납 실태 조사, 전화 상담 및 납부 안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 및 지원 등이다. 시는 올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 총 110명을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납 징수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