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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시범 운영 열기 뜨겁다...예약 시작과 동시에 마감 잇따라...

산단 근로자 전용 과정 접수 진행 중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가 지난 1월 26일부터 시범 프로그램 예약을 시작한 이후, 다수 프로그램이 단기간 내 마감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단순한 근무 공간을 넘어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선도 산단’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이번 시범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공예를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근로자가 퇴근 이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일부 프로그램을 야간 시간대로 운영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 가운데 산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편성한 ‘우드카빙 버터나이프 만들기’, ‘황동 인센스 홀더 만들기’ 프로그램은 아직 신청이 가능하다. 두 과정은 공예 제작의 기초부터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완성된 결과물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문화 수요와 반응을 면밀히 살펴, 향후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점진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직 신청이 가능한 과정도 있는 만큼, 관심 있는 근로자들은 모집 마감 전에 서둘러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