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3월 11일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고성군은 특별조정교부금 6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지방세 부과 △지방세 징수 △지방세 체납관리 △세외수입 △세정일반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이루어졌다.
고성군은 정기 및 기획 세무조사와 비과세·감면 사후관리를 통해 10억 6천만 원의 탈루 세원을 확보했으며,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통해 지방세 이월 체납액 11억 6천만 원을 징수하는 등 세입 확충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과 납세자 편의 중심의 행정을 추진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오은겸 재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에 협조해 주신 군민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과 적극적인 체납 관리로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