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책으로 성장하는 영유아(북스타트)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부모와 아이들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여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고자 시작된 육아지원 프로그램으로, 진주시는 지난해 907명의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배부했다.
올해는 진주시에 주소를 둔 2020년부터 2026년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후속 프로그램인 ‘오감톡톡 책놀이’를 운영한다.
2026 북스타트 사업의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1권이 들어간 가방으로 구성되며, 출생연도에 따라 △북스타트(2025~2026년) △북스타트 플러스(2023~2024년) △북스타트 보물상자(2020~2022년)로 나누어 제공된다.
주소지가 진주시인 대상 연령의 자녀를 둔 부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영·유아 이름으로 도서관 누리집에 가입한 후, 책꾸러미를 수령할 도서관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도서관을 방문하면 회원증 발급과 함께 책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단계별로 1회씩만 수령 가능하며, 동일 단계 수령 여부는 어린이전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오감톡톡 책놀이’는 연 2회 진행되며, 상반기 수업은 4월부터 7월까지, 하반기 수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대상은 12~25개월 영유아와 보호자로, 오감 발달 놀이 등 다양한 책놀이 활동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수업은 4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어린이전문, 도동·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책을 통해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지역 어린이들이 영유아시기부터 책을 접한 경험이 평생의 독서습관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전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