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 동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제4기 청렴뚜기·뚜미 발대식과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래구 직원으로 구성된 청렴뚜기·뚜미는 2023년 제1기 11명, 2024년 제2기 17명, 2025년 15명으로 시작해 3년간 △반부패 청렴 주간 캠페인 실시 △국민권익위원회 ‘국민 참여 청렴 콘텐츠 공모전’ 응모 △청렴 워크숍 실시 △‘청렴뚜뚜’청렴 소식지 발간 등 조직 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2026년에는 제4기 11명으로 구성되며 △간부 공무원과의 청렴 소통간담회 개최 △청렴 동아리 걷기대회 추진 △금정산 플로깅 및 청렴 캠페인 추진 △청렴 문화 탐방 등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청렴도 향상과 ‘청렴 으뜸 동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청렴뚜기·뚜미를 비롯한 전 직원이 함께 깨끗하고 청렴한 동래, 누구나 살고 싶은 동래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7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Ć) 주한 세르비아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창원시와 세르비아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향후 실질적인 교류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의 요청으로 마련된 첫 공식 만남이다. 이날 네마냐 그르비치 대사는 창원의 우수한 기술력과 산업 기반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세르비아가 추진 중인 친환경 에너지 정책 속에서 창원의 기술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전했다. 이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은 기계, 방산, 원전 등 대한민국 제조업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도시로, 세르비아와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번 방문이 창원과 세르비아 간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창원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27일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의 예산 신청과 2026년 농업기술센터 보조 사업의 심의를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부위원장인 박일동 부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 대표, 농업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 위원들은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의 타당성과 농정 방향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으며, 그 결과 70개 사업, 1074억 원 규모의 사업비 신청(안)을 의결했다. 분야별로는 ▲농업정책 분과 27건, 572억 원(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 ▲유통정책 분과 6건, 167억 원(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등) ▲축산정책 분과 18건, 80억 원(국산 밀 생산단지 육성 지원사업 등) ▲건설임업 분과 19건, 255억 원(친환경 임산물 재배 관리 등)이다. 또한 2026년 농업기술센터 농림축산 분야의 보조 사업에 대해서도 심의를 진행했다. 농어업인 수당 지원을 포함한 171건의 사업에 대해 사업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상자 우선순위를 엄격하게 심사해 보조 사업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nb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3월부터 함양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12%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에 따라 국비를 추가로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기존 10%였던 할인율을 12%로 높여 군민들이 보다 큰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할인율은 지류형과 모바일형 모두 동일하게 12%가 적용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지류 20만 원, 모바일 30만 원이며, 모바일 상품권은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추가 확보한 재원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함양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사랑상품권 발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6년 2분기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보충식품 패키지를 지원하고, 맞춤형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가구별 중위소득이 80% 이하이며 소득재산·조사결과 적합한 관내 거주자이며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부족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및 66개월 이하 영유아이다. 신청방법은 울진군보건소 1층 영양플러스실에 방문일과 시간을 사전예약한 뒤 보건소를 방문해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받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지속적인 영양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월 26일 농촌인력지원센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울진군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할당제를 도입하여 북부·남부 2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10억 3천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809농가에 총 9,085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근로자 일당을 기존 8만 원(보조 2만 5천 원, 자부담 5만 5천 원)에서 9만 원(보조 3만 5천 원, 자부담 5만 5천 원)으로 인상해 농가 부담을 완화했다. 올해는 총 10억 1천 2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2개 센터, 총 60명의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3월에는 농촌인력지원센터(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에서 통합 운영하고, 4월부터는 권역별로 농촌인력중개센터(남울진농협 온정지점)와 분리해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포항시 주부·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및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둔 주부를 대상으로 제10기 포항시 주부·어린이 기자단을 공개 모집해 어린이 기자단 23명, 주부기자단 19명을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사 작성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난해 우수활동자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올해 기자단 운영 방향 소개, 퀴즈 타임, 자기소개로 참가자들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제10기 기자단은 향후 1년간 매월 지정 주제 미션을 수행하며 각종 행사와 축제 등 생활 속 현장 소식을 취재한다. 작성된 기사는 기자단 카페에 게시되며, 이중 선정된 우수 기사는 시정 소식지 ‘열린포항’에 게재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기자단의 활동이 시정과 시민 사이의 소통을 돕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포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홍보 메신저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7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의성군과 함께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 개발 협력과 재생의학 분야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은 생체 조직과 미세 센서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향후 포항 지역 국가연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 체결 이후 프라운호퍼 연구소 관계자들은 포항의 첨단 바이오 연구시설을 방문했다. 이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포스텍 및 한동대학교 등 연구진과 향후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포항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재생의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7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수상자들은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으며 대전교육과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훈격별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7명, 홍조근정훈장 29명, 녹조근정훈장 19명, 옥조근정훈장 7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3명, 교육부장관 표창 5명 등 총 80명이다. 퇴직교원을 대표해 소회를 밝힌 대전문지중학교 박미혜 교장은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과 함께 그동안 뜻을 같이한 동료 교육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선생님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의회를 비롯한 경북 북부권 시군의회 의장들이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일방적인 통합 논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북 북부권 8개 시군의회(예천군,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청송군,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는 성명서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행정통합이 시도민의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광역자치단체장과 정부가 주도하는 ‘위로부터의 결합’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며, 이는 절차적 민주주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 보류 중인 경북대구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재심사되어 본회의에 상정될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시군 지방자치단체의 요구를 철저히 무시하는 현재의 추진 방식에 경북 북부 시군의회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 이어 “행정통합 논의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지역의 문제는 지역민들이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금은 행정통합이 아닌 공동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강영구 예천군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이자 대가야 고도의 도시인 명예에 걸맞게 대한민국 영화, 예능 등 영상 콘텐츠 촬영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세계유산에 빛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경북 고령군 쌍림면에 위치한 ‘김면장군 유적지’는 역사와 자연, 전통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간들이 영화․드라마 및 영상 촬영지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은 KBS 예능‘1박2일’및 넷플릭스 드라마‘스캔들’촬영지로서 고풍스런 분위기를 널리 알렸다. 또한, 김면장군 유적지는 최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드라마‘은애하는 도적님아’와 ‘폭군의 셰프’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등 웅장한 대가야 고분과 사계절이 어우러진 풍경 덕분에 최근 사극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고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로컬 100에 선정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대가야 고도인 고령의 가장 뛰어난 관광지이다. 이 곳을 방문하면 고분군을 비롯하여 대가야 박물관, 왕릉전시관을, 대가야생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지난 22일 김해시가족센터와 협업해 5세 이상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전통문화체험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박물관은 김해시가족센터의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과 찾아가는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각자(刻字)장 이수자가 다양한 전통문양을 새겨 제작한 체험용 산벚나무 떡손으로 자연의 색을 입힌 유기농 멥쌀떡에 문양을 찍어 절편을 만들어 보는 전통문화체험이다. 다문화가족 40여명이 참여해 한국 전통 떡과 나무에 새겨진 전통 떡살문양의 의미를 알고 가족의 바람을 담은 소망떡을 만들었다. 참가자 국적은 총 6개국으로 라오스,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페루로 다양했다. 참가자들은 "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벚나무 떡손으로 예쁜 모양을 찍어보는 체험이 재미있었다", "떡과 떡손에 대해 알게 된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성식 박물관장은 “김해시가족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대상을 지원하는 전문기관과 협업해 교육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소속 청소년 코딩 동아리“IC”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2026 드론쇼 코리아”견학으로 개인의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평소 프로그래밍과 로보틱스 제어를 다뤄온 청소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하고, 미래 IT 및 항공 모빌리티 분야의 진로를 설계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탐구 활동으로는 △자율비행 알고리즘 및 인공지능(AI) 비전 인식 확인,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트렌드 분석, △전시 기체의 하드웨어 및 제어 시스템 원리 파악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참가 기업 부스의 현직 개발자 및 실무진을 직접 만나 △사용되는 코딩 언어, △시스템 통합 과정, △관련 직업군 및 진로에 대해 질문하며 생생한 진로 멘토링을 경험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코딩 동아리“IC”는 센서 제어 및 코딩 교육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들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동아리 관련 궁금한 사항은 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지킨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공익직불금 신청은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으로 나눠 진행된다. 2025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자격 검증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비대면 신청 대상자이며, 모바일이나 ARS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대면 신청 대상자이며, 특히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영농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활동가능 진단서’를 추가로 제출해야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이 되는 모든 농업인이 빠짐없이 신청하여 공익직불금이 농가 소득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산림사업법인 산불예방 대책회의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7일 오전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관내 산림사업법인 대표 및 관계자, 산림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사업 추진 시 산불 예방 수칙 준수 △파쇄·예초기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관리 강화 △작업 전·후 현장 점검 철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확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사업 현장에서의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와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행정과 사업자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최경호 거제시 산림과장은 “산림사업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자 스스로가 예방의 최일선에 있다는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산림사업 관계자 대상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