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서양화가 김영식 기획초대전 '꿈'’이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복합문화센터 로비 및 복도 공간에서 진행되며, 총 27점의 서양화 작품이 전시되어 산업단지 내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개막식 없이 자연스럽게 관람이 이루어지는 ‘일상형 전시’로 운영되어 근로자들이 출퇴근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부담 없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작품은 ‘소망이 가득한 그림’, ‘다정함이고 싶습니다’, ‘나눔이고 싶습니다’, ‘따스함이고 싶습니다’라는 작가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머물러 마음을 환기할 수 있는 정서적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한 시민은 “산업단지 안에서 이런 따뜻한 그림을 볼 수 있을 줄 몰랐다.”라며, “잠깐의 시간이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복합문화센터는 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립 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4월 12일,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개최한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 공연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년 4월 12일로 지정된 ‘도서관의 날’과 이어지는 ‘도서관 주간(4. 12.~4. 18.)’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작인 '연희도깨비'는 국가무형유산인 ‘남사당놀이’의 인형극인 ‘덜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래동화 혹부리영감과 도깨비방망이 등의 전래동화를 각색하여, 욕심 많은 형 놀새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덕이가 도깨비와 마주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통해 아이들에게 진정한 선함과 우애의 가치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생생한 국악 연주와 함께 익살스러운 재담, 화려한 상모돌리기와 버나돌리기 등 역동적인 전통 연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을 관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14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도입된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의 조력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에게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 동구 지역은 3명의 마을세무사(김창수, 이수진, 김현재)가 위촉돼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14일 오후 2시부터 김창수 세무사가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을 진행한다. 동구민은 기획감사실에 사전 예약을 신청하여 상담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상속·증여세, 양도세, 부가세 등 다양한 세금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구민들에게 좋은 기회다”며 “많은 주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여 구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연수구가 봄철 개학 이후 학교 내 단체생활이 활발해지면서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찰과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높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과 수포성 발진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배출되는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 내용물과의 접촉으로 쉽게 전파되는 것이 특징이다. 집단시설에서는 단 한 명의 환자 발생만으로도 다수의 추가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낮은 아동·청소년이 밀접하게 접촉하는 교실 환경에서는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 수두에 걸리면 얼굴과 몸통을 시작으로 발진이 온몸에 퍼지며, 가려움과 발열을 동반한다. 발진은 반점, 수포성 발진, 농포를 거쳐 딱지로 진행되며, 물집에 딱지가 형성되기 전까지는 전염력이 유지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휴지나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진료받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봄철을 맞아 지난 11일 영종국제도시 운서역과 백운산 등산로 입구 일원에서 김정헌 구청장, 관계 공무원, 영종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인명·재산 피해를 사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캠페인에서는 산행 인구가 많은 운서역 광장과 백운산 등산로 진입로에서 산불 예방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및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산림 인접 지역 무단 소각 시 처벌 사항 ▲산불 발생 시 신고 요청 및 대피 방법 등이었다. 중구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인명과 재산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아름다운 백운산과 우리 구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구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당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아픈 부모를 병원이나 시설에 모실 수밖에 없었던 가족들이 “이제는 동네에서, 집에서 버틸 수 있게 됐다”고 말하는 날이 올까. 광주 동구가 의료·요양·복지를 하나로 엮은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동구가 추진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은 그동안 부서·기관별로 제각각 제공되던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한 사람’을 중심으로 묶어내는 데 있다. 단순히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수준을 넘어, 주민의 건강 상태, 생활 여건, 주거 환경 등 삶 전반을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돌봄의 관점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구는 관내 19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퇴원을 앞둔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사전에 연계해, 병원을 나온 뒤 일상으로의 연착륙을 돕는 구조다. 특히 혼자 거주하거나, 가족 돌봄 여력이 부족한 환자의 경우 퇴원 전 단계부터 필요한 서비스를 설계해, 집에서도 안전하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명승 수승대를 중심으로 ‘정자따라 물길따라 국가유산 기행’ 프로그램을 거창 흥사단(대표자 고병길) 주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자따라 물길따라 국가유산 기행’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수승대를 단순한 관광자원을 넘어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2024년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활용사업 브랜드 10선’에 선정되며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되고 있다. 수승대를 비롯해 요수정, 구연서원, 관수루 등 다양한 국가유산을 활용해 교육·체험·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로 기획하고 수승대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수승대를 사수하라’ ▲GPS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수승대에서 즐기는 오리엔티어링’ ▲정자문화 탐방, 체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사건사업소는 봄을 맞아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팬지 약 4만 본과 비올라 약 1만 본, 총 5만여 본의 봄꽃으로 공원을 단장했다. 이번 꽃 식재는 공원을 단순한 추모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머무르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공원 입구와 위패봉안각, 중앙화단 일원에 봄꽃인 팬지와 비올라를 심어 방문객들이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형형색색 다채로운 색감의 팬지와 비올라는 현재 만개해 추모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마음의 안정을 전하고 있으며 특히 벚꽃, 산수유, 개나리꽃과 어우러져 추모와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아픔의 기억 위에 피어나는 추모공원의 꽃들은 단순한 경관을 넘어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품고 있다”며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봄꽃과 함께 잠시 쉬어가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사건사업소는 추모공원에 사계절 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절별로 다양한 종류의 꽃을 식재하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스포츠파크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자율방범연합회(연합회장 이철용)가 정기회의 및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내 각 시·군 자율방범연합대장을 비롯한 연합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도내 자율방범대의 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사회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 자율방범연합회는 4개 지역으로 나눠 분기별로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군 자율방범대의 초청으로 거창에서 열리게 됐다. 이철용 경상남도 자율방범연합회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상화 거창군 자율방범연합대장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에서 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회의가 자율방범대원들 간의 교류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자율방범연합회는 도내 각 시·군 자율방범대를 총괄하는 단체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숲과 바다에서 온 네 친구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 따뜻한 음악극으로 만난다 부산시립합창단(예술감독 이기선)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2일 양일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창작 음악극 '꿈을 향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작품으로 마련됐다. 본 작품은 서로 다른 모습 때문에 고민하던 네 동물 친구들이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이들에게는 공감과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물속에만 있어 우울한 문어, 자꾸 잊어버려 속상한 다람쥐, 날고 싶지만 무거워 날지 못하는 참새, 느려서 속상한 달팽이까지 각자 자신의 모습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함께 모이게 된 네 친구는 서로를 부러워하기만 한다. 그러다 각자의 모습이 서로의 꿈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힘을 모아 작은 도전을 해보고 세상과 부딪히며 조금씩 성장해 간다. 그 용기를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넌 할 수 있어’라고 응원하며 따뜻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환경교육을 운영하며 도민 참여를 이끌었다. 충남도립대학교 부속기관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양군 칠갑산 장승공원에서 열린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축제’에 참여해 환경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행사와 연계한 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부스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리 마을 환경 지킴이 장승 만들기 체험’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기후환경 퀴즈 여행’ ▲교육원 홍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특히 장승 만들기 체험은 전통 장승 문화를 활용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이번 축제 참여를 통해 체험형 환경교육에 대한 도민 관심을 확인하고, 지역 연계 교육 프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1일~12일 영천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참가하여 태권도에서 체급별 1위(중앙초등학교 2명, 명인중학교 5명) 7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성주중앙초등학교 전태민(5학년), 이예림(6학년) 1위, 명인중학교 안승현, 손하율, 허은성(2학년), 이시훈, 이동현(3학년)이 1위를 차지하여 경상북도 대표선수가 됐다. 이번에 경북대표에 선발된 선수는 5월 23일(토)~25일(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한다. 태권도경기장을 직접 방문한 김시용 교육장은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두어 자랑스럽다. 경북대표 선발에 노력해 준 지도자와 학교 관계자, 학부모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우리 학생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방위사업청은 국무총리 주관 항공분야 방산업체 현장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10일 전북대학교에서 K-방산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방산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방위사업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방위사업청장, 전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전북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전북자치도 소재 방산 중소기업 대표들과 이들의 주요 협력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임원진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전북대학교 첨단방위산업학과 강은호 교수의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K-방산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토의로 이어졌다. 강 교수는 발표를 통해 공급망 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 방산공급망 전략 수립, 신속획득 체계로의 전환을 핵심 제언으로 제시했다. 이와 관련하여 참석자들은 소재·부품 공급망 자립 방안, 유·무인 등 첨단 국방기술 확보 전략, 지역 산업 활성화 및 인재 육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소방청은 18일 신임 소방청장 취임에 발맞추어, 올바른 균형 인사를 통한 여성 소방인재 육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국 여성 소방공무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역할을 확대하고, 근무환경 전반의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수렴하여 실질적인 인사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설문이나 건의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환류)하는 ‘심층 대화형 정책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룡 소방청장을 비롯한 본청 주요 국장, 운영지원과장 등 지휘부와 시·도 소방본부에서 선발된 현장 대원, 미래여성지도자상 수상자 등 총 3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1부에서는 여성 소방공무원의 인사제도와 근무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현장, 내근, 관리직 등 각자의 근무 유형에 따른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으며, 계급 간 교차 토론을 통해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제도적·문화적·인식적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어지는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금융위원회는 4월 10일, 제1회 '금융위人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소속 직원 3명에게 총 1,8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국민주권정부의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그에 걸맞는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사기를 높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됐다. '금융위人상'은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금융위원회 사람(人)에게 주는 상’이자 ‘국민의 삶을 바꾸는 금융 혁신을 이뤄낸 사람에게 주는 상’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금융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이룬 공무원을 마땅히 예우하겠다는 금융위원회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수상자는 금뮹이상(1,000만원), 은뮹이상(500만원), 동뮹이상(300만원) 각 1명으로, 금융위원장 표창·포상금과 함께 특별 제작된 메달이 수여된다. 포상 대상자 후보는 금융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한 대국민 추천과 내부 직원 추천 등을 통해 모집했으며, 내부 인사 4인·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성과의 파급력, 난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