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GAP 안전성 분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경면 지역의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을 추진한다.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은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신청 시 필수 항목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5년 주기로 읍·면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한경면이 대상 지역이다. 이번 한경면 분석이 완료되면 제주시 관내 모든 읍·면에 대한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이 마무리되며, GAP 인증을 준비하는 농가의 기반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제주시가 지역별 모델을 수립하고 대상지를 발굴한 뒤, 전문 수행기관을 통해 시료 채취·분석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료 채취는 원칙적으로 농업인 입회하에 진행되며, 분석 결과는 데이터베이스화해 5년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이 읍·면 단위로 사업을 일괄 추진함으로써, 개별 농가가 직접 분석을 진행할 때 발생하는 절차적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분석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올해 사업은 총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3월 착수했으며, 5월까지 분석을 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제주시민 탄소중립 5대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탄소중립(Net-Zero)이란 일상과 산업활동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산림 조성 등을 통해 흡수량을 늘려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제주도는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탄소없는 섬(CFI) 2030’ 전략을 수립한 데 이어, 2023년에는 국가 목표(2050년)보다 15년 앞당긴 ‘2035 탄소중립 제주’를 선포하며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해 오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에 따라 제주시는 지난해 ‘10대 실천과제’를 추진해 왔으며, 최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23일까지 환경단체와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천력이 가장 높은 ‘5대 핵심 과제’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5대 실천과제’는 시민 참여를 통해 도출된 만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과제로 구성돼 홍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시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추진 중인 ‘재활용도움센터 폐농약 배출·수거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가정과 농가 등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농약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배출·수거 체계를 구축하고자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사업 추진 결과 2024년 약 200kg의 폐농약을 수거한 데 이어 2025년에는 290kg을 수거해 수거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적정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던 폐농약이 체계적으로 수거되면서 시민 인식이 개선되고 사업 참여도 함께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 제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배출 참여 확대, 홍보 및 교육 강화, 배출 거점 운영 내실화 등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수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폐농약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경우 설치 장소 확대도 검토할 방침이다. 현재 폐농약 수거사업은 재활용도움센터 5개소를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 거점은 명월리(한림), 장전리(애월), 덕천리(구좌), 조천리(조천), 해안동(노형) 각 1개소이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시는 제주항 주변 녹지에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오는 5월 말 완공을 목표로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대규모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국비(5억 원)를 확보해 추진되며, 제주항 주변 녹지에 팽나무, 후피향나무, 황근, 순비기나무 등 총 16종 18만 752그루의 수목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권과 연계된 녹지 공간을 제공해 휴식과 여가 기능을 강화하고, 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제주항을 비롯해 신엄공원, 서부매립장 등 3개소에 총 4.3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해 생활권 내 탄소흡수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녹색 인프라”라며, “도심 열기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숲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녹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배출가스 무료검사는 매월 세 번째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씨름장 앞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배출가스 과다 발생으로 신고된 후 검사 안내를 받은 차량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운행차의 사용 연료에 따라 검사 항목도 달라진다. 경유 차량은 매연, 휘발유·LPG 차량은 일산화탄소(CO)와 탄화수소(HC) 등을 측정해 배출가스 상태를 점검한다. 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자율적으로 정비업체에서 차량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계도하고,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특히 차량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관공서나 운수업체 등의 경우에는 사전 일정 협의를 통해 찾아가는 방문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방문 검사 신청은 제주시 환경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총 8회에 걸쳐 129대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중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인간 중심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인공지능 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증가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음에 따라‘인간다움을 갖추고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인공지능(AI)을 책임있게 활용하는 제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사람을 키우는 책임과 공감 교육’을 위해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학습문화 조성 및 책임있는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소양 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제주의 자연·문화·역사를 소재로 한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를 활용하고, 학교급별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9월에 보급하는 한편,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9교)를 운영하여 학생 주도의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형성한다. 아울러 독서·인문, 예술, 체육 활동과 인공지능을 연계해 인간 고유의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기르고, 팩트체크 교육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가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 등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 기획 콘텐츠 ‘경남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 – 미션! 홍보해봐서블’을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해 제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홍보 전략을 고민하는 전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단순 소개형 홍보에서 벗어나 ‘기획-고민-완성’까지의 과정을 스토리로 풀어내 시청자에게 흥미와 실질적인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유명 개그맨과 지역 싱어송라이터(박해원)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진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박해원은 ‘2025년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로, 참여 업체별 특징과 메시지를 담은 맞춤형 홍보송을 작사·작곡했다. 제작된 홍보송은 참여 소상공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돼, 일회성 콘텐츠를 넘어 지속 가능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1편에는 경남도와 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김해에서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농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 빅데이터센터는 도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아이디어와 혁신 창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위주에서 나아가 ‘1부문 빅데이터 분석’과 ‘2부문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창업 아이디어’ 등 2개 부문으로 확대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는 한편,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창업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경상남도 현안 관련 자유 주제’다. 1부문은 도민 생활 불편 해소, 지역문제 해결, 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또는 데이터 기반 시각화 결과를 제안하면 된다. 2부문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대표자를 포함한 4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1부문과 2부문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2026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고성군 고성읍 대독리 일원에 위치한 ‘고성 만림산 토성(도기념물)’ 발굴 조사 현장에서 학술조사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조사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 조사는 경남도가 추진 중인 ‘가야문화유산 조사연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비지정 및 도 지정 가야유적의 학술 가치를 규명하고 국가유산 지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고성 만림산 토성은 유적의 성격과 범위를 명확히 하고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발굴 조사가 이뤄졌다. 특히 앞선 시굴 조사에서는 청동기시대 말기부터 삼국시대에 이르는 주거지와 수혈, 구(溝) 등 다양한 생활유구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당 유적이 단순한 방어시설이 아닌 생활과 방어 기능이 결합된 복합 집락유적으로 추정된 바 있다. 이번 발굴 조사에는 이러한 성격이 더욱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삼한시대 주거지가 다수 확인됐으며, 온돌시설과 부뚜막 등 내부구조가 비교적 명확하게 드러나 당시 생활상을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확보된 것이다. 특히 19호 주거지에서는 철겸(鐵鎌), 주조철부, 단조철부, 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도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발달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돌봄으로 지친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1억 9,857만 원(국비 1억 3,900만 원, 도비 5,957만 원)을 투입해 668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가족은 힐링캠프, 테마여행, 자율여행 등 가족 상황과 선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자율여행’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자율여행은 가족 구성원만 참여해 일정과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기존 사업 유형 중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지원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참여자 1인 기준 1박 2일 26만 원을 지원한다. 숙박비, 식비, 입장료 등 여행 경비가 포함되며, 초과 비용은 참여자가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과 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도내 실버세대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실버세대 AI·로봇 체험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이 사업은 경남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를 활용해 도내 60세 이상 노인층 1,600명을 대상으로 첨단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90분으로 구성되며 ▲실버 맞춤형 로봇 체험(50분) ▲미래 기술 강연 및 디지털 적응 교육(40분) 순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수강 후에는 테마파크 운영시간 동안 자유롭게 놀이기구 탑승, 포토존 기념 촬영, 공연 관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실버 맞춤형 로봇 체험’ 시간에는 테마파크 내 11개 로봇 체험시설 중 2~3개를 선별해 로봇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다양한 로봇을 직접 관람·체험한다. ‘미래 기술 강연 및 디지털 적응 교육’ 시간에는 AI·로봇 등 첨단 기술에 대한 강연과 함께 돌봄로봇 체험, 4족 보행 로봇 시연, 로봇 교구 만들기 등 실버세대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교육을 진행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경남관광 매력을 알리는 현장 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유치 목표에 발맞춰 일본 여행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본의 대형 연휴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를 겨냥해 방한 수요 확대에 중점을 뒀다. 행사 첫날인 10일, 도쿄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B2B 행사에서 경남도는 일본 현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함안 낙화놀이, 진주 유등축제 등 경남만의 독보적인 관광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을 적극 독려했다. 11일부터 12일까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오늘 갈까? 한국! 여행 FESTIVAL’이 개최됐다. 경남도는 경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약 3만 명의 일본 시민들에게 경남을 알렸다. 특히 10월에 개최될 낙화놀이 일본 스페셜데이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집중홍보하고, 계절별 축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창업기업의 성장과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지역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들의 참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전국적으로 총 5천 명의 우수한 창업가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일반/기술 트랙에서 4천 명, 로컬 트랙에서 1천 명을 선발한다. 특히, 일반/기술 트랙은 선발 인원의 70%, 로컬 트랙은 90%를 비수도권에 배정하고 있어, 경남 지역 창업가들에게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일반/기술 트랙'의 경우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며, '로컬 트랙'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창업가는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선발 과정은 단계별 서바이벌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비수도권에 유리한 선발 구조를 고려해 도내 창업가들이 대거 발굴될 수 있도록 홍보와 창업문화 확산에 나선다. 특히,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스타트업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곤충 사육·가공시설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곤충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자를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용, 사료용, 약용 등 곤충 산업의 규모화를 도모하고, 노후 시설을 현대화해 생산 비용 절감과 고품질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 곤충업(생산·가공·유통) 신고 확인증을 보유한 농가와 농업경영체, 법인 및 관련 단체다. 특히, 곤충 산업에 새롭게 진입하고자 하는 사육 예정자도 포함돼 신규 농가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지원 한도는 개소당 최대 3억 원이며, 연리 2.0% 수준의 저리 융자(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된다. 선정 시 ▲시설 신축 및 개보수 ▲기자재 구입·교체 등 대량 사육과 가공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나 단체는 4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시·군청 곤충 업무 담당 부서(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등)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경영 실적,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4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재고량을 정확히 파악해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3월 31일 기준 도내 18개 시군에 소재한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295개소이며, 총 12만 125톤 규모다. 조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보관창고 및 가공공장, 양곡 수송업체 등 관계 기관과 협조해 시군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고조사는 반드시 창고주 입회하에 양곡보관대장과 실제 재고량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정부양곡 안전보관 지침에 따른 품질 유지 여부와 창고 시설 상태 등 안전관리 실태도 병행 점검한다. 도는 이번 조사 결과 단순 착오로 인한 수량 불일치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