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시는 8일,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관내 병·의원 등 보건의료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년 보건소 중점추진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요 보건사업으로 △백내장 의료비 지원 확대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확대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등 기존 지원사업과 함께, 신규 사업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한의 치매 치료비 지원 사업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부담 완화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강화를 목표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의료비 지원사업 확대와 신규 예방·치료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자살예방) 구축사업에 대한 홍보가 이뤄졌으며, 의료현장에서의 조기 발견과 연계 지원을 위한 병·의원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재난응급의료 및 감염병 비상대응체계 구축 △돌봄통합 장기요양 채택의료센터 참여 확대 △의약품 안전사용 및 복약지도 협력 등 지역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서구 남부민2동 톤즈행복마을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외숙)는 8일, 관내 주민 110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직접 만든 강정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는 지역 주민 간의 정을 나누고 새해를 맞이하여 안부를 살피기 위함이며, 전달받은 주민은 “정성껏 만든 강정을 받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서구는 동대신1동 새뜰마을사업으로 추진한 공·폐가 출입 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대신1동 새뜰마을사업 구역 내 출입문이 파손되거나 잠금장치가 미흡한 공·폐가 5개소를 대상으로 출입을 차단하는 가림막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거주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부산 서구는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주민 공동체 강화에 힘쓰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2월 망양로222번길 8-3 일원에 동대신1동 새뜰마을사업으로 추진한 동백마을 환경 쉼터 조성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대신1동 새뜰마을사업과 부산 서부경찰서 셉테드(CPTED) 사업과 연계한 사업으로 기존의 마을 경관을 해치는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정비하여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쉼터는 향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쉼터이자 마을 입구를 지키는 방범초소의 역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8일, 조국혁신당과 시청 산격청사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대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와 정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장식 수석 최고위원, 정춘생 최고위원, 차규근 대구시당위원장, 이해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구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논의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구 지역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등이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이 자리가 대구의 성장과 도약을 한 단계 더 이끌어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정기조에 맞춰 대구시의 현안 사업을 막힘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당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국 당대표는 “대법원 및 부대시설을 대구로 이전하는 법안을 이미 발의했으며, 대구시와 협의하면서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권원만(국민의힘, 의령) 경남도의원은 8일 '경상남도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재활용품 수집인의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 안전사고와 건강 위험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현행 조례가 야간 식별 장비 등 최소한의 장비 지원에 머물러 있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활용품 수집인은 자원순환 체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계절별 폭염·한파 노출, 교통사고 위험, 안전교육 부족 등으로 인해 현장 보호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개정조례안에는 기존 안전장비 지원에 더해 ▲하절기 및 동절기 건강보호를 위한 방서·방한 용품 지원 ▲재활용품 수집인의 안전에 관한 교육훈련비 지원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교육 운영을 포함하는 등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보완하는 내용이 담겼다. 권원만 의원은 “재활용품 수집인은 자원순환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제도적 보호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일부개정은 새로운 제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조례의 취지를 살리면서 현장에서 가장 필요했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사업 ‘행복드림(Dream) 수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행복드림 수트’는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청년 취업 지원사업으로 2019년 시작된 이후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청년 구직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총 631건의 정장 대여가 진행됐고 373명의 청년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의미 있는 결실을 거뒀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이용자 99%(△매우 만족 89% △만족 10%)가 만족했는데 경제적인 부담 경감, 정장의 높은 퀄리티, 친절한 서비스 등에 만족도가 높았으며 지속적인 사업운영과 참여기회의 확대를 요청했다. 이에 남구는 올해도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접근성을 강화해 더 많은 청년들이 면접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행복드림 수트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산 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로, 정장 세트와 구두를 1회 4일 이내 반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가 공공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읍면지역의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재난 심리교육 프로그램 ‘마인드 We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동·청소년들이 재난이나 심리적 외상(트라우마) 상황에서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재난과 정신건강 이해 ▲심리 안정화 기법 ▲마음 안정 창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과 함께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PC-PTSD) 척도 검사를 병행,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대상자에게는 개별 맞춤형 심리상담 등 촘촘한 사후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함익석 북구보건소장은 “아이들이 긍정적인 스트레스 대처 기술을 배워 트라우마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 트라우마센터는 시민을 위한 심리상담, 전문 치유 장비 체험 등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7일 지역 내 어린이집이 참여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성금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합회 소속 원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일상 속에서 정성껏 모은 동전과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아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나눔 실천의 기회가 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나눔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모은 소중한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길 기대한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내 거주 외국인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무료 한국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이번 한국어교실은 수준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각 2개 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대면 수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반별 정원은 25명이다. 신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업은 3월 2일 개강해 주 2회씩 총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시는 언어 교육외에 ▲K-FOOD 체험 행사 ▲설 명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국 문화 교류 사업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생활문화와 지역사회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2012년 시작된 포항시 외국인 한국어교실은 매년 상·하반기 무료로 운영되며, 지금까지 총 1,16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내 거주 외국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한국어교실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산업단지와 대형 사업장 등 환경오염 취약 지역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7일 직무 및 안전 교육을 마친 감시원 15명을 오는 9일부터 현장에 투입한다. 공개 채용으로 선발된 이들은 악취·미세먼지 예방 및 안전 수칙 등 철저한 사전 교육을 마쳤으며, 시는 향후 정기 교육을 통해 이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감시 ▲형산강 등 주요 하천 수질오염 행위 감시 ▲폐기물 불법 투기 및 소각 감시 ▲대형 사업장 비산먼지·소음 점검 등 전방위적 환경 예방 활동을 펼친다. 특히 시는 민간환경감시원과 공무원이 협력하는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해 야간이나 주말 등 취약 시간대 환경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 또한 악취 유발 사업장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유도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권태중 포항시 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북구 기계면 남계리에 위치한 향토문화유산 ‘안국사지’에 대한 긴급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려~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사찰 관련 유구와 유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2025년 매장 유산 긴급발굴조사지원 사업의 하나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실시됐다. 안국사지는 그동안 수해와 사태 위험, 도굴 우려가 큰 지역에 위치해 있어 학술자료 확보와 체계적인 보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유적으로 평가돼 왔다. 조사 결과, 사역 전반에서 건물지와 관련된 유구 32기가 확인됐다. 석축과 석조, 기단 등 대부분의 유구는 조선시대 후기 유물과 동일한 층위에서 출토돼, 안국사지가 마지막으로 기능했던 시기는 조선시대 후기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지표 조사 과정에서 고려 말~조선 초기 유물이 확인됐고, 석축 하부에서도 돌로 쌓은 구조물과 불에 탄 흙이 연속적으로 확인돼 조선시대 이전 시기의 문화층이 잔존해 있을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성과는 사찰 내 석제 수조 1기가 확인된 점이다. 해당 수조는 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의료·요양·돌봄을 하나로 묶은 ‘포항형 통합돌봄’을 통해 복지 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핵심은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부적절한 장기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2년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되며 정책 기반을 공고히 했다. 특히 ▲보건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주거환경 개선 ▲병원안심동행 및 영양 지원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포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모델을 구축해 왔다. 또한 지난해 자체 예산 2억 3,000만 원을 확보해 포항형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한 결과, 방문진료 4,083건, 긴급돌봄지원 56건, 영양도시락 지원 553건, 병원안심동행서비스 380건, 주거환경개선 12건, 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 지원 36건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포항시는 ‘2025년 통합돌봄 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월 10만 원, 군위군 행복기숙사 입사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 군위군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함께 2026년 1학기 ‘군위군 행복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위군 행복기숙사는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공공기숙사로,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3년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권역의 행복기숙사 입주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수도권 4개소(홍제·동소문·독산·개봉동) 30명, 부산권(부경대) 10명, 대구권(대구 행복기숙사) 20명 총 60명의 입사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행복기숙사의 기숙사비는 월 20~30만 원대이나,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가 자부담 월 10만 원을 제외한 금액을 전액 지원함에 따라, 선발된 학생은 월 10만 원만 부담하면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본인이 군위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대학생으로, 서울수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새해의 문을 여는 특별한 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이 1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5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빈 소년 합창단은 맑고 순수한 음성으로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며, 신년의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사랑받는 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이 신년을 맞아 대구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수백 년의 전통과 순수한 소년 합창 특유의 음색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해온 빈 소년 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과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시즌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의미 있는 음악회로 마련된다.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신성 로마 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에 의해 설립된 이후, 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비엔나 황실 예배당의 음악 전통을 계승해 왔다. 요제프 하이든, 프란츠 슈베르트 등 수많은 거장이 단원으로 활동했던 이 합창단은 오늘날까지도 클래식 음악사의 살아 있는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합창단은 네 개의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