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시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이해하여 지속 가능한 산림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고, 숲과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까지(프로그램별 상이) 숲 체험장 50여 곳에서 산림치유, 숲 해설, 유아숲 교육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부산 치유의 숲 ▲화명·해운대 수목원 ▲청소년체험숲 ▲대연수목전시원을 비롯한 각 구군 숲 체험장에서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77명과 함께 활발히 진행된다. [부산 치유의 숲(기장군 철마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임신부 가족의 숲태교 ‘마주보입시더(the)숲’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단디하입시더(the)숲’ ▲ 싱잉 볼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명수목원]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 대상으로 2025년 산림청 우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같을까? 다를까? 같은 듯 다른 사계절 생물이야기’ 등으로 자연에서 놀며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해운대수목원]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파충류 체험을 통한 자연학습 ‘내친구 렙(R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4월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국가 5개년 계획을 지역 현장에 맞게 구체화하여 정책 추진 실효성을 높인 결과로, 시는 부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자치구·군과 교육청 소속 총 57개 공공도서관과 긴밀한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해 종합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도서관 중심의 지역공동체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 과제는 부산의 정체성을 기록하고 전승하는 혁신적 모델로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록화 사업이다. 부산도서관은 16개 구·군 문화원, 47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사진, 고문헌, 지도 등 중요 기록물 5천228건을 발굴·데이터베이스(DB)화했으며, 현재 ‘부산의 기억’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왕숙천물놀이공원에서 ‘2026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다산동 권역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 내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온 가족이 함께 행사에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을 판매·교환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생활형 나눔장터로, 시의 대표 친환경 행사다. 이번 다산동 권역장은 올해 처음 개장한 권역장으로,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시민 재활용 판매 160여 팀과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어르신 대상으로 혈당 검사 등 기초 검진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길문 남양주점프벼룩협회장은 “다산동 권역장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회원들과 다산동 주민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특히 FIVE ECO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 내에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점프벼룩시장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별내동 1단지 주민단체연합회가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별내동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주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별내동 벚꽃축제는 별내동 11개통 9,193세대로 구성된 1단지 주민단체연합회 주민이 중심이 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축제는 덕송천 7교 일대부터 덕송마을정원 중심으로 펼쳐졌다. 현장은 ▲벚꽃길 걷기 ▲플리마켓 ▲친환경 탄소중립 체험부스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봄 정취를 향유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실버밴드형 그룹 ‘드림걸스’를 비롯해 남양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통기타 동호회 ‘예뚜’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한천현 회장은 “이번 벚꽃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행사로서 의미가 크다”며 “벚꽃이 만개한 덕송천 일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주광덕 시장은 “별내동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속에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공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4월 10일과 11일 마지막 운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2024년과 2025년 9~10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되어 군항제 기간 동안 창원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회차당 5천 명 이상이 방문해 명서시장 일대가 매회 북적였고, 음식점과 기타 업종 전반에서 매출이 증가하는 등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상권 활성화 효과가 나타났다.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과 2025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시작된 사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 성과가 지속되지 못하는 일반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사업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번 제3회부터는 명서시장 상인회가 직접 주도하는 체계로 전환되면서 자생력을 갖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의 대표 봄축제 중 하나인 '제28회 천주산진달래축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천주산 달천공원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 올해 창작 100주년이 되는 동요 '고향의 봄' 창작 배경지이자,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한 천주산은 매년 4월이면 분홍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어 전국 각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는 천주산 일대에 만개한 진달래 군락을 배경으로산신제,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 천주산진달래가요제 등의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각종 체험 부스 운영도 함께 이루어졌다. 천주산진달래축제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했으며 특히 작년 인근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하여 축제가 취소됐던 만큼, 이번 축제에서는 산불 예방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병행하여 축제의 공익성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구급차와 의료 인력 배치, 임시주차장 마련 및 교통관리 인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극대화하고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방문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를 3,7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km와 3km 구간으로 구분하여 참가자들은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을 출발점으로, 운동장사거리~ 용지사거리 ~ 창원과학체험관 ~ 한국폴리텍대학 ~ 교육단지 ~ 삼동공원 ~ 충혼탑 등 도심 속 구간을 달렸다. 특히, 대회를 주관한 ‘창원야철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는 안전한 대회 개최를 최우선 목표로하여 의료지원,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대회 참가한 모든 분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페이스를 잘 조절하여 부상 없는 즐거운 레이스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서 창원을 방문하신 참가자와 그 가족분들도 창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창원야철마라톤대회는 창원이 과거 삼한시대 야철지에서 기계공업 중심 도시로 성장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시작된 행사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창원 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창원의 미래를 열자’를 슬로건으로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치를 염원하는 보드판을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마라톤대회는 창원 도심과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을 포함한 코스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창원의 산업도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었다. 시는 기계·방위·원전 등 국가 핵심 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과 우수한 교통·물류 접근성,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인프라 강점을 소개하며, 창원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부각했다. 향후 시는 공공기관 유치위원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필요성과 창원 이전의 당위성에 대해 시민 공감대를 한층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하는 전략적 대응과 전방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에서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대규모 트레킹 행사가 열렸다. 밀양시는 12일 용궁사 및 용두산 아리랑길 일원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산악회 주관으로 ‘밀양 용두산 아리랑길 트레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과 중앙신도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사찰과 신도회 관계자,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용궁사를 출발해 밀양의 명소인 달팽이 전망대와 아리랑길을 잇는 다양한 코스를 따라 트레킹을 즐기며 밀양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체험했다. 주최 측은 참가자의 연령과 체력을 고려해 3개 코스로 트레킹 구간을 세분화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트레킹뿐만 아니라 식전공연과 개회식, 전국 사찰 노래자랑, 완주 기념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종교·문화·체육이 어우러진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분이 밀양을 찾아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엄홍길 대장과 함께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밀양의 아름다운 길과 명소가 더욱 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 세계적인 산악인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전의 아이콘인 엄홍길 대장을 밀양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밀양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산악 관광자원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홍길 대장은 히말라야 8,000m급 16좌 완등이라는 세계 최초의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산악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인물이다.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강인한 의지로 국민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으며, 청소년 산악 교육과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위촉은 대한불교조계종 산악회가 주관하는 ‘용두산 아리랑길 트레킹’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다. 향후 엄 대장은 밀양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과 산악 관광자원 홍보 등 전문 분야를 살린 폭넓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엄홍길 대장은 도전과 성취의 상징이자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인물”이라며, “밀양의 자연과 산악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칠곡군은 지난 9일 본청 21개 실과를 대상으로 부서별 맞춤형 청렴 문구가 담긴 ‘청렴다짐 화분 팻말’을 배부했다. 이번 청렴다짐 팻말 제작은 총무과에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데스크 플랜테리어’와 연계해 기획됐다. 단순히 사무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가 매일 접하는 책상 위 식물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일상화하겠다는 취지이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화분 팻말은 정형화된 문구에서 벗어나,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다짐 문구를 직원들이 직접 착안하여 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청렴다짐 팻말 제작은 화분 속에 청렴의 가치도 함께 담아 키워나간다는 의미가 있다”며 “부서별 다짐한 청렴 약속을 일상 속 마음에 새기며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따라 ▶청렴추진단 운영 ▶읍면 자율감사 제도 도입 ▶부서별 청렴실천 자율과제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통해 2026년도 청렴도 최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칠곡군은 지난 9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칠곡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의무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미 이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은 ▲식품접객업 고객응대서비스 ▲식중독 예방 및 영업주 준수사항 ▲ 외식산업 관련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하여 영업주의 경영 경쟁력 강화와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들의 식품위생법 준수 의식을 강화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한‘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3·1운동 직후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 이후 근대적인 헌법 체제를 갖춘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을 개원하고 일제에 조직적으로 항거하며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특히 올해는 임시정부를 대표하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개청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계승해 도민의 나라사랑 정신으로 이어가기 위해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등 도내 주요 인사,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백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진주시 금곡면의 천연염색 체험장 ‘풀결’에서 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13가족 5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천연 재료를 활용해 손수건을 염색하면서 환경보호의 가치를 공유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가족들은 ‘쪽풀’ 등 자연 유래 재료로 손수건을 염색하며 친환경 생활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손수건은 향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의 손길로 완성된 나눔이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자원봉사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직접 만든 손수건에 가족의 마음도 담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9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2026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기존 혁신도시로의 이전을 강력하게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혁신도시 회원 11개 도시의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발전 방안 및 우수 사례 공유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대정부 공동 대응 방안 모색 ▲정례회 개최 사전 협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진주시는 ‘경남진주 혁신도시’가 공공기관이전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성장해 온 점을 공유하며, 정주 여건과 산업 기반이 갖춰진 기존 혁신도시로 이전이 추진돼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경남진주 혁신도시가 지역 균형성장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며 “전국혁신도시협의회를 통해 대정부 건의안 마련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원칙 추진을 정부에 건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혁신도시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서 2006년에 설립돼 경남진주 혁신도시를 비롯한 11개 전국혁신도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