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안산시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전세 피해 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입학식에 맞춰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안산시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신입생과 재학생 등 사회 초년생인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계약 전후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세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했다. 아울러 피해 발생 시 지원 내용과 구제 절차도 함께 안내했다. 전세 계약 전에는 ▲시세 대비 전세보증금의 적정 여부 ▲선순위 권리관계 설정 여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전세대출 가능 여부(필요 시) 등을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계약 후에는 ▲임대차 신고 ▲권리변동사항 확인 ▲전입신고를 통한 대항력 확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근 안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파주시는 2월 25일 여의도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자치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기후·에너지 분야 종합 시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실현에 기여한 지방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국회기후변화포럼에 따르면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총 7개 부문에 걸쳐 공모를 진행했으며, 자치부문에는 31개 지방정부가 응모했다. 예심과 본심을 거친 심사 결과, 파주시가 최종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국공유지를 활용한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시민·소상공인·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알이100(RE100) 교육 및 자문·상담 ▲전국 최초 알이100(RE100) 전담조직 및 조례 제정 등 ‘파주형 알이100(RE100)’ 정책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과 기업 알이100(RE100) 대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 성동구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은 최근 중랑천-청계천 합류부에서 호사비오리 수컷 1개체와 암컷 2개체가 먹이활동과 휴식을 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호사비오리는 세계적 희귀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천연기념물 제448호로 전 세계 약 2,500~3,000마리만 남아 있으며, 주로 청정 자연지역에서 발견되던 종이다. 이번 관찰은 성동구에서 3년 연속 확인된 사례로, 호사비오리가 서울 도심 하천을 찾아 월동하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다. 이는 중랑천이 단순한 기착지를 넘어 안정적인 서식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이며, 도심 하천 생태계 회복의 대표적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관찰은 중랑천-청계천 합류부의 생태 환경 개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구간은 최근 수년간 준설을 중단하면서 자연스럽게 모래톱과 여울이 조성되어 물새들에게 안전한 휴식처와 산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연형 하천 구조와 하천변 식생은 경계심이 강한 호사비오리에게 안정적인 은신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바닥 생태계 교란 감소로 먹이 자원인 소형 어류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2월 2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에퀴노르, 시아이피(CIP), 케이에프더블유(KFW), 헥시콘,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시민단체 등 13개 기관·기업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의 미래와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해상풍력 산업은 세계(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제도적 과제 등 복합적인 난관에 직면해 있다. 투자 유치와 사업 인허가, 주민 수용성 확보 등 여러 단계에서 고민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상풍력사업의 안정적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울산의 미래 산업이 흔들림 없이 도약할 수 있도록 민·관·시민사회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 해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제안되는 사항 가운데 시 차원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적극 지원하고, 법·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울산테크노파크 본부동 강당에서 ‘제7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시의원, 수소산업 관련 기관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 육성 발전 공로 표창 수여 △울산광역시 수소산업 육성방안 발표 △울산형 케이(K)-수소도시 조성사업 계획 발표 △업무협약 체결 등으로 진행된다. 표창 수여에서는 ㈜투게더충전소 신원철 대표이사 등 4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이어 수소산업 주요 계획발표에서는 울산연구원 김혜경 연구위원과 울산도시공사 이종규 팀장이 ‘울산광역시 수소산업 육성방안’과 ‘울산형 케이(K)-수소도시 조성사업’을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업무협약에서는 울산시와 에스케이(SK)피아이씨글로벌(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간 ‘울산 산업단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SK)피아이씨글로벌(주)는 울산 지역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석유화학 및 수소분야의 신기술 공동연구 개발에 나선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활동을 보상하기 위해 실시하는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농업e지)을 통해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로, 1인 농어가(경영주)는 30만원이 인상된 60만원을, 2인 농어가(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부부)는 총 70만원(부부 각 35만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원씩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농어업인수당은 현금(계좌지급) 또는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등으로 지급되며, 최종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에게 6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김도 농축산과장은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정책으로, 신청 기한을 확인하시고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신청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가족센터는 부모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부모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골든성격유형검사를 통해 부모의 성향을 이해하고, 자녀 맞춤 놀이교육을 통해 또래관계, 의사소통, 감정조절, 규칙 이해 등 사회성의 강점과 취약 영역을 점검·지도함으로써 자녀의 사회성 및 정서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부모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영유아 부모교육은 부모교육 전문가 문남희 박사의 강의로 진행되며, 5~7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3월과 4월 총 5회기에 걸쳐 남해군꿈나눔센터 1층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실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부모-자녀 간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내 일관된 지도와 긍정적 상호작용을 확산시켜 가족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센터센터장(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영유아 부모교육이 부모님들의 양육 방식을 되돌아보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함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일 남해군 꿈나눔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검정고시 합격으로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한 청소년 3명과 지난 1년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료한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졸업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남해군에서는 32명의 학교밖 청소년에게 학업 복귀 및 사회진입을 위한 개인별 맞춤 지원을 했다. 이를 통해 ‘학업 복귀 15명, 사회 진입 8명, 자립역량강화 3명’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중 대학입학 5명, 검정고시 합격 9명, 상급학교 진학 1명, 자격취득 7명의 놀라운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미(美),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전통 자개의 영롱한 빛깔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위상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신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키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높은 집중력을 보였으며, 완성 후에는 “가족에게 정성 어린 선물을 전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남연합회와 남해군연합회가 지난 24일 설천면 봉우항 및 도서낙도(윗돌섬, 아랫돌섬, 상장도, 하장도)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경남 수산업경영인이 먼저 해양쓰레기 없는 바다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해군 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남해군, 남해군수협, 경상남도 수산업경영 등 관계자 총 100여 명이 참여헤 해양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경남 수산업경영인 회원과 참가자들은 봉우항 및 도서낙도에서 폐스티로폼 등 연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경남 수산업경영인 조태성 회장은 “해양환경정화를 위해 많은분들이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보면서 환경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피부로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해양환경정화활동과 해양환경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25일 오후 종합사회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최종 선발된 회계주치의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재무·회계 관련 3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신중년 인력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1명씩 배치하게 된다. 경로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회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경로당 운영비 등 지원 보조금에 대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독려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남해군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공고일 기준 만 50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남해 거주 미취업자 중 재무·회계 관련 경력 3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선발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선발된 회계주치의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근무하며 향후 읍·면별 채용계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남해군 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에 주소를 둔 생후 5~12개월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도내 우수 농·축·수·임산물과 이유식 등 영아 맞춤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30만원 상당)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영아로, 영아 1인당 총 30만 원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이 중 24만원은 도·군비로 지원되며, 6만원은 자부담으로 구성된다. 다만 주거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지원받은 바우처는 e경남몰에서 사용 가능하며, 도내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재료와 이유식 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영아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물론,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온라인(경남바로서비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2026년 지역사회 복지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남해군은 25일 군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은 읍면 단위 인적 안전망을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 복지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장 수여 이후에는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위기가구 조기발굴 체계 구축,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 읍면별 특화사업 내실화 등 실효성 있는 추진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장충남 군수는 “지역 복지의 출발점은 결국 마을과 이웃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읍면 협의체가 군민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살피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체감도 높은 복지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 구판수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협의체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해군을 만들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경순 이임 회장과 백서훈 취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소속 단체 회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정기총회인 1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이후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 및 보고가 이어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배경순 회장이 이임하고 제15대 백서훈 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배경순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제 인생에 가장 값지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봉사의 현장에서 함께하며 협의회가 더욱 발전하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중심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백서훈 신임회장은 “2년 동안 헌신과, 희생, 탁월한 리더십으로 수고하신 배경순 이임 회장님과 임원,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체계적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오는 3월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 25일 지역 의료기관 및 약사회와 잇따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보건의료분야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퇴원 환자 연계 사업’과 여러 종류의 약물을 복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는 ‘찾아가는 복약 상담 사업’ 추진을 위해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이를 통해 의료와 복지의 경계를 허무는 촘촘한 ‘남해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퇴원환자 연계사업은 남해병원 및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과 협력하여 병원은 입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를 지자체로 의뢰하고, 군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가사 지원 △식사 배달 △주거 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연결하여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남해군 약사회와 협력하는 ‘찾아가는 복약 상담 사업’은 창선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가 새 학기를 앞두고 인플루엔자 유행이 높은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어 예방접종 참여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6일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표본감시 기간 7주차(2.8.~2.14.)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전주(52.6명)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인 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김해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올해 6주차 59.4명에서 7주차 45.6명으로 전국과 유사한 감소세를 보였으나 연령별로는 7~18세(108.8명), 0~6세(88.6명) 순으로 소아·청소년층을 중심으로 환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검출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대부분 B형으로, A형 독감에 감염된 경우라도 다시 감염될 수 있다. 특히 3월 새 학기 이후 학교 등 공동생활이 증가하면서 집단감염 가능성이 높아져 시는 감염병 발생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또 인플루엔자 감염과 전파 예방을 위해 ▲기침할 때 옷소매로 코와 입